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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사랑기자단 3기

기획회의 ‘뉴 트렌드와 컬러테라피’





‘전기사랑기자단 3기’는 지난 2월 3일 콘텐츠에 대한 마지막 기획회의를 가졌습니다.


2016년 4월부터 좋은 기사를 공유하기 위해 꾸준히 힘써온 전기사랑기자단 3기와 매일 격려로 함께 해 준 독자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이번 기획회의 현장을 생생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처음에 낯설었던 기자단이 이제는 엊그제 본 친구처럼 인사할 수 있기에, 1년이라는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정이 들었고 또 가족이 되었음을 느꼈습니다.


산을 오르면 내리막길이 있듯이, 만남이 있으면 이별이 찾아오는 건 자연의 순리라지만,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말이 믿을 수 없었고, 오히려 더 나은 기사를 보여주지 못한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이번 기획회의는 그러한 아쉬움을 조금이나마 달래주는 콘텐츠에 대한 강의와 서로를 알아가고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 최신 트렌드와 한국전력공사의 이슈 >



기자단과 첫 시작으로 최신 트렌드에 대한 강의가 있었습니다. 요즘 가장 유명한 애니메이션 영화인 ‘너의 이름은?’을 이용한 재밌는 사례들과 독자들의 주목을 끌고 공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함께 나눴습니다. 





한전 홍보실 장동원 실장님께서 기자단들에게 KEPCO의 새로운 소식과 앞으로의 계획 및 일정, 좋은 기획 소재를 공유해주셨고, 기자단들은 어떻게 한국전력공사 관련 기획 아이템을 잘 활용하여 독자들과 의미 있는 글로 나눌 수 있을지 고민했습니다.





무엇보다 한국전력의 해외시장을 통해 성장하는 모습을 말씀해 주시며, 기자단들의 질문과 건의사항에 대해, 가족처럼 편하고 상세하게 설명해주셨습니다.


이처럼 최신 트렌드에 대한 이해와 한국전력공사가 홍보해야 할 기획 소재를 가지고, 마지막까지 알찬 기사를 작성하기 위해 노력해야겠습니다.





< 나만의 色, 컬러 테라피 >

 

 

이후 콘텐츠에 대한 기획회의를 정리하고,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사람마다 자신만의 색상이 있다고 합니다. 여러분도 ‘나는 어떠한 색이 어울리는가?’에 대해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무언가 깊게 생각하는 성격으로, 집중과 연관된 ‘파란색’을 떠올렸습니다. 그러나 다른 기자들은 ‘초록색’이나 ‘노란색’ 어울린다고 했습니다. 





이처럼 자신이 바라는 이상적인 색과 타인이 바라보는 모습의 색은 사뭇 다를 수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굉장히 주관적이지만, 나름 내가 어떠한 모습으로, 또는 어떠한 나만의 특징을 가지고 살아야 행복한지 깨닫게 도와줬습니다.





빨간색은 ‘열정’, 주황색은 ‘도전’ 노란색은 ‘호기심’, 초록색은 ‘평안’, 파란색은 ‘신중’, 남색은 ‘지혜’, 보라색은 ‘명철’을 뜻합니다.





이러한 색은 몸의 구조에 따라서도 나누어진다고 합니다. 파란색은 ‘목’ 부위에 있기에 말을 잘하는 사람, 빨간색은 ‘가슴’ 부위로 열정이 있는 사람, 노란색은 눈 부위에 있기에 아이와 같은 호기심이 있는 사람, 그리고 남색이 머리 부위로 지혜를 담당하며, 보라색은 정수리 위로 조금은 엉뚱한 사람으로 표현됩니다.





여기서 여러 색상이 섞이면 다양한 모습의 인격으로 나타나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언급되지 않은 핑크의 경우에는 ‘구애’를 뜻했고, 하얀색은 색상이 시작이며, 검은색은 모든 색상의 모인 끝을 나타내므로 새로운 의미로 표현되기도 했었습니다. 





또한, 태생마다 다른 고유의 색상을 지니고 태어난다고 하는데, 같은 의미로 자신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색으로 알맞게 살아간다면 행복할 것이라는 말을 해줍니다. 


조금은 주관적이고 심리적인 면이 많았지만, 스스로가 어떠한 성향으로 꿈을 찾고 있었지 다시금 생각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 한 해를 되돌아보며 > 





기사를 작성할 때 힘든 일보다 기뻤던 일이 더 많았습니다. 기자단이 함께 모여 과거를 회상하며, 서로의 추억을 말하다가 웃는 모습을 보면, 1년 동안 알게 모르게 서로의 정이 돈독해진 것을 느낍니다. 



끝까지 여러분과 가치 있는 기사로 함께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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