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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의 꽃 

·폐회식


"Passion. Connected.“


기사작성 : 권준희 김수안 변다예 신승현 이요한 장은송 전제웅

[출처] [원고제출]평창올림픽팀_개폐회식 (비공개 카페)


전 세계인의 각본 없는 드라마가 펼쳐질 평창 동계 올림픽이 8개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동계올림픽은 인종, 국가, 이념을 초월하여 전 인류의 평화와 화합을 가져올 지구촌 겨울 축제입니다. 출전 선수들이 4년 간 흘린 땀은 기록으로, 도전은 환호로, 간절함은 가능성으로 바뀔 것입니다. 이런 감동적인 드라마의 시작과 끝을 알리는 행사가 바로 ·폐회식입니다.


 

올림픽 개·폐회식은 중계 영상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보입니다. 일반적으로 개회식은 개최국의 문화를 담은 퍼포먼스로 시작됩니다. 이를 통해 개최국과 개최지역을 세계에 알리는 역할도 한답니다. 평창 동계올림픽의 개·폐회식은 대한민국과 강원도의 문화를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기회입니다. 그래서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전 세계인의 기억에 오래 남을 특별한 퍼포먼를 구상 중입니다.

 

개회식과 폐회식, 어떻게 펼쳐질까?

 

난타제작자로 유명한 성신여대 송승환(61) 교수가 20157월 개·폐회식 무대 총감독에 임명되었습니다. 지난해 12월에는 연극 연출가 양정웅(49)씨가 개·폐회식 무대 연출가로 최종 결정되었는데요. 이 사실을 통해 우리는 평창올림픽 개·폐회식의 테마가 전통과 현대의 융합이 될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개회식이 한국의 전통을 세련되고 글로벌하게 보여줄 예정이라면, 폐회식은 한민족의 흥과 K-POP이 어우러진 파티가 될 것입니다. 송승환 감독은 앞서 올림픽을 개최했던 중국, 영국, 러시아는 압도적인 스케일의 퍼포먼스를 보여줬지만 우리는 작은 규모 안에서 독창성을 보여주려 한다고 밝혔습니다.



 

개회식과 폐회식, 어디서 진행되나?

 

평창올림픽 개·폐회식장은 강원도 평창군 횡계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원래 대관령면 알펜시아 리조트에 위치한 스키점프장이 개·폐회식장 예정지였는데요. 하지만 진·출입의 복잡성, 스키점프 선수의 훈련시간 문제, 기상 문제 등으로 메인스타디움을 횡계리 고원훈련장으로 변경했습니다. 5만석의 좌석을 설치하고 경기장 일대를 올림픽타운으로 조성해 메달 플라자, 올림픽 홍보관, 먹거리 장터 등으로 꾸며질 예정입니다.

 

올림픽의 개·폐회식장은 대개 축구장에서 열리는 다른 올림픽과 달리 개·폐회식 전용으로 지어질 예정입니다. 올림픽 이후 활용이 어려운 만큼 예산 낭비를 막기 위해 축구장의 ¼ 크기로 설계되었습니다. 올해 9월 말 완공될 예정입니다. 처음엔 눈을 형상화 한 육각형 구조가 제안되었지만 공연 연출에 유리한 5각형으로 수정되었습니다. 또한 개·폐회식장은 해발 700m 높이에 위치한 만큼 날씨가 변수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바람이 강한 곳이라 개·폐회식장 상부를 사용하기 어려워서 무대에 오르내릴 수 있는 단이 크게 설치되는 등 입체적인 개·폐회식장으로 지어질 것입니다.

 

 ▲설명을 듣고 있는 전기사랑기자단


201829. 하나 된 열정으로 전 세계를 움직이고, 모두의 가슴을 뜨겁게 하는 드라마가 시작될 평창올림픽! 그 드라마의 시작과 끝이 될 개회식과 폐회식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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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수안 2017.07.24 12:49
    평창올림픽팀 짱짱><넘나 유익해요 하핫!
  • 장은송 2017.07.24 12:55
    아주 유익하고 좋아요 ~(╹◡╹)♡
  • 엄태웅 2017.07.24 12:56
    올림픽 기사 아주 멋지네요
  • 변다예 2017.07.24 15:25
    평창올림픽 개회식이 기다려지네용♡-♡
  • 찹찹 2017.07.24 16:02
    평창올림픽 기대된다요
  • 권준희 2017.07.24 17:07
    평창올림픽이 기대되네요😊 고생많으셨습니다👏👏👏❤
  • Richard 2017.07.27 07:37
    기사 잘 봤습니다. 앞으로도 멋진 기사 기대할께요^^
  • 서건우 2017.08.21 18:08
    우와!! 훈남훈녀 기자님들 모인 평창팀 정말 멋있네요!! 좋은 기사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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