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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최강자를 가린다! UFC!



한번쯤은 TV에서 이종격투기 경기를 보셨을텐데요. 많은 이중격투기 대회에서도 놀라운 이변과 명승부가 많은 UFC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스포츠맨쉽 속에서 인간 최강자를 가리는 UFC 속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UFC란 무엇일까요?


UFCUltimate Fighting Championship의 약어로서, MMA(Mixed Martial Arts)의 이종격투기에 속한 프로리그입니다. K-1, Pride FC와 함께 세계 3대 이종격투기 중의 하나이며 세계 일류 격투기 대회입니다. 그만큼 경기가 있을 때마다, 세계 각국의 많은 사람들이 직관을 하고 TV로 시청을 합니다. 미국에서는 복싱을 제외하고 3대 메이저스포츠(MLB, NFL, NBA) 다음으로 UFC가 인지도에서 차지할 정도로 굉장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출처- UFC공식 홈페이지, 계체량 중인 코너 맥그리거 선수>

 

UFC의 시작은 현재의 파이트 규칙과는 달리 상대의 급소를 치거나 깨무는 것을 허용하는 것으로 무규칙이라고 봐도 무방했는데요. 길거리 싸움꾼들은 초반에 대부분 탈락했으며, UFC 첫 대회의 우승자는 주짓수를 수련한 브라질의 호이스 그레이시였습니다. 당시 대회를 참가한 사람들에 비해 호이스 그레이시는 키과 몸집이 왜소했습니다. 그 이후 브라질 무술 주짓수는 크게 조명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UFC의 규칙은 어떻게 될까요?

 

UFC는 종합격투기(MMA) 규칙을 따릅니다. 종합격투기는 링 안에서 기본 규칙을 기본을 기반으로 모든 무술과 기술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종합격투기는 타격, 레슬링, 그라운드의 형태로 이 무술들을 종합한 것입니다. 타격은 복싱, 태권도, 무에타이 등 타격기라면 포함이 됩니다. 레슬링은 올림픽에서 보는 것과 같으며 그라운드에서는 가장 유명한 것이 주짓수가 있습니다. 주짓수의 특징은 상대의 관절을 꺾기나 조르기로 탭을 얻어내는 것입니다. 꺾기와 조르기 두 가지 형태에서 셀 수 없을 만큼의 기술로 파생되게 됩니다.

 

MMA에 정해져있는 규칙을 대표적으로 몇 가지만 알려드리면 박치기, 물어뜯기, 머리채 잡아당기기, 척추 및 후두부 가격, 팔꿈치를 이용해 수직으로 내려찍는 공격 등이 금지되며 그라운드 상태에서는 링을 붙잡는 행위, 상대방의 머리를 향한 발차기(사커킥), 머리를 향한 무릎 공격, 발바닥으로 내려찍는 공격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규칙을 넘어서 선수들이 행동하면 심판이 경기를 중단시킵니다.

경기 시간은 일반경기는 3라운드 각 5분씩이며, 메인이벤트나 타이틀 매치는 5라운드 각 5분씩입니다.





UFC의 흥행보증수표는 누가 있을까?

 

UFC에는 체급별마다 엄청난 선수들이 많습니다. 많디 많은 선수들 중에서도 UFC194에서 맞붙었던 조세 알도, 코너 맥그리거 선수와 여성 파이터인 론다 로우지 선수, 그리고 우리나라 파이터인 김동현 선수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출처-UFC 공식홈페이지, UFC194에서 펼쳐진 조세 알도와 코너 맥그리거 페더급 타이틀 매치>


많은 분들이 라이브로 보셨을 매치입니다. 바로 UFC194에서 열린 조세 알도와 코너 맥그리거의 페더급 타이틀 매치인데요. UFC189에서 이 두 선수는 타이틀 매치가 잡혀있었으나 조세 알도 선수의 부상을 이유로 경기를 치르지 못했습니다. 이 후, 코너 맥그리거는 채드멘데스 선수를 TKO승으로 잡고 페더급 잠정챔피언(Interim Champ)이 되었습니다.


10달동안 두 선수는 기자회견에서 수 많은 해프닝과 신경전이 벌어지기도 하였고 브라질과 아일랜드 국적 자존심 대결 분위기도 구성이 되었습니다. 20151212, 기다려온 이 둘의 빅매치가 드디어 열렸습니다. 당시 조세알도는 10년간 무패기록과 전 체급을 통틀어 UFC 1위를 달리고 있는 선수로서 페더급 챔피언이었습니다. 코너 맥그리거는 긴 리치를 기반으로 스텐딩 타격중심의 선수입니다. 전적은 182, 15연승을 달리던 중이였습니다. 이 두 선수 세기의 대결은 1라운드 시작 13초만에 코너 맥그리거가 조세 알도를 TKO로 제압했습니다.

 

<출처-UFC 공식홈페이지, 코너 맥그리거의 타격에 실신하는 조세 알도>

 

세기의 대전이니만큼 대전료도 어마어마했는데요. 코너 맥그리거가 받은 파이트 머니는 50만 달러(58천만원)입니다. 여기에 경기 보너스, 스폰서 수당 등을 모두 합하면 59만 달러(7)이라고 합니다. 또한 PPV(Play Per View) 수당이 붙는다면 천정부지로 치솟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조세 알도의 파이트 머니는 40만 달러였습니다. UFC194에서 새로운 미들급 챔피언이 된 루크 락홀드가 받은 파이트 머니는 8만달러라고 하니, 이 두 선수는 UFC의 보증수표인 것이 틀림이 없습니다.

 





다음으로 소개해 드릴 선수는 론다 로우지 선수입니다. 론다 로우지는 MMA 12전 전승, UFC에서 6전 전승의 무패, 무적의 여자 UFC 밴텀급 챔피언이었고, 예쁜 미모와 매경기 화끈한 TKO 승으로 팬층을 두텁게 쌓고 있었습니다. 파이트 머니는 초당 천만원 가량이 되며 모델료, 광고료까지 합하면 수입은 엄청날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UFC 공식 홈페이지>

 

론다 로우지 선수는 UFC193에서 홀리 홈 선수를 밴텀급 타이틀 매치에 맞이하게 되었는데요. 계체량 때부터 신경전을 벌이며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기도 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홀리 홈 선수도 그냥 지나가는 한명의 도전자라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러나 론다 로우지는 복싱 세계 챔피언인 홀리 홈에게 2R에서 처참하게 TKO패를 당합니다. 이 둘은 UFC120에서 리벤지 매치로 다시 만난다고 하니 많은 기대가 되는 대전입니다.

 





다음으로 소개해 드릴 선수는 우리나라 대표 파이터 김동현 선수입니다. MBC 예능인 마이리틀텔레비전에 나왔던 인물이기도 한데요. 2008년 한국인 최초로 UFC에 입성하여 아시아 최고의 선수로 거듭난 김동현 선수는 그동안 옥타곤에서 11승의 업적을 쌓았습니다


<출처- UFC 공식 홈페이지>

 

김동현 선수의 별명은 매미인데요. 김동현 선수는 그래플링(상대 몸 뒤에 붙어서 괴롭히는 공격 방식) 기술을 써서 상대 선수를 매우 힘들게 하는 플레이를 중점을 두기 때문에 별명이 매미라고 붙여졌다고 합니다


<출처- UFC 공식 홈페이지 켑처>

 

김동현 선수는 UFC 웰터급 랭킹 7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UFC에서 경쟁이 가장 팽팽한 웰터급에서 랭킹 7위에 들어가 있고 탑10 안에 자리를 지키는 것 자체가 엄청난 실력자라는 것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김동현 선수의 파이트 머니는 UFC194에서 15만불, 우리나라 돈으로 17천만원이었다고 합니다. 아시아의 최고 파이터 김동현 선수의 앞날을 더욱 기대해 보겠습니다.

 





UFC의 팔각형 경기장, 옥타곤


<출처-UFC 공식 홈페이지>

 

UFC의 경기장은 다른 MMA의 경기장과는 다릅니다. UFC의 경기장은 철망으로 둘러싸인 팔각형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것을 옥타곤이라고 부릅니다. 옥타곤은 6피트의 벽과 30피드 바닥으로 구성되어 있고 8각형으로 만든 이유는 넓은 각도로 선수들이 구석에 갇히지 않게 선수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만들어 졌다고 합니다. 대전하는 도중에는 두 선수와 심판만이 옥타곤에 들어갈 수 있으며 라운드 사이에는 코치와 코너멘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출처- UFC 공식 홈페이지>

 

앞으로 또 어떤 스타가 탄생할까요? 정해진 규칙과 팔각형의 링 안에서 인간 최강자를 가리는 UFC!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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