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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ICT와 드론이 만나면?


한전-전남도-드론협회 무인기산업 업무협약 체결


한전은 작년부터 전력설비를 자동으로 점검하는 드론을 활용하여 전력설비를 진단을 본격화하기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올 11월 14일 나주 빛가람혁신도시 본사에서 차세대 미래 먹거리산업인 드론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전라남도, 한국드론산업진흥협회와 전력ICT와 MOU를 체결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이번 업무협약은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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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무협약 장면 ⓒ 한국전력공사


전력ICT 무인기산업 협약은 미래 4차 산업혁명을 견인하는 계기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습니다. 가상과 현실의 경계를 무너뜨리는 증강현실(VR)처럼 전력ICT와 드론의 융합은 산업 간의 경계를 허물 수 있습니다. 즉, 전력ICT와 드론의 융합을 통한 기술은 모바일 뱅킹과 같이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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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론 사진 ⓒ 픽사베이


이번 협약에서는 규모가 큰 신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업무를 분담하여 진행하였습니다. ‘한국전력공사(이하 한전)’는 에너지밸리를 연계한 생태계를 조성하고 전력ICT 기반 드론기술 개발을 중점으로 신산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전력설비를 보호하기 위하여 ICT 기반의 무인기 기술을 연구·개발하고, 시범 운영 중인 한전의 사회안전망 서비스에 드론을 결합한 기술 개발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나아가 890만기 전주의 방대한 설비 좌표를 활용하여 드론길 구축 등을 한다니 인상적이었습니다.



▲ 드론 사진 ⓒ픽사베이


이와 연계하여 ‘전라남도’는 고흥만 항공인프라를 활용하여 원스톱 테스트베드를 구축하고 드론을 활용하여 전력설비 및 적조감시, 도서지역 택배, 해안선 및 양식장 관리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한, ‘한국드론산업진흥협회’는 국내 드론 표준화 작업과 한·중·일 국제 표준화 협력체계 구축하고 드론을 활용한 스마트영농 실증 시범사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 업무협약 (ⓒ 한국전력공사)


전력 ICT와 드론 융합산업은 미래 산업의 견인차가 될 수 있습니다. 물론 이 과정에서 시행착오를 통해 비용적인 부분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스마트 혁명이 진행되고 있는 이 시점에서 소방용 드론, WIFI 드론 등 거대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 시점에서 가장 눈에 띄는 산업융합은 전력ICT와 드론의 융합이 아닐까 합니다. 가까운 미래에는 드론에 태양광 발전시스템을 탑재해서 전력부족현상이 발생하면 순간적인 부하를 상쇄도 시키고, 전력시스템을 동시에 점검하는 역할 또한 할 수 있지 않을까요? 4차 산업혁명의 대표모델을 알리는 경종인 이번 ‘전력ICT 드론 업무협약’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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