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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공공자전거 서비스 ‘따릉이’

- 따릉따릉! 따릉이 한대 몰고가세요-




자전거는 수십 년 동안 이동수단 및 운동수단으로써 우리의 삶에 기여해왔습니다. 그러나 만만찮은 가격과 들고 이동하기 불편하다는 점, 유지 보수가 어렵다는 점 등의 단점도 분명 존재합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서울특별시는 공공자전거 '따릉이'를 설치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이용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서울자전거 따릉이로 서울 곳곳을 신나게 누비기 위해 따릉이 사용법을 함께 알아볼까요?



(출처: 서울자전거 따릉이 홈페이지)


[‘따릉이’란?]


서울자전거 따릉이는 서울시의 교통체증, 대기오염, 고유가 문제를 해결하고 건강한 사회 및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자 마련된 자전거 무인대여 시스템입니다. 자전거 이용의 생활화를 통한 시민건강 증진, 교통수단 분담률 향상을 통한 이산화탄소 발생 감소 등을 목표로 두고 있습니다.



[따릉이의 이용방법]



따릉이는 회원과 비회원 모두 이용이 가능합니다. 먼저 회원이라면 이용권을 결제하고 회원카드 또는 스마트폰 앱 ‘따릉이’를 이용하여 자전거를 대여할 수 있습니다. 만약 비회원이라면 따릉이 홈페이지나 앱에서 일일권을 구매하면 됩니다. 자전거 기본 대여 시간은 60분이고 최대 대여시간은 240분으로, 60분 이용 후 다시 대여하는 방식입니다. 하지만 기본 대여 시간 및 최대 대여 시간 초과 시 추가 요금이 부과될 수 있고 추가 요금 미납 시 재대여가 불가능하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그 외의 자세한 이용방법은 서울자전거 따릉이 홈페이지(클릭)에서 확인 가능 합니다.



[따릉이 자전거]




따릉이의 멋진 자태를 감상해볼까요? 따릉이는 누구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가볍고 내구성이 강한 소재를 사용해 주행 안정성과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여기에 흰색과 녹색 컬러로 깔끔하면서도 눈에 잘 띄도록 했고, 앞쪽에 바구니를 달아 무거운 짐을 넣을 수 있도록 배려했죠. 흔히 '철TB'라 불리는 묵직한 자전거를 타다 따릉이를 타보면 그 쾌적함과 속도감에 놀라게 됩니다.


TIP. 자전거를 이용한 운행정보(주행거리, 시간, 소모 열량)를 홈페이지나 앱의 이용내역에서 확인할 수 있으니, 마음껏 달린 후 자신의 기록을 꼭 확인해보세요.



[따릉이, 어디서 어떻게 탈까?]



따릉이 자전거는 서울시 각 지점의 거치대에 거치되어 있습니다. 반납 시 자전거를 결속해 묶을 수 있는 잠금장치가 부착되어 있고 이용 시에는 잠금장치를 자전거 단말기에서 분리한 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출처: 서울자전거 따릉이 홈페이지)


따릉이 대여소는 자전거의 대여와 반납이 무인으로 이루어지는 정류장 형태로 지하철 출입구, 버스정류장, 주택단지, 관공서, 학교, 은행 등 생활내 통행장소를 중심으로 설치되어 있습니다. 대여소가 설치된 지역 및 대여소별 따릉이 비치 현황은 따릉이 홈페이지 및 앱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따릉이 현황]


따릉이는 현재 공공자전거 시민지킴이를 모집하여 따릉이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모니터링을 통해 파손, 훼손, 오작동이 생긴 따릉이는 빠른 시일 내에 조치되며, 그밖의 이용 시 불편사항도 바로 개선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성공적으로 운영되어온 따릉이는 새로운 도약을 앞두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올해 삼성, 스마트교통복지재단과 함께 따릉이 확대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2015년 10월 기준 자전거 2000대, 대여소 150개소로 운영되었던 따릉이 사업은 운영 협약을 통해 2016년 자전거 5600대, 대여소 450개소로 대폭 확대될 예정입니다.  


[서울시 이외의 공공자전거 서비스]


(출처: 창원시)


서울특별시 외에도 많은 지역에 공공자전거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습니다. 서초구, 안산시, 시흥시, 양산시, 세종특별시, 제주특별자치도 등 많은 지자체에서 공공자전거 사업을 운영중입니다. 서울특별시 따릉이처럼 이들 역시 공공자전거에 개성 있는 이름을 붙였는데요. 고양시 '피프틴(fifteen)', 대전시 '타슈', 창원시 '누비자'를 비롯한 개성 넘치는 전국 공공자전거! 만약 여행 갈 일 있다면 이들을 타고 추억 만들기에 나서는 게 어떨까요?




최근 공공자전거의 이용자 수가 늘며 공공자전거의 규모가 확대되고 있는 걸 보면 공공자전거가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까운 거리를 이동하거나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여가를 즐기고 싶을 때 자동차가 아닌 공공자전거 서비스 따릉이를 이용하면 더 큰 기쁨을 느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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