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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공사 전기사랑기자단 4

12일 워크숍 스케치!


▲함덕해수욕장에서 찰칵!


 

전기사랑기자단 4기 워크숍이 지난 629일부터 630일까지 제주도에서 진행됐습니다. 발대식과 기획회의를 포함해 전기사랑기자단이 모인 세 번째 자리였는데요. 12일 동안 이루어진 전기사랑 기자단의 워크숍 현장 이야기를 지금부터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전기사랑 기자단, 제주도로!


▲비가 왔지만 달렸습니다!


 29일 오전, 전국 곳곳에서 출발한 전기사랑 기자단이 제주공항에 모였습니다. 기획회의 이후 보는 반가운 얼굴들에 안부를 묻기도 하고, 새롭게 만나는 분들과 인사를 나눌 수 있었는데요. 마치 고등학교 수학여행을 다시 온 것 같은 설레는 기분이 들기도 했습니다. 제주도라는 특별한 장소에 모인 것도 한 몫 했겠죠? 설레는 마음과 함께 워크숍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서제주 HVDC 변환소를 방문하다


▲열심히 설명을 듣고 있는 전기사랑기자단 in HVDC

 

제주의 명물 고기국수로 맛있는 점심식사를 한 후 저희 전기사랑 기자단은 서제주 HVDC로 향했습니다. 비가 내리긴 했지만 일정에 지장이 갈 만큼 많이 내리지는 않아 서제주 HVDC변환소로 가는 탐방길에 운치를 더해주었습니다.

 

서제주 HVDC변환소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고압직류송전(HVDC) 방식을 채택하고 있는 곳입니다. 서제주의 해상 케이블이 손상되었을 때 제주 전체가 블랙아웃 현상이 일어났을 만큼 제주도의 전반적인 전력공급을 책임지고 있는 곳이기도 하죠. 변환소 설비들을 관리, 감독하는 곳을 직접 눈으로 보고 생생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우리나라 전력 공급의 큰 축을 탐방할 기회를 가질 수 있어 좋았습니다. 서제주 HVDC 변환소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저희 전기사랑기자단의 기사(http://blog.kepco.co.kr/991) 로 소개되어 있으니 꼭 확인해보세요!


 

탐라해상풍력발전소를 방문하다

 

변환소를 방문하고 나오니 빗줄기가 더욱 굵어지기 시작했는데요. 빗줄기가 전기사랑 기자단의 즐거운 워크숍 일정을 막을 순 없었습니다. 전기사랑기자단은 준비된 우비를 든든히 차려입고 탐라해상풍력발전소로 향했습니다. 제주도의 아름다운 해안도로를 따라 달리다 보니 멀리 해상풍력발전기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점점 가까워지는 해상풍력발전기의 모습에 버스 곳곳에서 탄성이 들려왔습니다. 탐라해상풍력발전소에서는 제주 해상풍력발전의 시작과 의의, 앞으로의 전망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자세한 설명을 듣고 나니 해상풍력발전기가 다시 보이게 되었습니다. 해상풍력발전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기사(http://blog.kepco.co.kr/988)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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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풍력발전은 무엇인지 공부 또 공부!

 

워크숍 시작과 함께 저희 전기사랑기자단은 7팀으로 나뉘어 각각 미션을 수행하고 있었는데요, 아름다운 해상풍력발전소의 풍경에 곳곳에서 열심히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또한 눈에 띄었습니다. 다양한 주제, 다양한 포즈를 통해 저희 전기사랑 기자단의 톡톡 튀는 개성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워크숍 안의 또 다른 재미, 미션 수행!


▲허세롭게 미션 수행 중!

 

워크숍이라고 하면 자칫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전기사랑 기자단의 워크숍은 전혀 그런 분위기를 찾아볼 수 없었는데요, 기자단의 톡톡 튀는 개성과 워크숍의 미션 덕분이었다고 생각해요. 워크숍 일정을 각각 조마다 다른 주제로 담아내는 영상 미션이 있었습니다. 또한 베스트커플상, 2병상, 먹방상 등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포토제닉 미션도 있었고요. 미션 덕분에 워크숍 내내 즐거운 분위기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다정한 포즈로 사진을 찍으면서 전기사랑기자단의 추억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사진도 열심히 찍었습니다~


맛있는 저녁식사, 워크숍의 꽃 레크리에이션

 

제주도에 왔다면 맛있는 식사를 빼놓을 수 없겠죠? 전기사랑기자단의 워크숍 내내 맛있는 식사를 즐길 수 있었는데요. 저녁 식사는 제주도에서 꼭 먹어야 하는 제주 흑돼지였습니다. 전기사랑기자단으로서 한국전력공사에 대해 궁금했던 점들을 질문하기도 하고, 기자단 활동 소감에 대해서 공유할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맛있는 음식과 함께 사내 기자단과 학생 기자단이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었는데요. 앞으로의 전기사랑 기자단 활동에 있어서도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화합의 장, 레크리에이션 시간

 

숙소에 도착 후 레크리에이션이 이어졌습니다. 하루 동안 워크숍 일정을 함께 했던 팀원들끼리 둘러 앉아 팀워크를 발휘했습니다. 전기사랑기자단의 열정은 여기서도 돋보였는데요. 모든 레크리에이션 팀이 게임에 적극 참여하며 즐거워했습니다. 사내 기자단, 학생 기자단 구분할 것 없이 팀을 위한 활약이 이어졌죠. 팀원들의 화합을 다질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기사를 잘 쓸 수 있을까?


▲열강 중이신 정태일 차장님

즐거운 레크리에이션과 팀원들끼리 화합을 다지는 시간 이후 전기사랑 기자단으로서 소양을 쌓는 시간도 있어야겠죠? 워크숍 둘째 날 한전 홍보실에서 마련해 주신 특강이 이어졌습니다.


한국전력공사의 스피치 라이터 정태일 차장님이 글쓰기에 대한 강연을 진행하셨습니다. 다양한 글쓰기의 특성에 대해 배우며, 전기사랑기자단의 특성에 맞게 블로그 글쓰기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또한 지금까지 전기사랑기자단이 써 온 것과 한전과의 연관성, 기대효과 등을 되짚어 보았습니다.


어떤 것을 써야할까?’, ‘어떻게 써야 할까?’는 전기사랑기자단 공통의 고민이 아닐까 싶은데요. 정태일 차장님으로부터 이 고민에 대한 팁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구글 알리미와 뉴스 와이어를 통해 한전의 소식을 빠르게 아는 방법부터 온실가스, 저탄소,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스마트시티, 전기자동차 등 한국전력공사 기자단으로서 관심을 가져야할 것까지 다양한 팁을 알아가는 시간이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간단하게(?) 영상을 만들어 보자!

 

이어진 특강에서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영상을 만드는 방법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미 영상 만들기에 익숙한 사람들부터 영상 만들기는 하나도 모르던 사람들까지 특강 마무리 즈음에는 모두 배운 것을 통해 영상을 만들 수 있었는데요. 워크숍 미션 영상을 만드는 시간도 있었습니다. 완성된 영상을 직접 강사님께 평가 받고 아쉬운 점, 잘한 점 등에 대한 조언을 받기도 했습니다.

 

일정을 바쁘게 따라가다 보니 어느새 12일 동안 이루어진 워크숍도 끝이 났습니다. 워크숍을 통해 처음 전기사랑기자단이 되었던 마음을 되짚기도 하고 앞으로의 활동을 위한 원동력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즐겁게 활동하는 전기사랑기자단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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