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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평소에 전자파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신가요? 전자파로 인해 우리 가족의 건강에 해를 끼칠까.. 고민하고 계시나요?


전자파에 대한 이야기를 우리는 연일 접하게 됩니다. 특히 건강과 관련된 이야기라면 귀가 쫑긋해지죠. 들리는 이야기대로라면 매일 접하게 되는 전자제품도 우리에게 치명적인 해를 입힐 것만 같은데요. 


도대체 어디까지가 진실일까요? 지금부터 알아보겠습니다.


1. 전자파는 무엇일까?

전자파는 전기와 자기의 흐름에 따라 발생하며 전기가 흐르는 곳에는 어디든 발생합니다. 가전제품, 송전선 또는 변전소등에서 발생하며 우리가 살고 있는 일상에서 가시광선(빛), 적외선, 자외선, 병원에서 이용하는 X-선, 초음파도 전자파의 일종입니다.


 

2. 전력설비 전자계의 노출과 건강은 어떤 관계가 있을까?

세계보건기구(WTO)와 국내 연구기관의 오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전력설비 전자계의 노출이 암 발병과 관련성이 없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전자제품이 아닌 송전선로나 변전소에서 발생하는 전자파는 어떨까요? 

송전선로에서 발생하는 전자계는 주파수가 60Hz 매우 낮아 에너지가 거의 없어 인체에 축적되지 않으며 자석의 힘이 멀리까지 미치지 못하는 것처럼 거리가 멀어질수록 전자계의 세기는 급격히 감소합니다. 


한국전기연구원의 발표에 따르면 송전선와 변전소에서 발생하는 전자계는 가전제품에서 발생하는 전자계와 동일한 수준임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세계보건기구(WTO)에서 정하는 전자계 기준에 비하여 국내에서 전력설비 건설할 때는 기준치 이하로 건설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하다 더! 올해 한국전력공사는 전력설비 전자계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위해 송전선로에서 발생하는 전자계를 실시간 측정하며 그 결과를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에 있는데요. 현재 전국 9개소인 전광판 설치 철탑이 있으며 올해는 33개소까지 확대한다고 합니다.

 

만약 자신의 거주 지역에 미치는 전력설비 전자계의 영향이 궁금하다면 한국전력공사 홈페이지에서 <전자파 측정하기> 신청을 하시면 지역 한전 사업소 직원이 직접 찾아가 전자계 수치를 측정해드리고 전자계에 대해 설명해준답니다.


아주 미세한 양이라 하더라도 우리는 늘 전자파와 공존하고 있습니다. 

특히 요즘같이 포터블한 기기들을 항상 가방에 가지고 다니는 시대에는 거의 24시간 전자파와 함께 한다고 봐야죠.


 

그러나~! 조심은 하되, 오해로 인한 지나친 걱정은 할 필요 없겠죠? 전자파에 대한 올바른 정보, 꼭! 확인하시고 안전하게 전기를 사용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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