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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사랑 기자단이 KBS에 떴다! 

-퀴즈 프로그램 1대 100 출연




1대 100 ⓒ이보영 기자


지난 6월 26일, 전기사랑 기자단 3기 사내기자단 2명과 사외기자단 4명이 KBS 퀴즈 프로그램 1대 100에 출연한다는 소식을 듣고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로 취재를 나섰습니다. 그 생생한 현장을 담아보았습니다.



여의도 KBS ⓒ이보영 기자


여의도 KBS의 모습입니다! 장마소식의 일기예보와는 달리 오늘은 날씨도 좋습니다. 

오늘 하루 전기사랑 기자단에 좋은 소식이 있을 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여의도 KBS 앞 기념사진 ⓒ이보영 기자


전기사랑 기자단이 촬영을 위해 KBS에 도착했습니다. 

긴장한 기색보다는 환한 미소와 함께 얼굴에서 설렘과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전기사랑 기자단!



 의논하는 모습, 메이크업 하는 모습 ⓒ이보영 기자


1단계에서 떨어지지 않기 위해 촬영대기 중에도 틈틈이 퀴즈에 대해 의논하는 모습과 TV에 멋있게 나오기 위해 서로 메이크업을 해주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전기사랑 기자단 대표 사내,외 기자와 녹화 전 각오현재 심경이 어떤지에 대하여 인터뷰 해 보았습니다. 


30분 뒤에 촬영이 시작되는데 촬영에 임하는 각오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또 지금 많이 떨릴텐데 현재 심경이 어떤가요?


양원주 기자: 1대100 출연은 기자단 분들과 재밌는 추억을 만들자는 취지로 던져본 말이었는데 일이 많이 커진 것 같네요. 하지만 잊지못할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오늘까지 1대100은 4번째 출연인데 제가 항상 5번에서 떨어졌거든요. 오늘은 기필코 6번 문제를 풀어보는 것이 제일 큰 목표입니다. 전기사랑기자단 화이팅!


이주현 기자: 열심히 해서 높은 단계까지 올라가고 싶습니다. 1인은 아니더라도 1-2단계에 떨어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퀴즈를 풀겠습니다. 그리고 막상 방송을 들어가려고 하니까 떨리네요.



오티하는 모습 ⓒ이보영 기자


녹화 전 1대 100 촬영 진행 방식과 주의사항에 대한 O.T가 진행되었습니다.

1대 100 진행 방식은 1인의 도전자와 100인이 총 11단계의 문제를 풀게 됩니다. 모든 문제는 3지선다형으로 구성되었으며, 상금은 단계에 따라 달라집니다. 만약 1인이 모든 100인을 탈락시키고 모든 문제를 맞혔을 경우, 남은 문제와 상관없이 도전자 1인은 5,000만원의 상금을 받게 됩니다. 하지만 1인 탈락시 적립된 최종 상금을 두고 남은 100명의 생존자들이 대결하여 최후의 1인이 나오거나 모두 탈락할 때까지 대결을 벌이게 됩니다.


1인 도전자는 퀴즈를 푸는 도중 ‘100인의 답’, ‘2인의 답’, ‘1인의 답’ 3개 찬스 중에서 두 개를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주의할 점으로는 녹화 진행 중 참가자의 촬영장 이탈 금지, 녹화 시작 후 사진 촬영 제한, 핸드폰 반납 등이 있었습니다. 



여의도 KBS TV공개홀모습 ⓒ이보영 기자 


녹화 촬영은 여의도 KBS TV 공개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전기사랑 기자단은 회사이름 소개가 금지되어 개인 출전을 하였습니다.



파이팅 하는 모습 ⓒ이보영 기자


녹화시작 전 마지막으로 기자단 모두가 두 손 모아 파이팅하며 촬영을 시작하였습니다.


이날 1인 도전자로는 탤런트 김정난씨와 기타리스트 김도균씨가 참여하였습니다.

매끄러운 진행을 이끌어내는 조우종 아나운서와 유쾌한 1인 도전자 분들 덕에 처음 시작할 때 다소 경직되어 있던 촬영장 안 분위기가 한결 부드러워졌습니다. 


3단계부터 문제 수준이 급격히 높아지며 많은 탈락자가 발생했습니다.    

녹화 중 사외 기자단 정혜진씨는 탈락 후 간단한 인터뷰를 하였고 사내기자단 양원주씨는 찬스 2인의 답에 선정되어 자신에 답에 대한 근거를 조리있게 설명하며 인터뷰를 하였는데요. 그 장면은 방송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녹화는 2회 촬영으로 진행되었고, 한 회에 약 2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100인의 참가비에 대해서는 소정의 상품권이 지급되었습니다.


녹화가 끝난 후 전기사랑 기자단 중 문제를 가장 많이 맞춘 정환도 기자와 촬영 후 소감에 대해 인터뷰를 해 보았습니다.


촬영하고 나서의 소감이 어떠신가요? 


정환도 기자: 1대100을 TV프로그램에서만 접했었는데, 이렇게 직접 참여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습니다. 대부분의 문제들이 어려운 편이기에, 1라운드에서 떨어져도 괜찮으니까 촬영을 즐겨 보자라는 마음으로 임했습니다. 그 덕분에 긴장감 없이 많은 문제를 맞출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라운드마다 기자단끼리 웃으며 아이컨텍을 했는데, 함께여서 더 의미가 컸던 시간이었습니다.


아쉽게 마지막 단계를 앞두고 탈락하셨는데 지금 심경이 어떠십니까? 


정환도 기자: 총 2회의 촬영에서 모두 상금을 거의 앞두고 떨어졌습니다. 우스갯소리로 상금을 타면 고기파티를 하겠다고 말했었는데, 한 문제씩 맞추다보니 정말 말이 씨가 되는 줄 알았습니다. 아쉽게도 상금의 영광을 얻지는 못했지만, 그처럼 아쉬우면서 설렜던 감정은 잊지 못할 것입니다.



세트장 안에서 기념촬영 ⓒ이보영 기자


전기사랑 기자단 여섯 분 모두 적극적으로 촬영해 임해 주셔서 성공적으로 1대100 촬영을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저도 다음에 좋은 기회가 된다면 출전해 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기사랑 기자단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전기사랑 기자단의 다양한 모습은 2016년 7월 12일(화) 오후 8시 55분 KBS2에서 방영될 <1대 100>프로그램 중 김정난씨, 김도균씨 녹화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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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민호 2016.09.06 03:24
    전기사랑기자단 한전 정직원 맞아요?
    아니라면, 한전 정직원요건에 맞춰 입사해서
    비정규직 직원 아픔들을 얘기해줘요
  • BlogIcon 한국전력 2016.09.06 08:19 신고
    전기사랑기자단은 대학생기자단과 사내기자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위의 블로그 글은 대학생기자단이 취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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