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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ESS에 대해서 들어보셨나요?? ESS는 미래 에너지를 위한 스마트그리드 시스템에서 핵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 그리드의 중요성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ESS 사업에 대한 관심도 그만큼 커지고 있죠.


ESS(Energy Storage System)란? 뜻 그대로 에너지 저장 시스템으로 생산된 전력을 전력계통에 저장했다가 전력이 가장 필요한 시기에 공급하여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시스템을 말합니다.


요즘 가장 HOT한 스마트그리드 시스템에서는 각 가정이나 학교 회사 등 건물들에 태양광과 같은 발전 시스템을 설치하고 남는 전력을 저장해 두는 공간이 필요한데, 이 공간이 바로 ESS 입니다. 



또한 ESS는 에너지를 저장하여 필요할 때 쓰도록 할 뿐만 아니라, 다른 전력이 부족한 공간에 저장된 에너지를 보내거나 전력회사에 판매 할 수도 있습니다. 신재생에너지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필수적인 미래 유망 사업이라고 할 수 있죠.


용도로 구분해 보면 발전 출력, 용량 등의 규모와 사용시간에 따라 제품이 구분되고, 전력 주파수 조정을 목적으로 하는 MW급의 Power Storage, Peak time의 전력 수요 대응 목적의 대용량(MWh)의 Energy Storage 및 중소용량(kWh)의 가정용 Energy Storage 등이 있습니다.


ESS는 미래 산업 기술과 새로운 에너지 시스템의 핵심 기술이기 때문에 ESS 관련 시장이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커질 전망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추세에 한국전력에서는 국내 최초로 8,000kWh급 대용량 ESS를 운전을 시작했고, 지난 4월 9일에는 한전 대전 충남본부에서 정부의 공공기관 ESS 시범보급사업 준공식을 개최하기도 했습니다.



공공기관 ESS 보급사업은 에너지 수요관리방안의 일환으로 처음 시행되었으며, 심야의 예비 전력을 ESS 설비에 충전하여 최대부하 시간대에 방전함으로써 피크전력을 저감시키는 등 에너지 사용의 효율을 높이기 위한 사업입니다.


ESS 설비를 설치하면 전력사용자는 전기요금을 절감하게 되고, 국가는 피크전력 시간대의 전력공급 부담을 줄여 전력수급 안정성을 개선하고 전력공급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되죠. 한전은 이번에 준공된 ESS설비 효율의 최적화를 통해 피크전력 최대 21% 감축과 연간 전기요금 10% 절감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전은 앞으로도 나주본사 신사옥 및 전국 사업소에 점진적으로 ESS를 확대 설치할 예정으로, 2017년지 500MW 규모의 주파수 조정용 ESS를 설치하는 등 우리나라의 ESS 산업 육성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지속가능경영, 녹생경영을 추구을 추구하고 있는 한국전력의 ESS 사업 추진 현황과 의지를 통해 신재생에너지로 대변되는 그린에너지의 현재와 미래가 밝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국내에서는 한전 뿐만 아니라 많은 에너지 기업들이 ESS개발에 힘을 쓰고 있는데요. 가정용, 전기자동차 충전용, 신재생 발전용 등 ESS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가능한 사업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ESS 조기 활성화와 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제도적 지원이 사회적으로 많은 탄력을 받고 있는데요. 현재까지 국내 대기업이 ESS기업분야 세계 1위로 평가받고 있어 기대감이 더 높아지고 있죠. 세계시장에서 1위로 평가 받는 우리 기업을 보면서 ESS 사업의 밝은 미래와 신재생에너지 국가로 대표될 한국에너지 산업의 미래를 생각하며 자부심을 느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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