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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KEPCO 10대 뉴스



2016년 한 해를 마무리 하는 지금,

괄목할만한 성과를 낸 올해의 “2016KEPCO 10대 뉴스 선정해 소개 해 드리려 합니다.



1. Forbes 선정 글로벌 전력회사 1위 달성

 

직원들의 표를 가장 많이 받아 당당히 1위를 차지한 뉴스는 Forbes 선정 글로벌 전력회사 1달성이다. 한전은 종합순위 97로 글로벌 100대에 진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글로벌 전력회사 중 유일하게 100위권 내에 진입해서 전력회사 세계 1를 기록했다.

이것은 프랑스 최대 전력회사 EDF, 독일 E.ON 등 유럽의 메이저 전력회사가 그동안 독차지해온 전력회사 최고 순위를 한전이 사상 처음 달성한 것이고, 아시아 전력회사 중 세계 1위 기록한 것 또한 사상 최초다.

이번 성과는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 한전의 위상을 확고히 입증해 향후 해외사업 수주에서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2. 사상 최대규모, UAE 원전운영 투자사업 계약체결 및 금융 조달 성공

 

한전을 60년간 총 매출 54조 원에 달하는 세계 최대 원전 투자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에미리트원자력공사(ENEC)UAE원전 운영사업에 대한 투자계약을 체결한 것인데, 이로 인해 연간 1,000명 해외 신규 고용창출 효과와 부가매출 21억 불 확보가 예상된다.

한전은 이번 UAE원전 운영사업권을 확보함으로써 향후 세계 원전시장의 EPC사업 및 원전운영을 선도하는 원전 수출 최강국 부상되었고, 한국경제 전반에 걸친 파급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


 

3. 40년 만의 전면 개편, 주택용 누진제 최저 수준으로

 

40년 만에 누진제 전면 개편이 이뤄졌다. 누진제는 1974년 석유파동 때 전력난이 발생하자 가정용 전기에 처음 도입되었다. 누진제는 총 6단계로 세분화 돼 있으며 100kWh 이하 사용 시 요금은 kWh60.7원이지만 사용량이 증가할수록 요금이 올라, 최고와 최저 요금 차이가 최대 11.7배까지 달했다.

하지만 이번 개정안에 따라 주택용 전기요금 누진 구간은 종전 6단계에서 3단계로, 최고와 최저 요금 차이는 11.7배에서 3배로 조정된다. 또 개편된 누진제 실시로 주택용 전기요금은 평균 11.6% 인하될 전망이다.



 

4. 정부경영평가 5년 만의 최상위 등급 달성

 

정부의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한전이 우수한 경영실적을 인정받아 A등급을 받았다. 이는 5년 만의 최상위 등급을 달성한 것으로 2010A등급을 받은 뒤 2011년과 2012년은 B등급, 2013년은 C등급으로 떨어졌다가 2014년에는 B등급이었다. 이로써 한전은 5년 만에 최상위등급 달성하여 회사 명예회복을 했다.



 


 

5. 한국전력 빅스톰 배구단 프로배구 정상 도전

 

지난 시즌 5위에 머물었던 한전은 2016 KOVO컵 남자부 우승컵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 5전 전승의 기록과 함께 창단 최초의 우승컵이라서 그 의미가 남달랐다. 또 전광인은 5경기에서 77득점을 획득하고 63.64%의 공격 성공률을 보여 당당히 이번 대회 최우수선수(MVP)에 이름을 올렸다. 현재 ’16~’17 시즌 V리그에서도 1~2위로 순항 중이다.


 


 

 


6. 빛가람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 BIXPO 2016역대 최고 성과 기록

 

한전은 세계 전력 분야 기업과 전문가들이 모이는 ‘BIXPO 2016’(빛가람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112~114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43개국에서 2,400여 명의 전력·에너지 분야 기업 및 전문가가 참가하고 520개의 기업·단체의 전시부스가 운영되었다. 52천여 명의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았고 국내외 기업 간의 비즈니스 미팅으로 총 112천만 달러(한화 약 128백억 원)의 수출 상담을 달성하였다.

BIXPO 2016은 대한민국의 에너지 신산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기업 간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킹의 장으로서 대한민국의 우수 전력 기업을 해외시장으로 널리 알렸다.



 

7. 기술혁신분야 세계최고권위 CIO100 Awards 국내 최초 수상

 

지난 8월 한전은 캘리포니아에서 2016 CIO 100 Awards를 수상했다. 이 상은 매년 500여 개의 Global 회사들이 경합을 벌이는 기술혁신 분야에서 세계 최고 권위상이다. 한전은 차세대 SCADA 프로젝트를 통한 지능형전력망 (xGrids) 구축성과로 국내 최초로 CIO 100 Awards를 수상하는 영광을 누렸다.

한전의 기술력은 현재 송배전손실률 세계 1, 주파수·전압유지율 세계 1, 가구당 정전시간 세계 2위로 뛰어난 기술혁신의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

 



 

 


8. 창사 이래 최다 해외발전사업 3건 수주

 

한전은 창사 이래 최다 해외발전사업을 수주했다. 그 첫 번째 나라가 남아프리카공화국(이하 남아공)이다. 한전은 남아공 림포포주에 630급 석탄 화력 발전소를 건설하기로 하고, 남아공 국영전력회사(Eskom)30년 만기의 전력판매계약을 체결했다.

두 번째 나라는 중국으로 한전은 중국 최대 발전회사인 중국화능집단과 중국 동천2기 및 연안 석탄화력 발전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동천2(2,000MW) 및 연안(1,320MW) 사업은 효율이 높고 환경친화적인 대용량 초초임계압 기술을 적용한 석탄화력발전소를 개발하고 건설 및 운영하는 사업이다.

마지막 해외발전사업으로 한전은 미국 버지니아 주와 에너지신사업 분야 포괄적 협력 MOU를 체결했다. 8월에는 미국 콜로라도주에 위치한 30MW급 태양광 발전소를 인수하여 미국 진출을 위한 현지 기반도 확보하였다.

 

 



 

9. 에너지 신사업 7프로젝트 추진 및 에너지밸리 성공가도 진입

 

한전은 에너지 신사업 리드하기 위해 7프로젝트를 추진했다. 7프로젝트는 전력신산업 펀드, 학교 태양광, KEPCO 에너지 솔루션, AMI부설, F/RESS, EV충전 인프라, 전력 빅데이터 센터를 말한다. 그 중 전력신산업펀드를 살펴보면 내년까지 총 2조 원을 출자할 예정이다. 그래서 신재생, 전기차, ESS, 온실가스 감축 등 에너지 신산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전은 111544개 기업과 에너지밸리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2015년부터 조성된 에너지벨리는 만 2년도 채 안 되어 목표 기업 100개를 넘어 177개를 유치했다. 또 투자금액도 8,149억 원이나 되고 고용창출 성과도 5,658명이나 되어 성공가도를 달리는 중이다.


 

10. 새만금 송전선로 갈등 해소 및 사업완수

 

한전은 군산~새만금 송전선로(345) 공사를 8년 만에 모두 마무리했다. 당초 2013년 완공 계획이었던 동백대교가 보상과 예산확보 등의 문제로 중지 되었는데, 20155월에 재개에 성공했다. 또 주변 지역 71개 마을과의 합의를 최단기간(6개월) 내 이끌어 15개월 만에 사업을 완수할 수 있었다.

이에 따라 한전은 새만금 산업단지 전력공급을 위해 임피면 군산변전소미성동 새만금변전소 구간(30.6)345급 송전탑 88기를 설치를 모두 마무리하고 1221일부터 전력을 공급했다.



 

2016년 한전이 전력을 다해 추진했던 사업 중 많은 공감을 받은 상위 10개의 뉴스를 알아보았습니. 올 한해 여러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올린 한전의 2017년을 더욱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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