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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SG소프트파워 전문가 최종 발표회 



<출처: 한국전력공사>



SG소프트파워 전문가는 대학(원)생 64명, Working Group장(직원) 16명으로 총 80명이 함께 한 활동입니다. 6개월 동안 AMI, MG, EVC, ESS, SGS, 신재생, 스마트홈, 스마트시티 등, 각 세분화된 팀 안에서 서로 적용 가능한 아이디어를 공유했습니다.


지난해 7월 7일 워크숍으로 시작된 전문가 활동은 한국전력공사 스마트 그리드 현장 견학과 더불어 온라인 교육 및 전시회 방문 등 자발적으로도 지식을 넓힐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함께 한 담당 직원들이 아이디어를 피드백해주며 좋은 성과를 내도록 도움을 주었습니다. 


이번 최종 발표회는 지난 6개월간의 성과를 정리하고 발표하는 자리로, 전문가들과 공유하는 마지막 시간이었습니다. 이날 활동에 대한 종합평가에 따른 시상식도 있었는데, 그 현장을 살펴보겠습니다.



< 대학생들이 만들어가는 스마트 그리드 >


 

<출처: 한국전력공사>


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SG소프트파워 과정을 통해 스마트 그리드에 대한 전반적인 관심과 지식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전문가가 떠올리지 못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도출할 수 있었습니다. 그 결과로 최근에 미국 몽고메리대학과 스마트 캠퍼스와의 협약을 통해 K-BEMS의 첫 시작을 열었습니다.



<출처: 한국전력공사>



스마트 그리드가 단순히 전기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것을 넘어, 대학생들이 공감하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되기 위해서는 학생들의 아이디어가 필요합니다. 이러한 점에서 SG소프트파워 대학생들이 고심 끝에 만든 6개월간의 아이디어는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새로운 시각으로의 발표 > 



<출처: 한국전력공사>

    


‘AMI, MG, EVC, ESS, SGS, 신재생, 스마트홈, 스마트시티’로 구성된 각 팀에서는 대다수 융합된 아이디어를 발표했습니다. 각 분야의 기술적, 정치적, 상업적인 측면에서 장점만이 아닌 현재의 문제점을 어떻게 해결할지에 대해 견해를 펼쳤습니다. 단순한 생각을 넘어 실질적인 기술과 필요한 부품을 제안하며 현실적 아이디어를 설계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기술적인 측면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마케팅의 역할에도 초점을 맞추어 어떻게 고객을 확보하고 그에 따라 어떠한 프로그램으로 만족하게 할지에 대한 구체적인 아이디어도 제시했습니다.


2명씩 30팀의 발표는 약 3시간 이상 이루어졌는데, 그만큼 학생들의 노력이 돋보이는 시간이었습니다. 


< 시상식과 소감 > 



 

<출처: 한국전력공사>



심사위원들은 대학생 전문가들의 발표 자료와 사업계획서, 그리고 지난 활동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를 했습니다. 그 결과에 따라 시상식이 개최되었는데, 수상한 학생들한테는 한국전력공사 입사지원 혜택이 주어졌습니다. 노력한 만큼 값진 보상이었습니다.


또한, 우수한 팀의 사업계획을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있어서, 스마트 그리드에 관심을 두는 대학생들에게 좋은 활동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신사업개발실 안규선 실장님 : 젊은 대학생들의 활동과 관심을 통해 스마트 그리드 산업이 보다 활력을 찾고, 참여한 대학생들은 이러한 경험을 통해 신에너지산업을 이어갈 미래의 주인공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SGS팀 배관희 학생 : 지난 6개월 동안 배울 수 있는 팀원들을 만나 함께 할 수 있어 기뻤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전공과 관련된 아이디어를 도출하며 지식을 습득할 수 있어서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SG소프트파워는 에너지와 스마트 그리드 산업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이라면 꼭 해보길 추천하는 대외활동입니다. 이 활동을 통해 단순히 스펙을 쌓는 것보다, 에너지에 대한 새로운 면을 발견하고 직접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꿈을 발견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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