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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으로 이어주는 아름다운 사람들

-우리를 이어주는 한전-



여러분은 우리나라의 전기, 전력이 어디서 오는지 아시나요?

네. 한국전력공사, 일명 '한전'을 통해서 공급되고 있다는 사실을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여기서 질문을 바꿔 한전에서 어떻게 전기를 우리에게 보내주는 것일까요?’ 라고 묻는다면?

아마 한전에서 속칭 '전봇대'나 '철탑'을 통해 보내는 거 아니냐는 막연한 답만 나올 것입니다.


오늘은 여러분의 편리함이 있기까지 위험을 무릅쓰고 열심히 일하시는 분들의 이야기 <빛으로 이어주는 아름다운 사람들>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KEPCO newmedia YouTube-빛으로 이어주는 아름다운 사람들>


우리나라 국토의 80%는 산과 이어져 있습니다. 3천여 개의 섬과 바다는 삼면을 감싸고 있고, 바로 위에는 북한이 버티고 있죠. 이처럼 복잡한 지형을 가진 우리나라지만 빛으로 이어주는 아름다운 사람들의 노력과 희생 덕분에 전기가 막힘없이 흐르고 있습니다.



<KEPCO newmedia YouTube-빛으로 이어주는 아름다운 사람들>



[위험을 무릅쓰는 한전]


<KEPCO newmedia YouTube-빛으로 이어주는 아름다운 사람들>


우리가 사용하는 전기는 송·배전을 거쳐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송전탑 등의 시설을 설치하고 항시 점검 해야 합니다. 영상에선 수도권에 전력을 공급하는 핵심시설인 신태백 765kV 송전선로가 소개되었는데요. 해발 600m에 세워진데다 높이만 150m인 송전탑 위에 올라서면 750m 아래 펼쳐진 대지를 보게 됩니다. 한전 분들은 이런 곳에서 한두 가닥의 전선에만 의지한 채 엄청난 정신력을 발휘해 점검을 진행하십니다. 바람이라도 불 때면 아찔한 상황이 연출되곤 하지만, 이곳이 잘못되면 수도권 전력공급에 큰 차질이 생긴다는 각오로 점검에 임하고 계시죠.



<KEPCO newmedia YouTube-빛으로 이어주는 아름다운 사람들>


내륙 뿐 아니라 자잘하게 흩어진 섬에도 전기를 원활히 공급하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해저까지 내려가는 분들도 계십니다

 


 

<KEPCO newmedia YouTube-빛으로 이어주는 아름다운 사람들>


북한과의 접경지역도 만만치 않은 난이도를 자랑합니다. 이곳에서 전기를 설치하는 한전 분들은 방탄조끼를 안에 입은 채 일하십니다. GOP 같은 곳은 북한과 가깝기 때문에 작업 시 북쪽에 등을 보이지 않고 전주를 안은 채 작업을 하는 게 원칙이라고 합니다. 혹시 북한에서 조준사격을 한다 해도 전주를 안고 있으면 머리와 가슴 등 급소는 피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위험에도 굴하지 않고 열심히 일하시는 모습을 보며 미안하고 또 감사했습니다. 


 

[그 속에서 피어나는 우정]


<KEPCO newmedia YouTube-빛으로 이어주는 아름다운 사람들>


한전 분들이 어려운 작업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작업을 계속하시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자신들이 아니면 대한민국의 전력수급에 차질이 생길 거라는 책임감, 사랑하는 가족을 위하는 마음, 그리고 함께 일하는 동료 분들의 우정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송전탑 위에서 식사를 하고 생일 케이크를 받는 한전 분들의 모습을 보며 훈훈함을 느끼다가도 다음 순간 코끝이 찡해졌습니다. 우리에게 전기를 원활하게 공급하기 위해 식사도 마음 편히 못하시고 생일마저 위에서 맞이하는 모습은 그만큼 감동적이었습니다.



<KEPCO newmedia YouTube-빛으로 이어주는 아름다운 사람들>


어떤 현장에서든 동료들끼리 같이 짐을 옮기며 전진하고, 위험에 겁먹는 대신 서로 웃으며 격려해 나가는 모습도 참 보기 좋았습니다. 이분들 덕분에 우리나라는 밤에도 대낮처럼 환하게 지낼 수 있는 것이겠죠. 



[포기하지 않고 나아가는 한전]


<KEPCO newmedia YouTube-빛으로 이어주는 아름다운 사람들>


이 영상에는 절망의 순간을 딛고 일어서신 분도 등장합니다. 바로 윤해영 과장님이십니다. 이분은 20대 때 의사마저 포기할 정도로 큰 사고를 당했습니다. 하지만 절망을 딛고 노력한 결과, 전력계통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독수리 타법'만으로 업무속도와 수준을 타 직원 못지않게 끌어올렸다고 하니, 보이지 않는 곳에서 얼마나 노력하셨을지 막연히 짐작할 뿐입니다.



<KEPCO newmedia YouTube-빛으로 이어주는 아름다운 사람들>


윤해영 팀장님이 다시 일어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였던 가족. 팀장님의 첫째 딸은 "우리 아버지는 가위바위보를 하실 수 없지만 맛있는 라면을 끓여주실 수 있어요. 아빠의 당당한 모습을 그려 드리는 것이 제 꿈이에요."라고 말합니다. 이 장면에서 순간 울컥하며 저 또한 제 가족과 부모님이 생각났고, 서로가 서로에게 있어 존재만으로 힘이 되고 없어서는 안 되는 존재임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KEPCO newmedia YouTube-빛으로 이어주는 아름다운 사람들>


한전은 많은 분들의 노력과 인내로 글로벌 100대 기업, 세계 1위 전력 회사라는 자부심을 얻었고, 고객을 향한 마음과 노력으로 해외에 20여 개국에 전력 사업을 수출하게 되었습니다. 탄탄한 기반을 다진 한전은 분명 더 넓고 더 큰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거라 생각합니다.



<KEPCO newmedia YouTube-빛으로 이어주는 아름다운 사람들>



[영상을 보고 나서 우리의 소감]


<KEPCO newmedia YouTube-빛으로 이어주는 아름다운 사람들>


<빛으로 이어주는 아름다운 사람들> 영상을 저 혼자 보고 느끼기 아까워 여러 지인들에게 소개해준 후 소감을 들어보았는데요. 많은 사람들이 이 영상을 보고 느낀 점이 많았다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A : 한국전력이라는 곳이 그저 단순히 전기를 공급해주고 트러블을 해결해주는 곳 정도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 영상을 보니 80프로나 되는 산간지역과 외진 곳이라도 필요하다면 송전철탑을 세우고, 산간지역의 선로점검을 하기 위해 생명줄 하나를 붙드는 모습을 보고 한전 분들의 노고를 느꼈습니다. 그리고 우리를 위해 일하시다가 큰 사고를 겪은 분도 많다는 걸 알고 나니 이분들의 희생정신을 다시금 마음에 새길 수 있었습니다. 


B : 내가 누리는 생활의 편리함 뒤에는 귀한 생명과 맞바꾸는 누군가의 헌신이 있다는 생각에 내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어둠 속에서 희망을 주는 생명의 빛을 선사해주시는 한전 직원분들께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C : 우리 국민이 편안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그리고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이 감동적이었습니다. 그리고 한전이 세계 1등이 될 정도로 대단하게 성장한 것을 보며 다시 한 번 우리의 자랑스러운 기업이라 느껴졌습니다.


D : 위험한 송배전 직군의 존재에 대해 그동안 잘 몰랐다는 사실이 죄송스럽고, 그곳에서 일하시는 분들의 모습에 감동받았습니다.


E : 영상을 보는 내내 가슴이 먹먹했습니다. '감사'와 '존경'이란 단어만이 입 안에서 맴돌았습니다. 고공에서 바람에 흔들리며 전선을 점검하는 분들이 있기에 우리가 흔들리지 않는 생활을 할 수 있음을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빛을 이어주는 사람들 KEPCO HERO!


 

현대인의 삶에서 빼놓을 수 없는 에너지인 전기. 이를 사람들에게 공급해주기 위한 많은 노력과 희생들을 항상 잊지 말고, 소중한 전기를 헛되이 쓰지 않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영상에 대한 소감을 말해주신 많은 분께 감사드립니다.

 

▶ '빛으로 이어주는 아름다운 사람들' 영상 바로 가기 ☞ https://goo.gl/9uWvh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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