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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경기장 공원에 숨은 미래 건축물이 있다!

서울 에너지 드림센터 방문기 1부



<에너지를 생산하는 빌딩>



에너지 제로 빌딩은 신재생 에너지를 생산하는 시설을 설치하여 건물 자체에 에너지 공급을 유도하는 건물입니다. 최근 극심한 기후 변화로 신재생 에너지 연구가 많아지면서 에너지 제로 빌딩에 관한 관심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출처: 픽사베이


이러한 빌딩이 늘어나면 온실가스를 효과적으로 감소시켜 환경 문제에도 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이 에너지 제로 빌딩의 원리와 활용 기술을 그 어느 곳보다 잘 설명한 장소가 서울에 있습니다. 과연 어떤 곳인지 함께 살펴볼까요? 

 


<국내 최초 에너지 제로 건축물>





상암 월드컵 경기장 공원 안에는 독특한 외관을 갖춘 빌딩이 있습니다. 바로 서울 에너지 드림센터입니다. 이 독특한 외관 때문에 한번에 확인할 수 있는데요.





이 센터의 특징이 앞서 설명한 에너지 제로 빌딩이라는 것입니다. 서울 에너지 드림센터는 미래 건축물의 표본이 될 자질을 갖춘 ‘국내 최초 에너지 자립 공공 건축물’로 이 빌딩은 에너지 제로의 실증적 구현을 위해 노력 중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곳에서는 녹색 기술과 신재생 에너지에 대한 설명, 그리고 각각의 기술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건물 내부 위층으로 이어지는 통로에는 녹색 캠페인 중 하나인 칼로리 계단 그림이 있습니다. 지나치기 쉬운 공간을 에너지 절감과 연관 짓는 노력이 보입니다.





또, 친절한 설명과 이해를 증진시키는 간단한 체험 시설 및 전시관, 커뮤니티관 등이 있어 재미와 배움을 동시에 얻어갈 수가 있습니다.


서울 에너지 드림 센터는 로비부터 1 – 3존(zone)까지 거쳐 한 층에 한 전시가 끝나도록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순서대로 따라만 가면 되는 편리한 구성으로 되어 있는데요.


1존인 '에너지 패러다임' 존에서는 신재생 에너지를 조명하고, 2존인 '에너지드림' 존은 제로 에너지에 관련된 기술 전시를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 3존에서는 '에너지 드림 시티'로써 내가 가상으로 만든 제로 하우스를 볼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전시는 조명 제어 시스템, 냉난방 시스템 등의 구조를 설명하고, 작은 모형으로 이해를 돕도록 하는 실험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에너지에 관한 설명뿐 아니라 많은 체험을 할 수 있어 지루할 틈이 없는데요.


이 신기하고 다양한 체험의 이야기들은 다음 2부 시간에 전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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