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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맞이한 2016 올해의 색

Rose Quartz & Serenity




봄이 오는 것을 벌써부터 시샘하는지 매서운 겨울 날씨에 잔뜩 움츠러드는 요즘입니다. 모두 건강 잘 챙기고 계시죠?

날씨의 변화보다 가장 빠르게 봄을 느낄 수 있는 곳이 바로 패션업계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백화점엔 겨울옷들이 벌써 세일을 시작하고 화사한 색들의 봄 옷이 걸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번에 한 발 빠르게 봄을 준비하실 수 있도록 2016년 상반기 올해의 색에 대한 포스팅을 준비하였습니다.

올해의 색 이야기는 벌써 2번째인데요, 지난 가을 마르살라컬러로 여러분께 팬톤과 올해의 색에 대해서 처음 이야기를 전해드렸습니다. 혹시 미처 읽지 못하셔서 팬톤과 올해의 색이 낯설게 느껴지신 다면, 한국전력공사 블로그http://blog.kepco.co.kr/490에 포스팅 되어있는 저의 올해의 색 포스팅을 읽으신다면 이번 포스팅을 조금 더 재미나게 읽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팬톤의 올해의 색 Rose quartzSerenity


팬톤은 2016 상반기 올해의 색으로 Rose quartz와 Serenity를 선정하였습니다솜사탕같이 달콤하고 바람결같이 고요한 올해의 색인 Rose quartz와 Serenity에서 따뜻한 봄을 느낄 수 있습니다.

팬톤은 2016 상반기 올해의 색으로 Rose quartzSerenity를 선정하였습니다. 솜사탕같이 달콤하고 바람결같이 고요한 올해의 색인 Rose quartzSerenity에서 따뜻한 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올해의 색은 여러모로 조금 특별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팬톤은 매년 올해의 색을 1가지씩 선정해왔는데요 올해는 Rose quartzSerenity, 2가지 색깔을 선정하였습니다. 특히 현대인들은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심리적인 안정과 웰빙을 선호하며 내적으로의 안정감이 더욱 중요하게 되었습니다. 로즈쿼츠와 세렌니티는 따듯하고 포근한 느낌의 장미톤과 푸르고 평온한 블루톤으로 침착함, 평온 그리고 만족성과 연관성을 가지며 심리적 안정을 갈망하는 사람들을 위한 안락한 색깔이라고 합니다.



올해의 색깔을 선택한 이유?


그냥 보기에 아름다운 색이 아니라 사회적 의미와 메시지를 담으며 올해의 색을 선정하고 있는데요 팬톤이 올해의 색을 선정한 이유를 아래 짧은 동영상으로 느끼실 수 있습니다.





팬톤은 경계가 무너지고 자유로운 분위기가 강해지는 사회적인 현상을 나타내기 위해서 올해의 색으로 위의 2가지 색을 선정하였다고 합니다. 몇 년전부터 패션계에서는 성 구별이 애매모호한 젠더리스 패션이 유행하기 시작하였고 앞으로 더 많은 부분에서 다양한 형태로 경계가 무너지는 현상이 나타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인지 지난해부터 로즈골드와 하늘 빛 색상을 다양한 제품과 문화 콘텐츠 속에서도 만나 볼 수 있었습니다.


 


올해의 색 활용 방법


<출처: blog.naver.com/innohomeif>


두 색깔은 무광, 메탈릭 그리고 유광 등 모든 타입의 느낌에서 모두 잘 어울러지는 색깔이라고 합니다. 특히 녹색과 자주색 진한 갈색 그리고 모든 노란색과 분홍색의 색조를 포함한 중간톤과 무난하게 어울리기 때문에 다가오는 봄느낌을 한껏 느낄 수 있는 패션 아이템 색깔로 손색이 없을 듯합니다. 손끝의 작은 변화로 느낌을 표현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최근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올해의 색깔이 담긴 작은 소품을 활용한 셀프 인테리어에 도전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계절을 가장 빠르게 느낄 수 있는 것이 바로 색깔과 패션이 아닐까 해서 이번 포스팅은 올해의 색으로 준비하였습니다. 어느새 성큼 다가올 봄의 기운이 느껴지시나요? 트랜드에 맞춰 올해의 색을 잘 활용해 보시는 것도 물론 좋지만 색깔 속에 다양하게 담긴 의미를 생각해 보시면서 자신을 가장 잘 표현 할 수 있는 색깔은 어떤 색일까 고민해보는 시간을 통해 자신만의 색깔을 가져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오늘도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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