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일터도 영리하게! 스마트오피스

"스마트워크를 위한 ICT의 집합체"



스마트하게 일하는 것이 필요하지 

얼마나 오래 일하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 버진그룹 CEO 리처드 브랜슨




2015년 기준 OECD 34개국 중 연평균 근로시간이 가장 많은 나라는 멕시코입니다. 그다음, 2번째로 많은 나라가 바로 대한민국입니다. 긴 근로시간, 당연히 여가시간이 짧을 수밖에 없는데요. 우리나라 국민이 느끼는 삶의 만족도는 OECD 회원국 중 최하위권입니다.


이런 현실에 대한 대안으로 스마트워크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스마트워크는 시간과 장소에 얽매이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일할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스마트워크는 ICT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오피스 환경으로 가능한데요. 이번에 스마트오피스를 갖춘 한국전력공사(이하 한전)를 통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일터도 영리하게 스마트 오피스 ( ⓒPixabay )



나주로 본사를 이전한 한전은 이동업무가 잦아지면서 발생하는 시간을 줄이기 위해 스마트오피스 워크센터를 구축했습니다. KEPCO형 스마트오피스는 스마트워크의 일환으로 추진된 사업인데요, ICT장비와 네트워크를 활용해 원래 근무지가 아닌 지역에서도 사내와 동일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환경을 제공합니다.



▲스마트오피스 개소식 ( ⓒ한국전력공사 )



한전은 혁신과 창의적 업(業)의 변화를 위해 전국 7개소에 스마트워크센터 구축, 스마트폰을 이용한 공문, 메일 조회 등을 위한 16종의 모바일오피스 앱 개발, 보급을 추진했습니다. 



▲스마트오피스 순시 모습( ⓒ한국전력공사 )



스마트오피스에 적용된 첨단 ICT 기술을 살펴보면, 먼저 클라우드와 모바일(FMC) 기술을 접목하여 OA 환경을 단순화가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개인별 데스크톱 PC, 모니터, 프린터, 유선전화기에 클라우드 시스템이 연결되어 손쉬운 자료 관리와 공유가 가능합니다. 



▲스마트 오피스 예시 ( ⓒPixabay )



스마트오피스가 도입된 사무실은 독특한 환경입니다. 자리가 지정돼 있지 않아 사무실에 들어오면서 키오스크를 통해 자리를 선택하면 해당 자리에 이름 등이 표시가 됩니다. 책상 위에는 작업을 위한 모니터와 무선키보드, 마우스뿐이라는 점도 인상 깊습니다.


이외에 신체조건에 맞춰 높낮이조절이 가능한 ‘스마트 책상’, 서류작성 등을 위한 ‘집중근무실’, 열려있는 사물함을 감시하는 ‘스마트 사물함’ 등이 있습니다.



▲스마트 오피스에서 일하는 직장인 ( ⓒPixabay )



전국적으로 스마트워크 시스템이 도입되면 큰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정부의 발표에 따르면, 수도권 근로자의 30%가 스마트워크를 하면 출퇴근 시간은 90분가량 줄어들고, 연간 탄소배출량 또한 약 111만t 감소, 교통비용 1조6000억 원 절감 등의 효과가 발생한다고 합니다.



▲스마트워크 시스템 도입은 에너지절감과 환경을 보호한다 ( ⓒPixabay )



에너지 절감과 그린환경에도 효과적인 스마트워크 시스템, 하루빨리 전국적으로 도입되길 기원합니다. 그래서 국민이 행복한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쓰기 폼

한국전력 블로그 굿모닝 KEP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