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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뮤니케이션의 숨겨진 법칙! >




<출처: 픽사베이>



대화 능력은 친구들과 또는 직장동료와 그리고 발표나 면접에서도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대화할 때, 목소리의 톤 그리고 어투(맵시), 발음의 정확도와 공감 능력의 정도에 따라 상대방 이해도와 첫 이미지에 영향을 줍니다. 


오늘 여러분과 자각하지 못했던 대화의 심리적인 요인과 새로운 대화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나한테도 이러한 버릇이 있나? - ‘엄마 아빠’ 소리 >



<출처: 픽사베이>


혼자 자기 이야기를 하거나 지루한 과거 이야기를 줄줄이 늘어놓거나 자기 자랑을 나열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의 대화를 ‘엄마-아빠 소리’라고 부릅니다.


유아기 시절 어린 2살짜리 아이가 ‘맘마 빠빠’라고 말하게 되면,  어머니와 아버지는 박수를 치며 ‘잘한다! 잘한다!’라고 좋아하십니다. 이때 아이는 자신감이 생겨 다양한 이야기를 끊임없이 말하며 부모님이 들어주기를 원합니다.


여기에 큰 문제가 있습니다. 


<출처: 픽사베이>



이제는 커버린 자기 자신 이야기를 버릇처럼 부모님이 들어주실 것이라 착각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성향이 고쳐지지 않으면, 사람들이 자기 이야기를 들어주는 건 당연한 거로 생각해서, 타인을 만나게 될 때도 주제와 상관없는 말을 꺼내게 됩니다. 


상대방과 공감되는 대화가 아니라 자신만 공감받기 원하는 대화를 하게 되면, 주변 사람들이 회피하게 되어, 뜻하지 않은 외로움이 찾아올 수 있습니다.


그전에 잘못된 대화 화법을 깨닫고 고치는 것이 중요합니다.



< 대화를 해도 내용 30%만 전달된다. > 


 

<출처: 픽사베이>

    


우리는 상대방과 대화할 때 우리가 말한 내용이 전부 다 전달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전혀 그렇지 않고, 전체 내용의 딱 30%만 전달되어도 많이 된 것입니다. 


대화할 때 각자의 고유 배경지식이 다르고, 자각하지 못하지만 우리는 듣고 싶은 내용만 골라 듣는 경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출처: 픽사베이>



지인들에게 특정한 일을 부탁했는데, 나중에 지인들이 ‘정말, 그랬다고?’ 하며 기억을 못하거나, 수업 들을 때나 강연 들을 때 완벽하게 그 내용을 이해하기 어려운 것이 이러한 연유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말할 때 상대방이 들을 수 있는 내용은, ‘딱 30%만이다.’ 라고 인지하는 게 좋습니다. 그것을 인정한 상태로 대화를 어떻게 잘 구성하여 오래 기억에 남길까 생각해봐야 합니다. 


확실하게 우리들의 내용을 깊게 남길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하고자 하는 말의 중요한 포인트를 세 번 이상 강조하며, 중요 포인트마다 상대방에게 손으로 시각적인 표시를 하거나, 아니면 어깨를 쳐주는 등의 접촉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설득하 법을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설득, 대화에 감성을 더하라! >


<출처: 픽사베이>



보통 대화할 때 동료에게나, 혹은 여자 친구에게 저녁 약속을 하게 되면 이렇게 단답형으로 말합니다. “우리 저녁에 밥이나 먹자” 그러면 “그래”가 보통이겠지만, 때론 “나 오늘 약속이 있어서…….” 로 끝날 때가 있습니다. 이 차이는 바로 대화 화법에 있습니다. 선택해야 하는 상대방에게 공감을 이끄는, 일명 ‘어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우리 오후 8시쯤에 만나잖아, 그때마다 행사로 와인을 서비스로 주는 스테이크 집이 있어, 거기가 4층 집이라 서울 야경이 보이는데, 그곳에서 맛있게 저녁을 먹으며 일주일 후 우리가 갈 여행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 ”


아까 대화와 차이점은, 왜 가야 하는 지 목적이 명확해졌고, 상대방의 배경지식과 가면 왠지 좋을 것 같은 심리를 자극했습니다. 이러한 대화법은 일상생활에서 자주 쓰이게 되면 호흡이 길어지고, 조금은 ‘느끼하다.’라는 생각을 만들 수도 있기에  설득이 필요할 때 가끔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출처: 픽사베이>



이처럼 상대방에게 공감되도록 말하는 연습을 하면, 발표할 때에도 효과를 보게 됩니다. 청중들은 우리들의 말을 아까 배운 듯이 30%만 이해하기 때문에 이것을 80% 이상으로 끌기 위해서는 마음을 두드려야 합니다. 이것은 입으로 뱉는 말에 있는 것이 아니라, 청중 마음을 알아주는 것에서부터 나오게 됩니다.


이러한 화법들에 대한 연습이 여러분들 바라는 바를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며, 관계 회복에 있어도 아주 좋은 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올해에는 이처럼 공감할 수 있는 능력과 자신이 고쳐야 할 대화 화법에 대해 인지하면서, 뜻이 맞는 사람들과 기쁜 마음으로 함께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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