대한외국인들과 함께하는 국내 최초 초특급 전기 버라이어티, ‘한전시그널’이 시즌 2로 돌아왔습니다! 시즌 2를 맞아 내용도 재미도 감동도 2배가 되었다고 하는데요! 바라만 봐도 짜릿한 대한외국인, 알베르토 몬디, 다니엘 린데만, 그리고 럭키(아비셰크 굽타)가 전북 고창에 떴다고 합니다. 더 짜릿하게 돌아온 한전시그널2! 과연 이들은 왜 다시 모인 걸까요? 오랜만에 다시 모인 대한외국인들! 오늘 그들이 모인 곳은 멋진 바다로 유명한 전북 고창인데요. 먼 길을 와준 대한외국인들을 위해 해산물 코스 요리를 준비했습니다. 하지만 그냥 줄 제작진이 아니죠. 맛있는 해산물을 먹기 위해서는 에너지와 관련된 퀴즈를 맞춰야 하는데요. 과연 정답을 가장 많이 맞춘 사람은 누구일까요? 또한 가장 많은 정답을 맞춘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