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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주문, 후 생산 메이커스 위드 카카오”



카카오프렌즈 라이언, 어피치 등 귀여운 캐릭터 다들 하나씩 소유하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나요? 캐릭터의 인기가 상승하면서 그 이모티콘을 바탕으로 제작되는 디자인제품들이 많습니다.


그중에는 시중에서 구하기 힘든 제품도 있는데요. 그런 제품들을 먼저 주문받은 후, 소량 생산해서 판매하는 새로운 판매양식인 메이커스 위드 카카오에 대해서 알고 계신가요? 



<메이커스 위드 카카오>








카카오톡을 들어가면 볼 수 있는 메이커스, 들어가 보셨나요?

제가 한번 들어가 보겠습니다.



1)메이커스 위드 카카오의 주문, 생산방식은?






기존의 생산 방식은 다량으로 제품을 찍어내어 매장에서 물건을 판매하거나 인터넷 쇼핑몰에서 판매하는 방식이었습니다. 그렇게 되면 소비와 생산이 맞지 않아 제고가 생기게 마련이지요. 그렇다면 메이커스 위드 카카오는 어떤 방식으로 주문을 받고 생산을 할까요?


위 사진을 보시면 매주 화요일 새로운 제품이 출시되고 주문을 새로 받습니다. 즉 바로바로 주문을 받아 생산된 제품을 보내는 것이 아니라 주문을 일정기간 동안 받고 그 주문량만큼 생산해서 판매하는 것이지요.


물론 1개만 주문이 되었다하면 생산하기 어렵겠지요. 손익분기점이란 것이 있기에 일정 수량 이상 주문이 들어오면 생산을 하고 판매하게 됩니다. 판매자는 제품을 올리고 수익 일부를 중개인인 메이커스에 제공하는 방식으로 판매를 하는 것입니다.



2)어떤 것들을 판매할까요?






식품부터 문구 및 팬시, 수공예품까지 다양한 제품이 있습니다. 한정된 브랜드의 제품이 아니라 개인이 만든 다양한 제품들을 접할 수 있는 신개념 쇼핑몰인 것이지요. 또 항상 같은 제품이 아니라 매주 새로운 제품들이 업데이트되어 판매됩니다.



3)사람들이 메이커스를 이용하는 이유는?


여러분은 3주를 기다려서 물건을 받고자 구매를 하신 적 있으신가요? 시중에 흔한 제품이 아닌 한정 제품인 경우 그렇게 구매하신 경험 있으실 겁니다. 굳이 시중에 많은 제품을 구매하는데 배송이 늦게 된다면 굳이 구매하지 않으시겠지요.


하지만 위 제품은 기다릴 만큼의 가치를 가졌다고 생각하는 제품이기에 주문을 받은 뒤 제품을 생산, 배송하여도 소비자가 불만을 갖지 않는 것이지요. 주문을 하고 오래 걸린다는 이유로 취소하는 경우도 거의 없기에 메이커스가 현재 떠오르고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소비의 변화, 책을 통해 알아보아요.>





위 책은 생산방식의 변화에 대하여 기술이 되어있는 책으로 기자단에서 선물을 받은 책입니다. 이 책을 바탕으로 간략하게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소비구조의 변화 "소량생산, 소량판매"


이전에는 선택의 폭이 좁은 소비구조로 일방적인 소비였다면 요즘은 메이커스 위드 카카오처럼 ‘제작자와 구매자의 상호작용’이 중요한 소비로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크라우드 펀딩처럼 시제품을 보이고 구매자를 모으는 것과 같이 말이죠. 소비자는 기성품에 자신을 맞추기보단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선호하게 되는 것이죠. 


2) 3D프린트로 접목된다면


현재는 일정량 이상 주문 시 생산·배송되지만, 만일 3D프린트와 만나게 된다면 하나하나 맞춤 주문 제작도 가능해집니다. 아직 3D프린트 기술이 초기단계지만, 조만간 초고속 3D프린트 제품 생산이 가능해지면 상품화도 가능해질 걸로 보입니다.




<메이커스, 4차 산업혁명의 영향>




 

‘4차 산업혁명’ 들어보셨나요? 제조업 탄생의 산업혁명에서 IT기술의 발달로 생긴 3차 산업혁명이 있었다면 4차 산업혁명은 제조업과 IT기술이 합쳐진 것입니다. 


메이커스 3D프린트 기술과 IOT 기술의 영향으로 이제는 자신만의 상품이 공예품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전자제품까지 확장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개인에 맞는 제품을 생산하고 판매하는 메이커스! 4차 산업혁명 중심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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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라 2017.04.04 09:44
    저도 가끔 메이커스에서 흥미로운 상품들을 가끔 구매하고 있는데.. 이 글을 읽고 생각해보니 크게 생각하지 못한 사이에 소비의 방식이 많이 달라진거였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ooops 2017.04.04 10:35
    오~ 저도 한번 들어가봐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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