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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유기농 무역박람회 2016’을 다녀오다!



오염된 환경으로 인한 부작용 떄문에 친환경 또는 유기농 먹거리에 관심을 갖는 사람이 점점 늘고 있습니다. 비단 먹거리뿐만 아니라 화장품, 생활용품 등 모든 분야에 대한 유기농 및 친환경 관련 산업의 발전이 진행중입니다. 미래 산업의 트렌드 중 하나로 친환경 유기농이 손꼽힐 정도니 그 중요성을 알만합니다. 


친환경이란 환경과 조화를 이루도록 환경을 배려하는 것을 의미하며, 유기농은 화학 비료와 농약을 사용하지 않은 농사법입니다. 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기회가 '친환경유기농박람회'입니다. 대중에게 친환경 및 유기농 산업의 정보를 제공하고 최근 경향을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 자리니까요. 또한 국내 우수 친환경 유기농 제품의 입지를 굳히고, 더불어 농업과 농촌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한 행사이기도 합니다.



[친환경유기농무역박람회란 무엇인가?]


제 15회 친환경유기농 무역박람회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한 ‘친환경유기농무역박람회 2016’은 삼성역 코엑스에서 8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진행되었습니다. 친환경농업에 대한 대국민 소비자 홍보 효과와 친환경유기농 제품 판매 증대를 위해 마련된 본 행사는 농수산 가공식품, 유기농 자재, 건강식품, 화장품 및 스파제품, 생활용품 및 의류, 이렇게 5가지 분야로 구성되었습니다. 


  

 

위 사진은 친환경유기농박람회의 티켓팅 사진입니다.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박람회에는 많은 사람이 참여하였는데요. 20~40대 학부모 및 신세대 주부부터 농수축산물 생산자, 친환경 관련 사업자 등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친환경 유기농 가공식품]


담가온(각종 장)


저희는 먼저 친환경 유기농 된장을 판매하는 ‘담가온’에 다녀왔습니다. 담가온은 토양이 비옥한 전라남도 강진군에서 재배한 유기농 콩으로 만든 된장을 판매하였습니다. 비옥한 토양뿐 아니라 된장 숙성에 필요한 옹기도 직접 제작하기 때문에 양질의 장을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보성운해녹차(각종 차) 


두 번째로 가본 곳은 ‘보성운해녹차’입니다. 보성은 산, 바다, 호수가 어우러진 지역으로 차나무가 성장하기에 많은 수분을 공급하는 한편 자연차광에 의한 그늘을 마련하여 차의 맛을 좋게하는 천혜의 자연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곳을 기반으로 한 브랜드 '보성운해녹차'는 유기가공식품인증, 국제유기인증, 보성군수품질인증을 받은 친환경 유기농 녹차 및 산야차를 재배하고 있습니다.



[친환경 유기농 농자재 일체]


초록믿음(각종 잡곡류)


다음으로 간 곳은 ‘초록믿음’입니다. 초록믿음은 친환경 유기농 히토메보레, 쌀귀리 등 잡곡을 판매하였습니다. 이곳에선 세계 10대 슈퍼푸드에 속하는 귀리를 재배한다는 데 자부심을 갖고 있었죠. 다산 정약용의 유배지인 귤동마을에서 귀리를 재배하고 있다는 재미난 사실도 알 수 있었습니다.


유기농 특화도 충북 (각종 재배작물) 


네 번째로 방문한 곳은 ‘유기농 특화도 충북’ 부스였습니다. 충북의 작물답게 토마토, 고구마, 감자, 사과, 대추, 버섯 등 다양한 유기농 작물들이 있었습니다. 특히 복숭아는 이제까지 먹었던 어떤 복숭아보다 달고 맛있었습니다. 



[친환경 유기농 건강기능식품]


올가림 (건강식품) 


친환경 유기농 건강기능식품 중에서는 들기름을 판매하는 ‘올가림’에 다녀왔습니다. 일반적으로 들기름은 180~ 220도 사이 고온에서 깨를 볶아 만들기 때문에 발암물질이 검출되지만 올가림은 깨를 고온에서 볶지 않고 저온에서 압착하는 냉압착기술을 사용해 발암물질이 발생하지 않는 안전한 들기름을 사용하였습니다. 또한 식물성 오메가3가 60%이상 함유되어 있어 건강에도 좋습니다.



[친환경 유기농 화장품 및 스파제품]


스킨큐어 (화장품) 

 

다음으로 간 곳은 ‘스킨큐어’였습니다. 스킨큐어는 순수 천연재료만 사용해 만든 스킨, 로션, 에센스, 클렌징 오일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전 제품이 유기농 원료로 이루어져 있어 피부가 민감한 사람들도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친환경 유기농, 천연 생활용품 및 의류]


싱싱캔 (생활용품)


마지막으로 찾아간 곳은 ‘싱싱캔’입니다. 싱싱캔은 친환경유기농 원료로 만든 식품용기 업체입니다. 자사의 식품용기는 발효식품 유통의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고 신선식품의 보존과 보관 기한을 크게 늘려줄 수 있다고 합니다.



[기타 다양한 전시품목들]


의류 및 주류 사진


위의 다양한 품목들 외에 친환경유기농 원료로 만든 의류와 유기농 잡곡류 및 작물로 만든 주류제품도 볼 수 있었습니다.


햇노가리(수산) 및 경운기 사진 


농산물 뿐 아니라 수산물 분야에서도 유기농 제품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덤으로, 앞으로 유기농 작물을 더욱 효율적으로 재배하도록 도와줄 경운기도 볼 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친환경유기농무역박람회 2016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많아지고 있지만 아직도 우리나라 친환경 유기농 시장이 활발하게 형성되는 중이라 보긴 어렵습니다. 2017년에도 열릴 친환경유기농무역박람회에는 보다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여 친환경과 유기농을 더욱 친숙하게 받아들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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