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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의 공유 이동욱 못지않은

배구의 남남 케미, 전광인 서재덕 명장면 BEST 3


 

 

도깨비의 남남 케미로 시청자 마음을 들었다 놨다 하는 공유와 이동욱!

tvN의 야심작 도깨비12회 만에 시청률 14.9%를 보이며 작년 화제작 응답하라 1988’을 뛰어넘을 기세입니다. 도깨비의 치솟는 인기만큼 도깨비와 저승사자인 공유와 이동욱의 남남 케미가 시청자 마음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데요.


그에 못지않은 남남 케미가 배구계에도 있습니다.

한국전력 빅스톰의 서재덕, 전광인이 주인공인데요.

배구경기 기사를 보면 전광인, 서재덕의 꽁냥꽁냥에 빠져 배구에 입덕했다는 댓글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습니다.

 


[출처 : KBS N SPORTS 스페셜V , 빼빼로 게임 중인 전광인과 서재덕]


지금 2016-2017 V-리그가 진행 중입니다추운 겨울날 실내 배구 경기장에서 뜨거운 응원 열기에 빠져보세요그 짜릿함이 온몸을 스트레스를 날려드립니다


특히 한전 빅스톰 경기가 있는 날을 추천합니다. ‘경기가 끝나는 순간까지 경기의 결과를 예상할 수 없다.’는 말처럼 마지막 순간까지 포기하지 않는 빅스톰 선수의 열정을 고스란히 전해 받을 수 있습니다

거기에다 서재덕전광인의 달달한 팬 서비스는 삶의 보약이죠^^


배구 경기를 더욱 달달하게 볼 수 있도록 한국 남자 배구를 이끌어가는 양대 거목, 전광인과 서재덕의 케미 돋는 BEST 3 명장면을 소개해드립니다.





2010년대 한국 배구를 이끄는 

                         한국전력 빅스톰 에이스.


전광인


16-17 V-리그 K스타 공격수 1

16-17 V-리그 올스타 최다득표

16 청주 KOVO컵 프로배구 MVP

16 청주 KOVO컵 한전 빅스톰 우승을 이끎.

14-15시즌 올스타 MVP와 리그 베스트 7 선정 됨

13-14시즌 신인선수상,

 


                 [출처 : 빅스톰 홈페이지]




국제대회 해결사

특히 16 월드리그 일등공신인 

한국전력 빅스톰 대들보.


서재덕




16-17 V-리그 K스타 공격수 2

16-17 V-리그 올스타 선정

16 청주 KOVO컵 한전 빅스톰 우승을 이끎.

17회 인천 아시안게임 남자 배구 동메달

11-12 V-리그 올스타전 서브킹 

 

                                                                                        [출처 : 빅스톰 홈페이지]

 



3위 너는 나의 이불, 비타민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기 위해 바지 안 입고 지하철 타기행사가 세계 곳곳에서 열렸습니다. 일상에 지친 사람들은 그 모습을 보고 마음껏 웃음을 터뜨렸는데요.


웃음 많고 그보다 장난은 더 심하게 많은 서재덕. 그는 대학 때 후배 전광인 놀려먹는 재미에 푹 빠져서 바지 내리기를 곧잘 했다고 합니다. 또 장난을 안 받아주면 숙소 이불을 화장실에 버리기도 했다는데요. 결혼해서 딸바보가 된 서재덕은 새로운 장난으로 전광인을 괴롭힌다고 합니다. 딸과 함께 가서 삼촌 용돈 주세요!’라고 하며 용돈을 받아 열심히 챙기고 있다네요.


이에 질세라 선배에게 배운 건 배구가 아니라 장난이라고 하는 전광인. 그의 장난도 만만치 않습니다. 특히 경기 중 격하게 선배에 대한 사랑을 보여줘서 당황하게 만든다고 하네요.

 

 

[출처 : KBS N SPORTS 스페셜V]

 

이렇게 서슴없는 장난을 칠 수 있는 것은 어찌 보면 그만큼 친하기 때문인데요. 그들은 서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요?


서재덕 선수가 임대로 천안 현대캐피탈에 간 잠깐 사이(규칙 위반으로 곧 취소됨) 전광인은 나 지금 추운데... 이불이 없네.. 춥다라는 글을 트위터에 남겨 서재덕 선수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했습니다. 전광인에게 서재덕은 이불처럼 꼭 필요하고 따뜻한 존재인가 봅니다.



[출처 : KBS N SPORTS 스페셜V]


그럼 서재덕은 전광인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죠? 최근 방송된 리얼 습격 닥터V 프로그램에서 공개되었는데요. 방송 출연 중인 전광인은 서재덕과 전화 연결에서 물었습니다. “서재덕에게 전광인은 어떤 존재인가?” 그 물음에 서재덕은 비타민 같은 존재라고 화답을 했죠. 서재덕에서 전광인은 삶에 화력을 주는 존재인가 봅니다.


서재덕 전광인은 우리에게 이불이자 비타민입니다!

 

 

 


2위 만날 사람은 결국 만나 골반 댄스를 춘다.

 

2011년 서재덕이 대학교를 떠나 한국전력 빅스톰에 입단할 때, 전광인은 드디어 해방이라고 외쳤습니다. 그 모습을 본 서재덕은 이런 말을 남겼죠. “만날 사람은 만나게 되어있다


시간이 흘러 2013년 전광인이 대학교를 떠나 프로구단에 입단하는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1순위 지명권은 한국전력 빅스톰이 가지고 있었죠. 다들 알고 있는 것처럼 한국전력 빅스톰은 전광인을 지명했습니다. 만날 사람은 만나게 되어있나 봅니다.


한전에서 만난 둘은 찰떡 호흡을 보이며 활약을 펼쳤고요. 2013-2014 올스타전에 함께 했습니다. 그 기쁨의 순간 서재덕 전광인은 골반댄스를 선보이며, 수많은 팬에게 화끈한 팬서비스를 했었습니다.

 

 

[출처 : youtube]

 

 

어때요? 둘의 케미, 도깨비의 공유와 이동욱 못지않죠?

이번 2016-2017 올스타전에서 이 둘이 어떤 춤을 보여줄지 벌써 두근두근합니다.

  

 

 

1위 경기장 위에서 펼쳐지는 그들의 팀플레이

 

 

[출처 : SPO TV]


 뭐니 뭐니 해도 서재덕 전광인 선수의 케미는 경기장에서 발산되는 팀플레이가 아닐까 싶습니다. 한전 빅스톰은 2011년 서재덕 선수가 합류하면서 봄바람이 불기 시작했는데요. 2013년 전광인까지 가세하면서 화끈하게 불타오를 뻔했습니다. 그 놈의 부상만 아니었다면^^;;;;


부상 등 여러 어려움이 겪은 한전 빅스톰!

비바람과 번개 속에서 살아남은 강한 대추나무처럼, 한전 빅스톰은 더욱 단단해졌습니다. 2015-2016 V-리그에서 5위를 하는 아쉬움을 남겼지만, 2016년 청주 KOVO컵에서는 당당히 우승했습니다

그것도 5경기 모두 다 이기는 전승이라는 놀라운 기록으로 말이죠.



[출처 : 빅스톰 홈페이지]


이 기세를 몰아 2016-2017 V리그도 우수한 성적으로 거두고 있는데요. 3라운드까지 경기 결과로 봤을 때 1, 2위 선두자리 싸움을 하는 중이며, 그 결과 빅스톰은 이번 올스타전에서 4명이 뽑히는 영광을 누렸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전광인 선수는 팬들이 뽑는 올스타에서 62,123표로 1등을 차지했습니다.


농협 V리그는 청주 KOVO컵 하고 다르게 긴 경기 일정으로 진행되는데요. 현재 4라운드 경기가 진행 중입니다. 숨 고르기를 하듯 빅스톰은 최근에 다소 고전하는 경기를 보여주고 있는데요. 우리는 눈빛만 봐도 마음을 알 수 있는 서재덕 전광인의 케미와 더욱 단단해진 한전 빅스톰 선수들의 팀워크를 믿습니다.


청주 KOVO 컵에 이은 농협 V리그까지, 빅스톰의 열정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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