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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절약! 업사이클링 브랜드 <프라이탁>




[출처 : 프라이탁 http://www.freitag.ch]



에너지 개발보다 중요한 것은 에너지 절약이다.”(미국 시사주간지 타임)

에너지 절약과 효율 향상을 통해 에너지 소비를 최대 절반으로 줄일 수 있다.”(컨설팅 기업 매킨지)

 

5의 에너지로 불릴 만큼 중요해진 에너지 절약. 여기서의 절약이란 모든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해야 함을 의미합니다. 덕분에 에너지 분야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절약이란 키워드가 중요하게 받아들여지는데요. 그 중 패션 부문에서 에너지 절약을 잘 실천하고 있는 가방 브랜드 프라이탁을 소개합니다.



[출처 : 프라이탁 http://www.freitag.ch]



프라이탁은 비를 맞아도 젖지 않는 가방을 만들기 위한 프라이탁 형제의 아이디어에서 시작했습니다. 그들이 만든 가방에는 타폴린이라는 방수 천이 쓰이는데 이는 트럭의 폐천막, 자동차의 안전벨트, 폐자전거의 고무 튜브 등 재활용 소재로 만들어졌습니다. 재활용품에 디자인과 활용도를 더해 새로운 제품을 탄생시키는 업사이클링 제품이라 할 수 있죠.



[출처 : 프라이탁 http://www.freitag.ch]



[출처 : 프라이탁 http://www.freitag.ch]



프라이탁은 재활용뿐만 아니라 가방을 제작하는 과정에서도 절약을 실천합니다. 방수천을 세탁할 땐 빗물을 받아 사용하며, 환경보호를 위해 세제는 일절 사용하지 않습니다. 세탁한 천을 건조할 때도 에너지 절약을 위해 찬바람으로 건조하는 게 기본입니다.



[출처 : 프라이탁 http://www.freitag.ch]



위의 건물은 스위스 취리히에 있는 프라이탁 본사 매장입니다. 여러 대의 폐컨테이너를 테트리스처럼 쌓아 만든 이 건물은 프라이탁의 업사이클링 정신을 상징합니다. 이밖에도 가방을 전시하고 판매하는 과정에서도 재활용 가능한 종이 상자를 서랍·판매대로 활용하는 등 빈틈없는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는 프라이탁입니다.



[출처 : 프라이탁 http://www.freitag.ch]



[출처 프라이탁 http://www.freitag.ch]



프라이탁의 또 다른 매력은 세상에 단 하나 밖에 없는 가방이라는 점이죠위 사진에서 보이는 7개의 가방은 하나의 폐천막으로 만들어졌지만 각각 다른 디자인과 색상을 가지고 있는데요다양한 디자인과 색상으로 이루어진 폐천막을 재단해 활용하다 보니 기존에 없었던 개성까지 부여되었습니다



[출처 : 프라이탁 http://www.freitag.ch]



친환경 브랜드, 나만의 제품, 실용성 등 다양한 매력을 가진 프라이탁은 대표적인 업사이클링가방 브랜드로 자리 잡았습니다. 여기에 더해 친환경 브랜드를 선호하는 소비자들도 늘어나는 걸 보면, 사회 전반에 걸쳐 에너지에 대한 의식이 바뀌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프라이탁처럼 매력적인 친환경 브랜드가 우리나라에서도 우후죽순으로 탄생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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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김민지 2016.05.24 07:31
    친환경 브랜드가 늘었으면 좋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BlogIcon 빡용 2016.05.24 14:54
    푸라이탁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브랜드인데 이렇게 다뤄주시니 재밌네요 특히 제5의 에너지 - 에너지 절약이라는 말이 참 와닿았습니다
  • 쓰봉 2016.05.25 13:58
    프라이탁 이 글보고 완전 새롭게 보게됬네요! 정말 좋은브랜드네요ㅎㅎ
  • 쮸미 2016.06.17 00:49
    에너지와 업사이클링을 관련시켜 쉽고 흥미롭게 잘 써주신 것 같아요! 도움됐습니다~~
  • 2019.09.29 18:04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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