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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십니까? 지난달에 한국전력(이하 한전) 풍력사업이 중국을 이어 중동 요르단까지 진출했다는 소식을 전해드렸는데요

(관련 포스트 : 한전풍력사업 그린 라이트 1중동 최초 풍력사업 진출)


세계로 뻗어 나가는 한전 친환경 에너지 신산업, 이번에는 중남미입니다!

 

 

중남미 최초 에너지 신산업 분야 MOU 체결은 에콰도르



 한전과 에너지 신산업 분야 기술협력 MOU 체결을 맺은 중남미 에콰도르 지도


작년 310일 한전은 에콰도르 키토 스위스호텔에서 에콰도르 정부, 기재부, 산업부 및 국내기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전-에콰도르 생산고용경쟁력조정부(MCPEC) 간 에너지 신산업 분야 기술협력 MOU’를 체결했습니다.

 

이후 한전은 2차례에 걸친 현지 사업타당성 조사를 수행하면서, 에콰도르 국가 표준에 한국 기술표준 및 전기차 충전인프라 운영시스템을 반영했습니다. 또한, 3,000만 불 규모인 이번 사업은 EV 충전인프라 구축뿐만 아니라 한전에서 개발한 EV 충전인프라 통합운영시스템도 적용될 예정입니다.

 

이번 에콰도르와 체결한 MOU는 한전의 국내 에너지 신산업 분야 사업질증 모델을 해외시장에 수출한 것이라 더욱 큰 의미가 있는데요. 올해에도 EV 충전인프라 MOU와 관련해 희소식이 들어왔습니다.

 

 

도미니카 정부와 EV 충전인프라 구축사업 MOU 체결



한전, 도미니카 공화국과 EV 충전인프라 구축사업 MOU 체결(사진 출처 : 한국전력공사)


지난 317() 한전은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도미니카공화국 국가에너지위원회(CNE)EV 충전인프라 구축사업 등 에너지 신산업 분야 기술협력 MOU를 체결했습니다. 작년 3월 에콰도르에 이어 두 번째로 중남미 국가에 한전 에너지 신산업을 수출한 것인데요.

 

이날 MOU는 조환익 한전 사장과 후안 로드리게스 니나(Juan Rodriguez Nina) 도미니카 CNE 위원장 간 서명으로 체결되었으며, 주 내용은 EVC 구축사업 등 에너지 신산업 프로젝트 우선 협상, 에너지 신사업 분야 기술교류 (EV, SG, ESS, AMI ), 전력산업 분야 기술협력 및 정보 교류 등입니다.

 

또한, 한전은 올해 5월부터 도미니카 EV 충전인프라 및 태양광, 풍력을 활용한 에너지 효율화 사업 등 에너지 신산업에 대한 마스터 플랜 수립해서, 이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번에 MOU 체결한 도미니카 공화국 지도

 


산토도밍고에서 유명 휴양지 푼타까나까지 한전 전기차 충전인프라 구축

 

도미니카는 섬 지역이라는 특성상 이동 거리가 짧습니다. 한 번 충전으로 원하는 곳까지 가능하죠. 앞으로 전기차 수요가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는데요. 한국 EV 충전인프라 구축사업의 노하우와 기술표준이 도미니카에 전수되기를 희망합니다.”


도미니카 산업통상부 신에너지국 헤수스 살바도로 국장은 MOU 체결을 앞두고 기대감을 표현했습니다.


세계적인 휴양지 푼타까나


따뜻한 중남미 섬, 도미니카 공화국에는 세계 최대 휴양지로 유명한 푼타까나가 있는데요. 한전 전기차 충전인프라 구축 시범 사업은 수도인 산토도밍고에서 푼타까나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 멋진 섬나라 도미니카 공화국 관광을, 조만간 전기차 충전 한번으로 해결하면서 동시에 아름다운 자연환경도 보호 할 수 있게 될 것 같습니다.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한전은 도미니카 에너지 신산업 등 전력산업 전반에 걸쳐 영향력을 발휘할 거로 보입니다. 작년 에콰도르에 이어서 올해 도미니카까지! 한전의 에너지 신산업, 중남미 시장 진출은 앞으로 더욱 확대될 전망입니다.

 

이에 따라 현지에 진출한 중소기업과의 네트워크 및 국산 기자재 활용에 따른 동반성장과 수출 증대도 뒤따라 올 텐데요. 세계 시장에서 친환경 에너지 신산업을 수출하는 한전의 또 다른 활약상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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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라 2017.04.06 10:50
    오오오 도미니카와 에콰도르까지!!! 한전 정말 멋져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