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T 지제역과 함께 뜨는 평택 하태핫태 지난해 12월 운행을 시작한 수서발고속철도(SRT)는 이번 설 연휴 동안 무려 30만 명의 승객이 이용할 만큼 하태핫태인데요. SRT만큼 뜨거운 신도시가 있습니다. ▲ 평택역 전경 수도권과 충청도를 잇는 경계이자, SRT 개통과 함께 새로운 교통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는 도시. 우리나라 서해를 대표하는 항구가 있는 평택을 소개합니다. SRT 지제역 : 수서 20분, 동탄 10분, 부산이나 목포는 2시간이면 도착 ▲ SRT 모습 평택이 주목받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SRT 개통입니다. 시속 300km의 속도를 자랑하는 SRT를 타면 지제역을 기준으로 수서까지 20분, 동탄까지 10분, 부산이나 목포까지 2시간이면 도착 가능하죠. SRT는 수서, 평택, 동탄 등 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