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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에 쏟아지는 관심 흐르는 물과 생명체의 존재 가능성



<화성>

<출처 : https://goo.gl/gbVsUo>

 

성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시기이다. 화성탐사와 관련한 마션이라는 영화가 얼마전까지 각종 영화관에서 상영되고 큰 흥행을 했. 또한 화성에서 물이 흐르고 있음을 선언했고 이에 따른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NASA에서 2015 9 28 공식적으로 발표하였다


물론 화성에서 물의 흔적이 발견되었다는 얘기는 2011년에 처음으로 알려졌지만, 때보다 지금 화성에 많은 관심이 모이고 있다.

  

나사는 물론 동안 화성탐사를 오랫동안 진행해왔다. 화성에 물이 흐르고 있다는 것에 대한 논의가 그동안 분분했다가 이번 워싱턴 나사본부에서 드디어 위와 같은 공식적인 발표를 하게 것이다.

 





 화성에 물이 흐르고 있다는 것은 중요한가? 그 사실은 도대체 어떤 의미가 있는가? 간단히 말해, 물이 흐르고 있다는 것은 생명이 지금 시간에 화성에서 존재할 수도 있다는 얘기이다.

 

지금껏 지구를 벗어난 다른 행성에 생명이 존재할 있는가? 라는 질문에 과학자들은 분명한 대답을 없었다. 하지만 물이 흐르는 일은 생명을 이루는 곳에서 있어야 가장 필수적인 현상이다. 적어도 화성에 관한한 지금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이 있다는 얘기이다. 등잔밑이 어두웠다고 바로 인근 행성에서 이런 일이 일어난 것이다.


<2011년에 탐사한 물의 흔적>

<출처 : http://www.nasa.gov/mission_pages/MRO/multimedia/pia14472.html>

 

 

오래전부터 화성에 수십억년전에 강과 호수 그리고 바다가 있었다는 증거는 알려졌었다. 이후로 2011년에 분화구, 협곡들, 산을 따라서 흘러 내려오는 검은 개울 등을 화성정찰위성(Mars Reconnaissance Orbiter) 통해서 사진을 찍는데 성공하여서 물의 존재를 알렸다. 개울은 여름에는 길이가 길어지고 기온이 추워질 때는 점점 줄어들어 없어지고 다시 이듬해에 나타나는 패턴을 보였다. 물이 흐를 때는 토양이 젖어서 검은 색을 띠고 물이 흐르지 않게 되면 다시 원래의 토양의 색깔로 돌아가는 것이다. 이런 개울들은 지금까지 많이 목격되었다.

 

이번 발견도 역히 화성의 정찰위성을 통해서 확인한 것이다. 순수한 형태의 물은 아니지만 소금이 녹아있는 형태로 물이 존재한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정찰위성에는 분광분석기라는 것이 있는데 기계는 빛을 흡수하여 빛을 내보내는 분자의 형태가 무엇인지 식별해내는 기계이다. 기계를 통하여 4개의 지역에서 소금이 녹은 형태로 물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게다가 개울이 줄어들어가면서 소금의 양이 줄어들은 것이다.


<화성의 Garni분화구의 경사를 따라 흘러간 물의 흔적>

<출처 : http://goo.gl/zU9RM8>

 

 

정찰위성이 촬영한 사진을 분석한 결과 물에 잠겨 있는 분자인 과염소산염을 발견하였다. 과염소산염은 지구의 바다나 사막, 암석 등에서도 발견된다.

 

다만 아직 물이 어디서 흘러나오는 것인지는 아직 없다. 과염소산염은 스폰지처럼 공기중에 있는 습기를 흡수할 있다. 하지만 탐사결과 화성의 공기중에 있는 습도가 매우 낮기 때문에 공기중에서 만들어진다는 것은 가능성이 낮다. 하지만 지표와 가까운 쪽의 공기가 전체적인 공기의 습도보다 높다면 공기 중에서 물이 만들어질 수도 있다.

 

하나의 가정은 물이 지하수에서 나오는 것이다. 겨울에는 얼어있다가 여름에 녹아서 지표로 새어 흘러나온 다고 가정할 있다. 이는 앞으로 많은 탐사를 통해서 확인할 있을 것이다.

 

물의 발견이 생명체의 존재에 긍정적인 신호는 아니라는 견해도 존재한다. 예를 들어 남극에 있는 돈후안 연못의 경우 남극의 혹한에서도 1 내내 액체 상태를 유지할 있다. 얼지 않는다. 이유는 호수 자체가 높은 농도의 염화칼슘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이다. 화성도 이런 경우라면 물의 존재는 아무 의미가 없다. 그런 물은 말만 물이지 실제로 생명체 생존가능성이 없다.

 

하지만 화성에 존재하는 개울의 물은 분명 여름에는 흐르고 겨울에는 점점 줄어들어 사라지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만약 지독히도 물이라면 4계절 내내 흘러야 정상이기 때문이다.

 

이번 나사의 발표에서 2020 대에 화성의 일정한 지역에 우주선을 보내서 생명체를 찾아볼 것이라고 발표하였다. 하지만 2020년에 계획된 나사의 화성탐사에서 개울이 존재하는 곳을 직접 조사할 계획은 없다고 한다. 이유는 개울이 존재하는 곳에 생명이 살고 있다면 탐사선의 오염물질이 이들에게 미칠 위험때문이다. 탐사선은 기본적으로 엄청난 시간동안 강한 자외선에 노출되었기 때문에 생명체에는 위협을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물로부터 생명체가 있는 환경이 차후의 탐사로 확인된다면 더더욱 화성의 고유한 생태계를 파괴할 있는 가능성이 있는 일은 피해야 것이다. 외래 생물종의 유입으로 토착종의 생물다양성이 파괴되는 경우는 우리도 흔히 들어서 알고 있기 때문이다.

 

하여간 위성으로부터 얻은 분광분석기로부터 얻은 자료이기 때문에 빠른 시일내에 정확한 분석자료가 나왔으면 한다. 미국인들의 반응을 살펴보면 이와 관련된 탐사에 나사가 많은 재원을 투자해주기를 바라고 있다. 앞으로의 화성의 가치가 어떻게 드러날지 매우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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