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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PCO 대학생 서포터즈 발대식, 2014년의 새로운 도약

세상에 빛을, 이웃에 사랑을 전하는 청년들



불과 한달 전 KEPCO 서포터즈를 친구로부터 알게 되었어요. 수많은 대외활동을 해왔지만, 꿈에도 그리던 활동이었기 때문에 어느 때 보다 더 열심히 준비해서 KEPCO 서포터즈에 지원했고 발표날을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몇 일 후 최종합격을 알리는 핸드폰 진동이 울리고~~


감탄도 잠시! 얼마 후 받은 발대식과 미션을 알려주는 메일을 받고 1년 중 가장 바쁜 일주일을 보냈던 것 같아요. 그 일주일간 나와 팀원들은 최선을 다해 노력을 해서, 그 결과물을 KEPCO의 담당자 분께 보내드리고 발대식을 손꼽아 기다렸더랬죠.  


한국전력 대학생 서포터즈는 2013년 창단해서 올해로 2기째! 얼마 되지 않았지만 그 경쟁률은 15:1이상이랍니다^^ 그 이유는 서포터즈에 대한 규모와 지원이 타 기업과는 비교가 안될만큼 크기 때문 아닐까 싶어요!!   



두근두근~~ 8월 1일 드디어 발대식 당일, 전날 저는 설레이는 마음에 한숨도 못자고 이른 아침 삼성동에 있는 한전 본사 한빛홀에 도착했습니다. 그날따라 날씨도 너무 좋았어요!



우리를 반겨주시는 한국전력 CS팀 담당자분들과 인사하고 한빛홀 대강당으로 입장!

우리는 멋지게 배열된 원탁 그리고 현수막과 맛있는 다과들을 보고 한국전력의 담당자분들이 얼마나 많은 준비를 했는지 한눈에 알 수 있었답니다. 너무 감사해요~♡


한전 CS팀 권인철 차장님께서 서포터즈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이나, 목표 그리고 앞으로의 계획 등에 대해서 설명해주시네요. 한전 바로 알리기 활동과 팀미션 그리고 개인미션 등 탄탄한 ‘123일간’의 일정들



오전행사 중 마지막 행사는 ‘바이럴 마케팅 컨설턴트’ 블로그 닉네임 ‘큰돌군’ 강태석 팀장님의 블로그 마케팅 강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효과적인 블로그 포스팅 방법을 쉬고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드디어 기다려지던 점심시간, ‘한국전력공사의 식사는 어떨까?’ 식당에 들어서자 마치 잘 정돈된 ‘경양식 레스토랑’을 보듯 깔끔했어요. 시원한 메밀국수와 훈제오리고기는 어찌나 맛있던지~~~ 



콩닥콩닥~~ 한국전력공사 조환익 사장님이 발대식 현장에 오셨네요. 서포터즈 대표의 선서를 시작으로 오후 행사 시작^^



우리 서포터즈가 미리 준비한 소개영상을 함께 감상한 후 사장님으로부터 위촉장을 받고 나니 KEPCO 대학생 서포터즈로 책임감이 더 무겁게 느껴지네요. 비록 앞에 나가서 사진은 찍지 못하였지만 한전의 일원이 되었다고 생각하니 몸속에서 전율이 흐르는 듯한 이 짜릿한 기분^^



이어진 조환익 사장님과 서포터즈와의 대화를 통해서 직원들을 먼저 생각하는 사장님의 마음을 조금은 알수 있었는데요 "리더는 게을러야 한다, 그래야 직원들이 편하다" 많은 참석자들이 동의했던 사장님의 한마디라고 생각해요~ '부드럽지만 기억에 남는 카리스마'는 이분을 두고 하는 말인 것 같아요!! 



사장님은 바쁜 일정관계로 퇴장하셨고, 이어서 최연소 구글러이신 김태원 팀장(구글코리아)의 특강, 강의를 들으면서 여러 가지 이야기를 해주셨는데, 정말 '아~! 이래서 구글에 들어가셨구나, 정말 창의적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그리고 모든 행사가 마무리 된 후 서포터즈간의 팀빌딩 시간을 가졌는데 각 지역권 및 수도권지역의 팀원들과 더욱 친해지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아요~~ 여태까지 많은 서포터즈 활동을 해왔지만, 이렇게 서포터즈를 위하여 탄탄한 발대식을 준비해 줬던 곳은 없었던 것 같아요. 


한국전력의 모든 임직원분들 그리고 특히 이 자리를 준비하시느라 힘써주시고, 앞으로 123일간 우리를 이끌어 주실 한국전력 CS팀원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요. 2014년의 새로운 도약, 세상에 빛을, 이웃에 사랑을 전하는 청년들!



4학년인 제게는 마지막 대외활동이 될 KEPCO 대학생 스포터즈! 최선을 다해서 미션을 수행해 후회없이 수료하고 좋은 인연 만들어 나가고 싶어요~~

 KEPCO 화이팅!

 KEPCO 대학생 서포터즈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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