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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에 위험한 미세먼지 철저분석!


빨강, 노랑, 초록으로 구성된 새로운 신호등이 수도권에 시험적으로 설치된다고 합니다. 구성만 보면 종전의 신호등과 다를 바 없어보이는데요. 이 신호등의 진짜 목적은 '교통안전'이 아닌 '미세먼지 예보'라고 합니다. 등굣길, 출퇴근길 거리를 오가는 시민들이 현재 미세먼지 농도를 쉽게 알 수 있도록 고민하다 나온 발명이라고 하네요.


이런 신호등이 등장해야 할 만큼 미세먼지는 매우 심각한 문제가 되었습니다. 이는 우리뿐 아니라 전 세계 모두를 괴롭히는 환경 문제죠. 세계보건기구 보고서(2014년)에 따르면 미세먼지로 인해 일찍 사망하는 사람의 수가 매년 7백만 명에 이른다고 하며, 국제암연구소는 미세먼지가 폐암 등 각종 암을 초래한다고 보고하기도 했습니다.



(사진출처 : 환경부 홈페이지)


< 미세먼지란? >


미세먼지는 여러 복합성분을 포함한 대기 중 부유물질이며, 자동차 배기가스로 대표되는 '화학연료 연소 시 나오는 연기'에서 비롯되는 게 일반적입니다. 



< 미세먼지의 위험성 >


미세먼지에 노출되면 호흡기 및 심혈관계 질환 발생률 및 사망률이 증가한다고 합니다. 특히 10마이크로미터 이하의 작은 먼지 입자들은 폐나 혈액에 유입될 수 있어 굉장히 위험해요!


미세먼지를 구성하는 물질은 연소 입자인 탄소, 유기탄화수소, 유해금속 성분 등으로 구성되었는데요. 딱 봐도 몸에 안 좋을 것 같은 성분뿐입니다. 이것들은 크기가 매우 작아서 조금만 방심하면 코와 기도를 거쳐 깊숙한 폐포에 도달하며, 심지어 폐포를 통과해 혈액에 스며들어 온몸에 스며들기까지 합니다.



(사진출처 : 환경부 홈페이지)


< 미세먼지가 인체에 끼치는 영향 >


미세먼지로 인하여 증상이 악화될 수 있는 호흡기 질환으론 기관지염과 천식 등이 있습니다. 기관지염은 기관지에 염증이 발생하여 상당 기간 기침과 가래, 심한 경우 호흡곤란에까지 시달릴 수 있는 질환이며, 천식은 거친 숨소리, 호흡곤란 등이 주요 증상입니다. 


또한, 호흡기 질환 외에 심혈관 및 뇌혈관 질환도 조심해야 합니다. 미세먼지에 의해 유발되는 뇌졸중이나 허혈성 심장질환 같은 중증질환은 호흡기 질환보다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더욱 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미세먼지는 눈을 자극해 결막염을 발생시키며 이로 인한 안구 통증, 이물감, 눈곱, 가려움, 충혈 등의 증상을 선사합니다. 게다가 피부를 자극하여 가려움, 따가움, 발진, 발열, 부종 등의 증상을 일으키기도 하죠,


최근에는 미세먼지가 우울증이나 치매 등의 질환을 악화시키는 것으로 보고되어 그 유해성의 심각함을 새롭게 증명했답니다.  



< 미세먼지 예방법 >


• 실외 활동 시 황사마스크를 착용하고, 불가피한 외출 후에는 코와 손을 잘 씻는 것이 좋습니다. 

• 창문을 열어 두면 외부에서 유입된 미세먼지로 실내의 미세먼지 농도가 증가하기 때문에 창문을 닫아야 합니다. 에어필터나 공기청정기를 상시 가동하면 미세먼지 피해를 어느정도 줄일 수 있답니다. 

• 실내에서 흡연을 하거나 촛불을 켜는 건 미세먼지 농도를 높이기 때문에 피해야 합니다.



< 미세먼지에 좋은 음식 >




미세먼지라는 명칭 때문에 '고작 먼지 따위가!'하며 우습게 보는 분들이 많은데요. 사실 미세먼지는 '미세 중금속'이란 말이 더 어우릴 정도로 중금속 함유량이 높답니다. 몸 밖으로 쉽게 배출되지 않는 중금속 성분을 몸 안에 차곡차곡 쌓아놓지 않으려면 일찍부터 미세먼지에 철저히 대비하는 자세를 갖춰야겠습니다.


몸에 좋은 음식 섭취 및 미세먼지 예방법 실천으로 사계절 내내 건강한 몸과 마음을 유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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