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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공유의 시대, 카셰어링


출처 : http://www.motorian.kr/?p=19777

 

이전부터 집과 더불어 자동차는 개인의 소유 개념이 강했습니다. 하지만 요즘 들어 열린 사고를 가진 2030세대를 중심으로, ‘소유보다는 실용적인 측면을 강조한 공유의 개념이 각광받기 시작했죠. 특히나 요즘엔 TV 광고에서 자동차를 나눠쓴다는 개념의 카셰어링' 광고가 자주 눈에 띄기 시작했는데요.

 

카셰어링(Car Sharing)이란, 1대의 자동차를 여러 명의 회원이 공동으로 이용하는 자동차의 새로운 서비스 형태입니다. , 자동차를 소유하지 않고 필요할 때만 사용하는 공유의 개념인 것이죠. 1950년대 스위스에서 사회운동을 일환으로 시작된 것이 90년대 들어 서유럽과 미국에서 상업화되면서, 국내에는 2011년부터 카셰어링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비싼 차량 가격과 여러 유지비로 인해 차량이 소유가 아닌 이용의 대상이라는 인식이 커지면서 카셰어링 시장이 점점 커지기 시작했고, 카셰어링 업계는 가장 큰 업체인 쏘카그린카두 양강체제에서 요즘은 새로운 업체들도 사업을 시작하는 추세입니다.





출처 : 쏘카

 

카셰어링의 이용방법을 살펴보면, 카셰어링이 각광받고 있는 이유를 더 확실하게 알 수 있는데요.

먼저 카셰어링 업체에 운전면허와 결제카드를 등록하는 회원가입을 하고, 사용할 시간과 원하는 차량을 고릅니다. 그리고 생성된 스마트키를 이용하여 시내 곳곳에 위치한 무인 거점 차량보관소에서 차를 빌려 쓰고 반납하는 아주 간단한 형태입니다.




출처 : 그린카

 

또한 기존의 렌터카처럼 업체에 들러 자동차를 렌트하는 번거로운 인수절차를 거칠 필요가 없다는 점에서 상당한 장점을 가지고 있어요. (Day) 단위로 자동차를 빌려 쓰는 렌터카와 다르게 (Minute) 단위로 자동차를 빌릴 수 있고, 그렇기 때문에 짧은 시간동안 간단하게 장을 보거나 짐을 옮길 때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자동차를 카셰어링 업체에서 관리하기 때문에 차를 셰어한 사람이 정비나 보수 등을 할 필요가 없으며, 따로 보험료를 지불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굉장한 강점이죠.





출처 : 그린카

 

더군다나 기존에는 사용한 차량을 빌렸던 거점에 다시 반납하는 왕복서비스가 원칙이었습니다. 하지만 요즘엔 그린카에서는 추가요금을 내면 내가 원하는 어느 장소에다가 반납할 수 있는 프리존 서비스정해진 지정허브존에 반납을 하는 편도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출처 : 쏘카

 

그리고 운행 중 연료가 다 소모될 경우 렌터카는 사용자가 연료를 채우지만, 카셰어링은 차량 내부에 비치된 주유카드로 주유하게 됩니다. 결제 시에 주행요금이라는 명목 하에 유류비를 따로 책정해서 결제하기 때문이죠.


각 업체 마다 조금씩의 차이는 있지만 차종에 따라 대여요금10분 단위로 책정하고, ‘주행요금km160~260원을 부과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고속도로 이용요금은 하이패스가 장착되어 있고, 결제 시에 사용한 만큼 낸다고 하는군요


1시간 대여기준으로 경차와 준,중형차는 6000~9000, 중형차와 수입차는 15000~18000원만 내면 이용할 수 있다고 하니, 짧은 시간을 이용하기엔 렌터카나 택시를 이용하는 것 보다 굉장히 저렴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카셰어링이 비교적 단시간 이용에서 엄청난 강점을 가지고 있는 반면에 실험결과, 주행거리 250km이상의 장거리 운행에서는 경제성이 떨어진다고 해요. 그 이상이 되면 렌터카와 비슷한 수준이거나 오히려 렌터카가 더 저렴할 수 있으니, 잘 따져보고 자신에게 맞는 형태의 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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