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여 끝전 모금된 기금 통해 취약계층 자립 지원 프로젝트 시행
한전은 임직원의 1천원 미만 급여 끝전으로 모금된 1억3천만원의 기금으로
취약계층 자립 지원사업인 "희망 무지개 프로젝트"를 시행합니다.
희망 무지개 프로젝트는 직원 급여 일부분을 적립해 기금을 마련하고
사회연대은행과 협약하여 저소득층 창업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한전은 2012년부터 금년까지 사회적 기업 등 21개사에
5.6억원을 지원하여 자활을 도왔습니다.
이번 희망 무지개 프로젝트를 이용하시려면
자세한 사항은 사회연대은행 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
(http://mc.bss.or.kr/fund/fund_03_detail.asp?nBCID=14&nBID=69231&nPage=1)
희망무지개 공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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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무지개 창업지원사업 시청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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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거주 사실 확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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