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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미국 몽고메리대학 스마트캠퍼스로 도약 !



▲한전, 몽고메리대학 MOU 체결 에너지신사업단 황우현 단장


지난 11월 19일 한국전력공사는 미국의 메릴랜드 주지사 공관에서 ‘몽고메리 대학 스마트캠퍼스 구축사업’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스마트캠퍼스란 스마트그리드의 대표적인 태양광발전, ESS(에너지 저장 시스템), PCS(전력 변환시스템) AMI(지능형 검침 인프라) 및 운영 관련 시스템을 포함한 사업인데요. 이번 협약 체결은 한국전력공사가 에너지 신사업 분야의 수출과 국내기업이 함께 참여한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습니다.


스마트캠퍼스는 한국전력이 이전부터 개발해온 스마트타운 모델을 학교에 적용하는 것입니다. 특히 이번 구축사업은 미 주정부와 대학 및 국내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데 선진 전력시장의 핵심인 미국에서 보여주기 때문에 한국의 에너지 신사업에 대한 역량이 기대됩니다.


▲한국전력 조환익 사장 에너지신사업단 황우현 단장


여기서 조환익 사장은 ‘“한국전력은 미국 몽고메리 대학에 친환경 스마트타운을 내년 상반기 중에 성공적으로 구축함으로써 북미지역 선진국 시장에 국내기업과 함께 진출할 좋은 계기가 마련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래리 호건 메랠린드 주지사 에너지신사업단 황우현 단장


몽고메리대학의 ‘Germantown(저먼타운)’ 캠퍼스는 총 6개의 건물에 스마트타운을 구축하며, 장기적으로 볼 때 건물 전체 에너지 사용량의 10% 절감과 더불어 최대전력의 10% 절감을 예상합니다.


상반기에 완공되면, K-BEMS의 EMS(에너지 통합 관리 시스템)을 통해 캠퍼스의 모든 전력 수급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고, ‘PV(태양광)’을 통해 ‘ESS(에너지 저장 시스템)’에 저장된 전력을 이용하여 에너지의 생산과 소비를 하므로 더욱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가 이루어집니다.


이번 사업에서 한국전력공사는 전력시스템의 통합과 K-BEMS(前 SG-스테이션), 통합운영센터 및 스마트타운 설계와 구축을 총괄합니다. 함께 참여한 LS산전은 태양광(PV)와 ESS 시공을 하며, 몽고메리대학은 스마트타운이 완공된 후에 운영과 유지보수를 하게 되며, 메릴랜드 주는 이번 사업의 전반적인 부분을 지원해줍니다. 



▲MOU 체결 현장 에너지신사업단 황우현 단장


지난 11월 16일에는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한국전력과 테리 맥커리프 버지니아 주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미국 버지니아 주와 에너지신사업 분야의 포괄적인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습니다. 


MOU 체결에 따라서 한국전력은 버지니아 주 정부 및 소재의 기업들과 협력 공조체계를 구축하고 에너지신사업 10개 분야의 공동 사업개발 추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 MOU 체결후 래리 호건 메랠린드 주지사와 함께 에너지신사업단 황우현 단장


이번 체결에서 조환익 사장은 “국내외 다양한 에너지 신사업 추진을 통해 신 기후체제에 대응하고 있으며, 미국 에너지신사업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해 선진 북미 전력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그리고 테리 맥컬리프 주지사는 “이번 MOU 체결은 한미 양국 간의 우호 관계를 증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한국과의 관계 발전을 통해 상호 경제 투자와 일자리 창출에 기폭제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신재생에너지 픽사베이

   

이번 공동 사업의 10개 분야는 “①스마트(마이크로)그리드, ②스마트시티, ③K-BEMS, ④스마트홈·타운·팩토리·스쿨, ⑤AMI, ⑥에너지인터넷, ⑦ESS, ⑧전기차충전시스템, ⑨버지니아 에너지 분야 및 상호간의 시장 투자, ⑩기타 분산형 발전“입니다. 


버지니아 주는 AREVA, Dominion Power, Grid Point 등 400개가 넘는 에너지 관련 기업들이 신재생에너지와 스마트그리드 등 에너지 전 분야에 걸쳐 활발히 사업을 추진하고 있었습니다. 


▲버지니아주 MOU 체결 현장 에너지신사업단 황우현 단장


이처럼 매릴랜드 주에 이어 두 번째로 체결되는 MOU인 만큼, 한국전력은 스마트(마이크로)그리드, 스마트타운 등 국내 기업과 협력을 통해 북미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태양전지패널 픽사베이


이제는 4차 산업혁명을 준비하는 시대입니다. ICT가 기반이 되는 신에너지 전력시스템과 더불어 한국전력이 정책에 따라 환경을 위하고, 고객을 만족하게 하는 어떠한 서비스로 또 한 번 우리에게 다가올까요?

굿모닝 KEPCO 독자 여러분과 다시금 행복한 상상을 해봅니다. 



▲약 20년뒤에 모습 ⓒ유토이미지


한국전력공사의 해외진출의 쾌거는 미국을 넘어 세계시장을 선도하게 될 것이라는 기대를 품게 하였습니다. 에너지 관리에 대한 지속적인 인식 개선과 사업적, 기술적, 정책적으로 신에너지를 위한 변화가 나날이 지속하고 있는데요. 약 20년 후에는 빌딩 에너지 관리시스템이 모든 공공기관에서 만나게 되고, K-BEMS 외에, 공장이나 일반 가정집에서도 친숙하게 다가올 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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