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건강한 술 문화, 함께 만들어 가요!




▲ 음주에 관한 통계자료 식품의약품안전처 홈페이지


식품의약안전처 통계를 보면, 우리나라 사람들의 음주 연령은 평균 2012년 20.6세에서 2013년 평균 19.7세로 낮아졌으며, 조사대상자 중 95%가 음주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폭탄주를 마시는 비율도 2012년 평균 6.2%에서 2013년 평균 24.7%로 증가했습니다.


이렇게 음주 연령이 낮아지고, 폭탄주 음주 비율이 높아지면서 많은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는데요. 음주가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과 이를 예방하는 건강한 술 문화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음주가 몸에 미치는 영향

 

술에는 알코올 성분이 들어 있어 많이 마시면 취하지만, 적당한 음주는 물질대사를 높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심장질환과 치매를 예방하며 협심증을 완화시켜줍니다. 또 이와 반대로 알코올이 우리 몸에 들어오면 1차적으로는 중추신경계가 억제되고 만성 췌장암, 위궤양, 당뇨병 등 각종 암의 원인이 되는 나쁜 영향들도 있습니다. 때문에 적당한 음주는 우리몸의 소화제 역할을 하여 건강에 이롭지만, 이를 넘기면 오히려 역효과가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음주로 인해 몸에 나타나는 현상 가천대 길병원



과한 음주의 문제

 

과음은 알코올 중독은 물론 지방간 등 각종 소화기질환과 암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혈중 알코올 농도가 낮은 초기에는 행복감을 느끼게 되어 사교성이 높아지지만, 농도가 증가할수록 집중력 부족, 흥분 상태가 나타납니다. 더 많은 알코올을 섭취하면 단기기억장애, 발음 불분명의 현상이 나타나고, 장시간 과량 섭취시 간 기능 저하와 지방간, 간염, 간경화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이렇듯 과음은 우리 몸에 치명적인 손상을 줍니다.



올바른 술 문화

 

• 술을 천천히 마시자.

 몸 속 알코올의 10% 정도가 호흡기를 통해 빠져나가기 때문입니다.

• 말을 많이 하거나 노래를 부르자.

 알코올이 배출되는 시간을 갖고 마시면 알코올 피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 여러 종류의 술을 섞어 마시는 것과 빈속에 마시는 것을 피하자.

 알코올의 체내 흡수를 촉진해서 몸에 무리가 오기 때문에 피해야 합니다.



건강을 위한 음주 습관

 

• 식사를 먼저 한 후 술을 마신다.

• 술을 마실 때 물 등을 자주 마신다.

• 억지로 술을 권하지 않으며, 원하지 않는 술은 정중히 거절한다.

• 지나친 음주를 자제한다.

• 고카페인 에너지음료와 함께 마시는 것은 피한다.

• 단숨에 술잔을 비우기보다는 여러 차례 천천히 나눠 마신다.

• 여러 종류의 술을 섞어먹지 않는다.


우리 모두 올바른 술 문화를 만들어 건강한 음주를 합시다!





댓글쓰기 폼

한국전력 블로그 굿모닝 KEP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