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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도시 대전에서 “노래하는 음악분수”를 만나다!



대전은 국립중앙과학관, 엑스포과학공원 등 과학의 도시로 유명하죠?

오늘은 대전에서도 관광객이 많이 찾는 한밭수목원과 엑스포 음악분수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한밭수목원은 엑스포 시민광장을 기준으로 동원과 서원으로 이뤄져 있는데요.

입장은 하절기(4월~9월)에는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동절기(10월~3월)에는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가능합니다.


동원은 매주 월요일, 서원은 매주 화요일 휴원하기 때문에 

한 번의 방문으로 두 곳 모두 즐기려면 수요일에서 일요일 사이에 방문하셔야 합니다.




동원은 목련원, 장미원, 암석원 등 12개의 주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장미원에서는 흰색, 노란색, 빨간색 등 다양한 색의 장미를 볼 수 있습니다.




서원은 관목원, 소나무숲, 습지원, 잔디광장 등 18개의 주제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대체로 아늑하고 고요한 느낌을 주는 장소들이 많습니다.

서원은 가족끼리 휴식을 즐길 때. 동원은 푸릇푸릇한 데이트를 즐길 때 좋을 것 같네요.




한밭수목원에서 엑스포 다리를 건너가면 엑스포 음악분수를 만날 수 있습니다.

엑스포 음악분수는 엑스포 과학공원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으며

공연은 1일 2회로 오후 8시, 오후 9시에 진행됩니다.

1번 진행될 때마다 30분정도 음악분수를 즐길 수 있지만

매주 월요일 및 우천 시에는 운영하지 않으니 꼭 기억하세요.




엑스포 음악분수의 관람 포인트는 바로 “사연신청” 인데요..

대전 엑스포 과학공원 음악분수 사이트에 접속해서 사연을 신청하면

 음악분수 운영시간에 사연을 들을 수 있습니다.

음악에 맞춰 알록달록한 조명과 불쇼가 진행되니 보는 재미가 쏠쏠하답니다.




음악분수는 엑스포에만 있는 게 아닙니다.

오월드 입구쪽에 위치한 플라워랜드에 또 하나의 음악분수가 있으니까요.





입장하자마자 화려한 조명들이 반기는데요.

오월드에서 7월 23일부터 8월 21일까지 개최했던

“하늘빛 축제” 르미에르 오월드 현장이랍니다.




덕분에 플라워 랜드에서 화려한 조명을 받은 꽃들을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꽃 외에도 로봇, 동물, 마스코트 등 다양한 조형물이 빛을 발하고 있으니

가을밤 정취를 느끼며 느긋하게 걸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플라워 랜드에서 조금 안쪽으로 들어가면 음악분수를 만날 수 있는데요.

엑스포 음악분수보다 사람은 적었지만 화려함은 결코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음악분수 보러 온 인파에 치이는 게 싫다면 이곳의 음악분수를 방문하는 게 좋겠죠.



선선한 가을 저녁, 엑스포 음악분수와 한밭수목원에서 

가족, 연인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쌓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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