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불면증으로부터 당신을 치료할 하나의 선물, ASMR



늦은 밤, 쉽게 잠이 오시지 않나요? 밤새 뒤척이느라 다음날 졸린 눈으로 생활하고 계시진 않나요? 이런 분들을 돕는 하나의 영상이 요즘 큰 인기를 몰고 있습니다. 바로, ASMR입니다. 원래 ASMR이란 명칭은 “Autonomous sensory meridian response” 라는 것으로 자율감각쾌감반응 이란 뜻입니다. 더 간단하게 말해서 사람의 말초신경을 자극해서 뇌에 묘한 쾌감을 부여합니다. 결과적으로 심신이 평안 해지는 상태를 말합니다. 외국에서 정신병 치료를 위해 처음 시작이 되었는데요, 현재는 불면증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이용하는 추세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ASMR이 과연 안전하기만 한 방법일까요? 이번 기사에서는 ASMR의 양면성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ASMR, 더 자세히 알아보자!



일상 속 자연스러운 소리를 통해 감각을 자극하여, 안정을 주는 심리적 요법이라고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 빗소리가 투둑투둑 소리를 내며 떨어지는 소리나, 책을 팔랑 팔랑 넘기는 소리, 눈을 처음 꾹꾹 밟는 소리 등, 여러가지가 ASMR의 예가 될 수 있습니다.


현재 한국에서는 ASMR백색소음이라는 명칭으로 정의하고 있으며 정적일 때보다 ASMR을 틀 경우, 집중력은 47%, 기억력은 9.6% 증가 한다고 합니다. 또한 스트레스는 27% 감소하는 호전적인 영향을 보인다고 하니, 잘 활용할 시에는 좋은 결과를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떤 ASMR이 있을까?



정말 다양한 ASMR이 생성되고 있는 때입니다.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자연에서 오는 소리가 있고, 가장 대중적인 소리로는 귀 파는 소리’, 도서관의 작은 소음들, 머리 자르는 소리 등이 있습니다. 제가 좀 놀랬던 ASMR로는 고양이가 먹이 먹는 소리, 롤플레잉, 동화 읽어주기 등등 엄청나게 다양한 종류가 있고 취향에 따라 즐겨 들을 수 있습니다.

 



ASMR, 부작용은 없는 걸까?



아마 불면증이 심한 분들은 사용해봤을 ASMR, 부작용에 대해서도 걱정이 되실 것 같은데요. 원래 숙면을 취하면서 아이폰을 끼는 습관, 노래를 듣는 습관은 청각에 영향이 갈 수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역시 ASMR은 청각을 이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과도힌 경우, 청각세포의 손상도 일으킬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계속해서 듣는 경우, 중독성도 일으킬 수 있다고 하는데요. 이것을 듣지 않으면 그 날 잠이 더 오지 않는 경우까지 갈 수 있다고 합니다.

약도 계속해서 먹다 보면 내성이 생겨서 약 효과가 떨어지듯이 이것도 과하면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요즘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롤플레잉’(역할놀이)도 너무 선정적으로 가는 것이 아니냐는 의견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처럼 잘 쓰면 불면증 환자들에게는 빛이 되고 과도하면 독이 될 수 있는 양날의 검 과도 같은ASMR, 무엇이든지 과하면 좋지 않듯이 적절하게 이용을 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불면증이 있으신 분들, 적당량의 ASMR을 추천해봅니다











댓글쓰기 폼

한국전력 블로그 굿모닝 KEP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