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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가 범죄를 막는다

프리 크라임



<기술이 범죄를 막는다>



질병이 우리 몸에 찾아오기 전, 이를 예방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예방 주사를 맞는 것입니다. 예방 주사처럼 현대 기술을 통해 범죄를 예방하는 시스템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프리 크라임 입니다.



출처: 픽사베이



프리 크라임은 범죄가 일어나기 전, 사건을 예측해 범죄자를 단죄하는 최첨단 치안 시스템입니다. 이것은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를 통해 세상에 알려졌습니다. 영화에서는 첨단 과학과 천부적인 재능의 결합으로 범죄를 예측하고 이를 통해 범죄를 완전히 예방합니다. 영화가 개봉한 2002년 당시만 해도 범죄를 예측하는 시스템은 상상할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기술이 발전되면서 이러한 프리 크라임이 가능해졌습니다.



<프리 크라임의 시작! 빅 데이터>



출처: 픽사베이



현재 가장 보편화한 프리 크라임의 원리는 빅 데이터 기술입니다. 축적된 데이터를 통해 범죄가 자주 일어나는 지역이나 범죄 이력이 있는 사람들을 집중적으로 관리해서 범죄를 예방하는 것입니다. 실제로 미국을 비롯한 많은 나라는 빅 데이터를 범죄 수사와 예방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프라 크라임: CCTV>



출처: 픽사베이



대한민국에서 볼 수 있는 프리 크라임의 대표적인 시스템은 CCTV입니다. 범죄 수사와 더불어 범죄 예방에 적극적으로 활용되고 있는데요. CCTV에 축적된 범죄 관련 데이터를 이용해 범죄 사건을 예측하고 예방합니다. 실제로 우리나라는 CCTV 속 얼굴을 가린 범죄자의 걸음걸이를 분석하여 범인을 예측하고 범죄를 예방한 케이스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출처: 픽사베이



사례를 살펴보면 실제로 CCTV 도입 이후 범죄 발생률이 많이 감소하고 이를 통해 프리 크라임 시스템이 효과적으로 작동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우려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프리 크라임 시스템이 개인 정보 침해에 악용이 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는 프리 크라임 시스템의 발동에 있어 큰 걸림돌입니다. 하지만 이 문제가 잘 해결된다면 프리 크라임 시스템은 바람직한 사회를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기술보다 의식이 중요하다>



출처: 픽사베이



2017년은 일상적 안전에 관한 관심이 더 커지면서 빅 데이터를 비롯한 많은 기술이 범죄를 예방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안전하고 바람직한 사회를 만드는 것은 기술이 아니라 이런 사회를 만들고자 하는 시민 의식입니다. 기술에만 의존하기보다 좀 더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이 있다면 더 좋은 세상이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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