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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공사 송배전 캠프

 – 2일 차-



지난 2월 23일~24일, 양일간에 걸쳐 한국전력공사 송배전 캠프가 진행되었습니다. 지난 포스트에서 송배전 캠프 - 1일 차, 현장 교육(자세히 보고 싶으시면 http://blog.kepco.co.kr/899 클릭)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오늘은 2월 24일에 있었던 2일 차 현장견학의 생생함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아침 8시 45분 한전 인재개발원 앞,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전기공학도 학생들은 학교에서 배운 걸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다는 기대로 들떠있었습니다.



< 한국전력 남서울본부 강남배전센터 탐방! >





우리는 한국전력 남서울본부 6층에 있는 강남배전센터로 이동해, 직원들이 열심히 일하고 있는 활기찬 현장에 가보았습니다. 남서울지역본부 강남배전센터에서 하는 일과 고장발생시 체계적인 정전복구 절차 등에 관한 간단한 교육을 받았습니다. 





여기 현장에서는 실제 운영되고 있는 디테일하고 복잡하게 설계된 배전 시스템, 알고리즘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24시간 교대 근무하는 직원들이 그 복잡한 알고리즘을 관리함으로써 우리가 정전 없이 편안하게 전기를 사용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 전기박물관에서 전기 역사를 느끼다! >




 

전기박물관은 크게 전기역사관과 현대전기관으로 나누어져 있는데요, 전기역사관은 큐레이터 설명으로 쉽고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옛날 우리나라에서 전기를 사용한 불빛을 보고  괴물, 도깨비, 건달불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렸다고 합니다. 





현대전기관은 특히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공간이라고 생각이 드는 곳이었습니다. 전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들이 많아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전기박물관은 어린아이들이나 비전공자들이 보아도 전기에 대한 역사를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이해하기 좋은 설명과 전시물 덕분에 많은 사람에게 가치 있는 박물관일 것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 신안성 변전소 > 





도착 후 현장을 직접 보기 전 ‘765kV 송변전설비 교육관’에서 변전설비, 전력공급의 개요, 신안성변전소 현황, 765kV 송변전 사업의 전반적인 교육이 있었습니다. 신안성변전소의 고영문 대리님께서 딱딱한 교육이 아닌 유쾌한 분위기로 이끌어주셨습니다. 





교육관에서의 교육을 마친 후, 야외 전시관에 있는 애자와 스페이서 댐퍼, 신안성변전소 주변의 철탑과 송전선로를 관찰하고, 만져보는 등 직접 체험하였습니다. 





765kV 송변전설비 전시관으로 들어가 그 안의 전시된 송변전 설비의 원리, 설비시설의 구조, 다양한 매립식, 철탑의 크기 비교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었습니다.





다음으로 버스를 타고 교육관과 전시관에서 모형물로 보았던 신안성변전소의 실제 시설물과 철탑들을 보며 추가 설명을 들었습니다. 역시 실제 시설물들은 모형과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거대하고 웅장했습니다. 





마지막으로 2일에 걸친 송배전캠프의 마지막을 알리는 수료증을 받았습니다.





우리 기자단 또한 많은 것을 배우며 좋은 기사를 쓸 수 있어서 2배로 뿌듯하였습니다. 한국전력의 송배전캠프를 수료한 학생들은 전공 관련 3, 4학년이었는데요. 이번 송배전캠프로 전기에 대한 관심과 지식이 한층 더 Upgrade 된 것이 느껴졌습니다. 추운 날씨에 고생한 한전 직원분들께 감사 인사를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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