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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보스포럼을 통하여 본 제4차 산업혁명 



'다보스포럼'에 대해 아시나요? 



전 세계 각국 정계, 관계, 재계의 유명인사들이 한데 모여 정보를 교환하고, 세계 경제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토론의 장인 다보스포럼의 고유 명칭은 '세계경제포럼'입니다. 1981년, 스위스 다보스에서 개최하기 시작한 후로부터 '다보스포럼'이라고도 불리고 있어요. 매년 앞으로 가장 이슈가 될 만한 주제로 새롭게 찾아오는 다보스포럼의 2016년 주제는 바로 '제4차 산업혁명의 이해(Mastering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였습니다. 





<다보스포럼> 출처 : 위키피디아 


4차 산업은 산업혁명인 디지털 혁명을 기반으로 디지털, 바이오 등 산업 간의 경계가 없어지는 기술산업을 일컫는 말입니다. 소프트웨어, 인프라, 하드웨어 등이 기반 기술이 되어 융합화, 지능화를 거쳐 스마트카, 핀테크, 스마트 팩토리 등의 응용 산업 분야를 창출합니다.


이러한 제4차 산업혁명의 주요 발생원인은 사회적으로는 업무환경의 변화에 있다고 짐작하고 있습니다. IoT(사물 인터넷)의 생활화, 기업들의 빅데이터 활용을 위한 노력 등등 4차 산업은 이미 우리 생활 속에 스며 들어오고 있습니다. 


현재는 클라우드, 빅데이터에 대한 관심도가 가장 높지만 2025년에는 로봇 약사 개발, 3D 프린팅으로 자동차 생산 등 더욱 구체화된 기술이 실현된다고 하니 놀라울 따름이네요. 





<IoT> 출처 : 픽사베이 


이러한 제4차 산업혁명의 미래를 내다보는 다보스포럼의 견해는 어떠할까요? 


기술의 역할을 다시 정의하라. 

  - 기업들이 빅데이터와의 연결성을 사업 모델의 핵심에 둬야 한다.

사람이 중요하다. 

  - 열린 형태의 혁신 생태계를 위해 협업에 능한 자를 섭외해야 한다. 

인력의 재교육 및 정부의 업무방식 변화가 급선무이다. 

  - 새로운 산업혁명에 걸맞은 윤리적 가치를 정의하여 기술혁신을 이뤄나가야 한다. 


등의 의견을 주요 견해로 내세웠습니다. 


그 외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여러 기업의 입장 표명도 눈여겨 볼만한데요. 국제노동기구(ILO)는 "수작업을 대신하는 로봇의 확산으로 아시아 근로자 1억 3700만명이 일자리를 잃을 수 있다."는 비관적 전망을 제시하기도 했습니다.



<페이스북> 출처 : 픽사베이 


반대로 페이스북 최고 운용책임자인 셰릴 샌드버그는 제4차 산업혁명에 대하여 "사라지는 일자리보다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가능성도 열려있다."고 답해 일부 사람들의 新 혁명에 대한 걱정을 잠재웠어요. 


그렇다면 제4차 산업혁명을 바라보는 개인이 갖춰야 할 자세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먼저, 앞으로 다가올 고용변화에 발 빠르게 대처한다.  

- 새로운 경쟁이 펼쳐질 시대에서는 누구보다 민첩한 사람이 이득을 볼 수 있다. 


긍정의 리더쉽으로 미래를 대비한다. 

- 기술뿐 아니라 리더쉽의 선순환이 이루어져야만 더 나은 미래를 창출할 수 있다. 


도전에 두려워하지 말고 기회를 잡는다. 

 - 낙관적인 평가를 받는 제4차 산업혁명에 두려워 말고 도전하라! 


등등이 우리가 갖춰야 할 자세라고 볼 수 있겠네요. 


<컴퓨터> 출처 : 픽사베이 


어쩌면 지금보다도 더 빠르게 다가올 4차 산업은 우리가 소통을 거부하더라도 언젠가는 우리 곁에 가까이 있을 주요 산업입니다. 이 때문에 더욱더 풍요로운 삶, 편리한 일상을 누릴 수 있다면 우리에게 이보다 더 좋은 변화는 없겠죠?


제4차 산업혁명에 대하여 미리 알고, 대비하는 우리의 '열린 자세'는 분명 다가오는 큰 변화 속에서 우리에게 큰 버팀목이 되어줄 것입니다. 도전정신과 용기만 있다면 못 해낼 것은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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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열기 2017.05.06 11:21
    4차산업은 매우 중요하지만 우리나라의 현대인들이 받아들이기엔 아직 어려운 이슈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더해서 한국전력공사가 이끄는 전력산업 역시 어떤 방향으로 흘러가야할지 궁금하고 기대됩니다. 한편으로는 로봇이 인간의 일을 대체할 것이라는 전망과 일자리를 잃을 수도 있는 많은 국민들이 불안할 수 밖에 없고 민첩하게 대처 해야한다는 점은 경각심을 일깨워주기도 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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