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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과 신재생 에너지가 만났다! 한전 '에이스 팜'을 만든다.




한국전력은 농업과 에너지를 융합한 미래형 스마트 농가시설 에이스 팜(A·C·E Farm) 사업모델 개발에 나섰습니다. 


지난 6월 21일 한국전력과 전라남도, 전남 농업 기술원은 에이스 팜 실증연구를 위한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였습니다. 이번 체결을 통하여 3년 동안 연구를 위한자금을 공동으로 투자하여 농사용 전력 대체 에너지 개발과 융,복합 사업 모델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갈 계획입니다.


에이스 팜 협약식 기념촬영 한국전력


그렇다면 에이스 팜(A·C·E Farm)이 무엇인지 알아볼까요?


에이스 팜 실증센터 구축계획 ⓒ한국전력


[에이스 팜(A·C·E Farm)이란?]

 

A·C·E Farm은 'Agriculture Convergence Energy for farm' 의 약자로 농업과 에너지가 융,복합된 농장입니다. 기존 농가에서는 화석 연료를 사용한 전력 공급 방식을 사용하는데 반해 스마트 팜은 기존의 방식을 대신하여 신재생 에너지원으로 전력을 공급하는 농가시설을 의미합니다. 화석연료 사용을 하지 않는 에이스 팜! 환경을 생각하는 농가 시설이라는 것을 알 수 있겠죠?


태양광 판


미래형 농가시설 온실모델인 에이스 팜은 태양열과 지열과 같은 신재생 에너지원과 에너지 저장장치(ESS), 에너지 관리시스템(EMS)으로 구성되어있어 전력을 공급, 제어 할 수 있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에이스 팜이 태양열과 같은 신재생 에너지원으로 직접 에너지를 저장 할 수 있습니다.  

태양빛이 들어오는 모습


[에이스 팜 작물 사업계획]


농업기술원 부지에 특용작물을 재배하는 첨단 유리온실과 버섯 재배사, 신재생 설비를 구축할 예정입니다. 신재생 설비가 구축된 시설에서 고소득 작물을 재배하며 신재생 전원으로 공급 할 수 있는 최적의 에너지 조합을 개발 할 것입니다.


또한 작물별 온실에서 사용되는 냉난방 에너지 공급 모델을 찾아 온실내부에 ICT와 수막 재배시설 등을 이용하여 작물 재배에 사용되는 에너지를 저감하면서 생산량을 늘릴 방안을 연구할 계획입니다.



[에이스 팜의 기대효과]


에이스 팜의 환경적인 기대효과로는 화석연료 사용을 중단함에 따라 온실가스의 감축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향후 기후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을 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 됩니다. 

또한 정부의 농촌시설 지원자금과 저탄소 산업 온실가스 감축지원을 위한 그린 금융 지원이 결합 할 경우에는 현재 시설이 대형화 되고 고령화 되고 있는 농촌지역에서 농업 자동화와 선진화를 통하여 농가소득이 증가 할 것이라 예상해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조환익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농업과 에너지 분야에서 한전이 가진 기술과 농업기술원이 가진 국내 우수기술들을 접목하여 실질적으로 보급할 수 있는 사업화 모델을 만들 것”이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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