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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PCO 대학생 서포터즈와 함께하는 2016 에너지데이트 





▲전기사랑기자단 3기 수도권 3팀 KBS


지난 11월 6일 일요일 낮 1시에 청계광장에서 에너지 데이트 2016가 있었다는 것 아시나요? 

에너지 데이트란 KEPCO 대학생 서포터즈들이 청계과장에서 모여 만드는 한국전력과 시민들과의 소통의 장 입니다.


KEPCO 대학생 서포터즈는 전국에서 전력서비스에 관심있는 대학생이 한팀으로 하여 8월에서 11월까지 총 123일에 걸쳐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게 됩니다. 이번 에너지 데이트 2016은 바로 그 대학생 서포터즈가 한자리에 모두 모이는 연합 미션으로 매우 큰 행사였습니다.


그럼 이번 연합 미션인 에너지 데이트 2016에 대해 살펴볼까요?

 

[미리 보는 에너지 데이트 2016]


청계광장 2번 출구


저희 팀은 에너지 데이트 2016이 시작하는 청계광장 2번 출구에 미리 도착하여 취재를 시작하였습니다. 이번 행사를 진행하는 서포터즈들은 미리 한국전력 서울지역본부에 모여 오리엔테이션을 하고 행사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사전 행사준비


본격적인 행사가 시작되기 전에 서포터즈들이 더 알찬 행사를 위해 직접 체험하고 예행연습을 하였습니다. 부스는 총 10개의 zone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홍보, 무대, 전시, 체험 등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시민과 함께하는 에너지 데이트 2016]


행사시작


시작하기 전부터 많은 분이 모여 있었지만 1시에 행사가 시작되면서 점점 많은 분이 찾아왔습니다. 여러 부스에서 행사가 동시에 진행됐고 맨 앞에 있는 무대에서는 사회자인 MC 진혁 씨와 서포터즈 12팀의 공연과 외부 축하 공연이 진행됐습니다. 


무대행사


또한, 시민들과 함께하는 제기차기, 팔굽혀 펴기, OX퀴즈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었습니다. 저는 그 중 서포터즈들이 한복을 입고 붐바스틱에 맞춰 춘 춤이 인상 깊었습니다.


 

팜플렛과 스템프 모은 사진


한복 교환권


무대행사 외 객석들 뒤의 여러 부스도 정말 재밌고 신나는 행사들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행사를 참여할 때마다 팜플렛에 스탬프를 받는데 스탬프를 5개 이상 받으면 종합안내 데스크에서 경복궁 근처 한 매장에서 한복을 대여할 수 있는 교환권을 상품으로 받을 수 있었습니다.


 

타투하는 장면과 타투 기념사진


먼저 저희는 체험ZONE의 타투를 체험해보았는데요. 타투 샘플로 한국전력공사의 캐릭터가 나와있어 다 같이 손등에 타투를 하고 기념사진을 찍기도 하였습니다. 행사에 참여한 많은 분이 즐겁게 타투를 체험하셨고, 특히 어린 아이들이 굉장히 좋아했습니다.


퀴즈 장면과 카페


철가방 퀴즈는 철가방 속에 숨어있는 단어를 순간적으로 포착하여 맞추는 것입니다. 해당 단어를 맞추게 되면 서포터즈들이 단어에 대하여 설명을 해주는데요.  ‘스마트 그리드’, ‘123’ 등 한국전력공사에 관한 여러 단어를 시민들에게 알려주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게임ZONE 바로 옆 카페에서는 추위를 녹일 수 있는 따뜻한 커피를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캘리그라피


등불 만들기


에코백 그림그리기


캘리그라피 부스에서는 서포터즈들이 종이에 원하는 문구를 써주었는데요. 특별히 저희 전기사랑기자단의 이름을 써준 글씨가 매우 아름다웠습니다. 그 옆에 있는 ‘등불 만들기’ ‘에코백에 그림 그리기’ 행사 또한 가족이나 연인들끼리 함께 참여하면서 매우 즐거워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자전거 발전기와 에너지보이


그리고 자전거 발전기, 컬러링 KEPCO 등 여러 행사들의 인형탈 역시 커플 분들과 아이들에게 매우 인기였습니다. 특히 한전의 공식캐릭터 에너지 보이는 청계광장 주변을 돌아다니며 행사 홍보를 했는데 아이들이 매우 좋아하며 함께 사진도 찍었습니다.

 

공에 글을 쓰는 아이들 그리고 공을 유리통에 넣은 아이들


각자 원하는 문구를 플라스틱 공에 적어 KEPCO 플라스틱 모형에 넣으면 아래 사진과 같이 글자가 예쁘게 채워지는데요. 이 행사에 참여하면 즉석에서 폴라로이드를 촬영해주는데 굉장히 참여도가 높은 행사였습니다. 이때 시민들과 함께 공을 채워 KEPCO를 완성해나가는 모습을 보니 매우 뿌듯했습니다.

 

 

시민 인터뷰


저희는 행사 중간에 행사를 즐기는 시민과 인터뷰를 진행했는데요.


고교생 인터뷰

[고등학생 인터뷰]

Q. 한복을 입고 행사에 참여하신 모습이 굉장히 새롭습니다. 어떻게 한복을 입고 오신 건가요? 

A. 경복궁 인근에서 한복을 대여하여 한복 체험을 하던 중 에너지 데이트 행사를 발견했어요. 


Q.  행사는 어떠셨나요?

A. 우선 다양한 행사와 증정품으로 굉장히 즐거웠습니다. 에너지 데이트를 통하여 한국전력공사에 더욱 친근감을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또한 한전에 대하여 궁금한 점과 몰랐던 부분에 대하여 알 수 있어 좋았어요.


[에너지 데이트 2016을 마치며]

 

재밌고 보람찼던 에너지 데이트 2016이 끝나갈 때, 이 행사의 주역인 서포터즈들과 이번 행사를 기획하신 한국전력 CS팀 권인철 차장님과의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밝은 모습의 서포터즈들

[한전 서포터즈 인터뷰]

Q. 에너지 데이트를 준비하며 힘들지는 않았나요? 

A. 학교 수업과 병행하며 행사를 준비해야 했던 점이 힘들었던 것 같아요. 시간은 부족한데 준비할 것은 매우 많았거든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행사 준비 동안 서포터즈끼리 친해질 수 있어 좋았습니다. 준비 과정도 매우 재미있었어요. 


Q. 에너지 데이트 2016은 전국의 서포터즈 팀들이 청계광장에 모이는 연합 미션이에요. 서포터즈가 한 자리에 모이는 일은 굉장히 드문 일이라고 알고 있는데, 이렇게 다 모인 모습을 보니 느낌이 어떠세요? 

A. 저희가 속한 지역의 서포터즈들은 권역 미션을 통하여 자주 만나곤 하는데요.  반면에 전국의 서포터즈들은 만날 기회가 적어 어색한 부분이 없지 않아 있어요. 그런데도 '에너지 데이트를 통하여 한전 알리기'라는 같은 목적을 가진 공동체로 서로 묶여 있는 느낌 때문일까요? 자주 보지 않았어도 서로 매우 친근하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Q. 행사에 참여하신 분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나요? 

A. "과연 에너지 데이트라는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을까?"에 관한 고민을 많이 했는데요. 많은 분이 행사에 즐겁게 참여해주시고, 한국전력공사에 대하여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한전 권인철 차장님과의 인터뷰

[한전 권인철 차장님 인터뷰]

Q. 한국전력공사에서 대학생 서포터즈를 필요로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A. 한국전력공사에서 하는 일과 현재 한전에서 시행하고 있는 많은 사업을 시민에게 다양한 콘텐츠와 신선한 아이템을 통하여 쉽게 소개하는 데 의의를 두고 있습니다. 


Q. 행사를 준비하며 어려운 점은 없었나요?

A. 시민들이 많이 참여해줄까 걱정했었는데 날씨가 좋아서인지 많은 분이 참여해 주셔서 다행이었습니다. 또한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고 서포터즈 학생들이 열심히 잘 해주어서 좋았던 거 같습니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신가요?

A. 에너지 데이트의 2016 슬로건은 바로 "한전이 여기 있습니다."인데요. 일회성의 행사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한국전력공사는 항상 국민과 함께 한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한전의 행보를 지켜봐주세요. 감사합니다.



▲전기사랑기자단 3기 수도권 3팀 KBS


이번 에너지 데이트 2016 행사는 다양한 행사가 있었고 많은 시민이 함께 참여하셨습니다. 또한, 서포터즈들이 얼마나 한전과 시민 사이의 소통을 위해 노력하는지 직접 참여하면서 확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다들 대학생이라 학교 수업을 병행하고 팀미션을 수행하는 것이 매우 힘들 텐데 이렇게 큰 행사를 다치지 않고 성공적으로 마치는 것을 보고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희 전기사랑 기자단도 서포터즈 팀들을 본받아 끝까지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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