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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없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는 5가지 방법


갑작스레 소나기와 우박이 내리기도 하다가도 쨍쨍 찌는 후텁지근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날씨가 갑작스레 더워져서 외출 후 집에 들어오거나 사무실에서 에어컨을 켜거나 에어컨이 있는 장소를 찾게 마련인데요. 그렇지만 덥다고 에어컨을 계속 틀어놓으면, 자칫 전기요금 폭탄을 맞을 수도 있겠죠. 


여름철 전기요금은 에어컨, 선풍기, 냉장고에서 가장 많이 나온다고 합니다. 특히 에어컨과 선풍기를 같은 시간동안 틀었을 때 에어컨 1대는 선풍기 30대의 전력을 소모한다고 하니, 마냥 에어컨만을 믿을수도 없습니다.


혹시 법으로 규정되어 있는 실내 적정온도가 몇 도인지 아시나요?


‘에너지이용 합리화법 시행규칙 제31조 2’항에 의하면 여름 적정 실내온도는 26℃입니다.


31조의2(냉난방온도의 제한온도 기준) 법 제36조의2제1항에 따른 냉난방온도의 제한온도(이하 "냉난방온도의 제한온도"라 한다)를 정하는 기준은 다음 각 호와 같다. 다만, 판매시설 및 공항의 경우에 냉방온도는 25℃ 이상으로 한다.

  1. 냉방: 26℃ 이상

  2. 난방: 20℃ 이하



사정이 이렇다 보니까 회사나 판매점에서도 마음 놓고 에어컨을 틀 수도 없죠. 에어컨보다는 다른 방법으로 시원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는 방법을 지금부터 저와 함께 알아보시죠~ 자, 출발!! ^^


1. 필요 없는 전기는 무조거 빼고 끈다!



실내가 밝은 시간인 오후시간(낮12시~오후4시)에는 잠시 전등을 꺼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업무를 하지 않는 점심시간에는 모니터 및 전등을 소등하는 것이 전기절약 뿐만 아니라 실내 온도를 낮출 수 있는 좋은 방법이죠. 개별적으로 전기를 끌 수 있는 멀티탭을 이용한다면 금상첨화겠죠?


2. 전자제품은 벽에서 떨어뜨려라!



실내가 유난히 덥다면? 집에 있는 전자제품들이 벽이나 창가에 붙어있는건 아닌지 둘러보세요. 창가에 전자제품이 있는 경우 열에 노출되기 쉽기 때문에 열을 식히기 위해 자체적으로 더 많은 열을 발산한다고 해요. 전자제품이 벽에 붙어있는 경우에도 자체 열을 식히기 위해 바깥쪽으로 내뿜기 때문에 집안 공기가 뜨거워질 수밖에 없는 것이죠. 집안에 전자제품이 창가나 벽에 붙어있다면 방안의 공기가 더 높아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가전제품을 최소 10cm 정도 떼어 통풍이 잘 되게 배치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3. 냉장고도 다이어트 하기



냉장고 앞에 조금 서 있다보면, 냉장고에서 많은 열이 발생된다는걸 알 수 있을거에요. 그렇다고 냉장고는 잠시 꺼둘수도 없고... 여름엔 갈증이 많이나서 냉장고를 더 자주 여닫게 됩니다. 그런데 냉장고를 무조건 비워둔다고 해서 혹은, 냉장고 안을 꽉 채운다고 해서 좋은것은 아닙니다.


냉장실은 비우고, 냉동실은 채우고~냉장실은 비울수록 좋고 냉동실은 가득 채워야 냉기보존이 잘된다고 합니다. 음식물은 냉장고 용량의 60% 정도를 채우는 것이 적당합니다. 음식물을 10% 더 넣으면 전기소비는 3.6% 더 증가한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4. 선풍기로 에어컨 효과 내기



모든 집에 에어컨이 있는 것도 아니고, 있다고 하더라도 하루종일 에어컨을 틀 수도 없겠죠. 너무 더울 때 가장 이상적인 방법은 에어컨을 약하게 틀고 선풍기를 같이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이럴 경우 전력소모를 60% 정도 절감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에어컨을 틀지 않고 선풍기만으로도 에어컨을 튼 것과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선풍기로 내부 공기 순환을 해주면 되는데요. 선풍기는 차가운 공기는 아래로, 더운 공기는 위로 올라가게 합니다. 바깥 공기가 어떤지에 따라 선풍기의 방향을 설정하면 좋겠네요.


5. 실내 식물로 실내온도를 낮춘다!



요즘은 집안에 베란다 텃밭을 키우는 분들이 꽤 늘어났고 화분을 키우는 집들도 많은데요. 녹색 화분들은 공기 정화나 제습 효과뿐만 아니라 햇빛을 차단하는 효과까지 있다는 거, 알고 계셨나요? 집안의 온도를 낮추고 싶으시다면 베란다에 녹색 화분들을 놓으면 아주 좋습니다. 화분을 기르기 힘드신 분들을 위해  요즘은 자외선 차단 필름을 판매하는 곳도 많으니, 창문의 자외선 차단 방법을 고민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참겨울에 많이 쓰는 뽁뽁이를 창문에 붙여도 실내 온도를 낮춰준다고 합니다.  


에어컨 없이도 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는 방법들... 잘 보셨나요?

무심코 지나쳤던 방법들, 더 더워지는 이 여름에 조금이라도 즐겁고 시원하게 보내기 위해 위에 방법들을 실천해보는건 어떨까요? 

마지막으로 더운 여름 숙면을 위해서는 찬물 보다는 미지근한 물로 샤워를 하는 것이 더위를 이겨내는 데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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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석용 2014.07.22 11:46
    좋은 정보 공유합니다.^^
  • BlogIcon 한국전력 2014.07.23 13:54 신고
    다른 분들에게도 많이 소개해주세요^^
  • ㅠㅠ 2016.08.14 18:48
    근데너무너무더운데바다에같다가얼굴이다탓어요
    ㅠㅠ
  • 황승하 2017.03.14 21:31
    그러긴한데....좀촌스러워보여 그리고방이시원한게아니라경치만그런거같은데....
  • 거무치 2017.03.14 21:33
    소인은거무치라하오....그리고이건시워하지않은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