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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바우처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에너지 바우처란 에너지 취약계층에게 에너지 바우처를 지급하여 난방에너지 구입을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이번 11월부터 신청이 시작된 에너지 바우처는 벌써 한 달 동안 신청자 수가 20만명이 넘었다고 하는데요. 에너지 바우처 어떤 제도인지 자세히 알아보았습니다.





에너지 취약 계층인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급여 또는 의료급여 수급자로서 가구원에 2015년 기준 만 나이로 노인(65세 이상), 영유아(6세 미만) 또는 장애인(1~6)이 있는 가구만 신청가능 합니다. 하지만 보장시설수급자, 한국에너지재단의 등유 바우처를 발급 받은 가구, 한국광해관리공단의 연탄쿠폰을 발급 받은 가구는 제외된다고 하니 유의해주세요.


지원대상의 수가 아닌 가구원수를 기준으로 1인가구는 81,000, 2인가구는 102,000, 3인 이상 가구는 114,000원 지원한다고 합니다.


 

[WHEN : 신청과 사용은 언제인가요?] 



에너지 바우처는 111일부터 신청이 시작되어 20161월 말까지 신청할 수 있습니다. 사용기간은 이번 겨울인 12월부터 20163월 말까지 사용 가능합니다. 사용하고 남은 금액은 20164월 달 전기요금으로 자동 차감 계획이라고 합니다.




[WHERE : 어디서 신청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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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등록상 거주지 읍·면사무소, 동 주민 센터에서 에너지 바우처 담당 공무원에게 신청하면 됩니다. 거동이 불편한 대상자들을 위해 가족, 친족, 법정 대리인 또는 담당 공무원이 대리 신청도 가능합니다. 신청 후 14일 이내에 전자 우편이나 서면으로 대상 자격 여부, 바우처 지원 금액을 알려준다고 합니다. 




[WHAT : 어떤 서류가 필요한가요?]



에너지이용권 발급신청서, 가장 최근에 납부한 전기요금고지서, 신청인 신분증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대리 신청일 경우에는 위임장과 대리인의 신분증이 추가로 필요합니다. 요금차감인 가상카드를 원할 경우 가스요금 고지서나 아파트 관리비 고지서 등 원하는 에너지 요금 고지서를 지참하여야 합니다.




[HOW : 어떻게 사용가능한가요?]


크게 실물카드가상카드로 사용 방법이 나누어집니다.

실물카드의 경우 등유, 연탄, LPG, 전기, 도시가스 등 다양한 에너지원을 판매소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금액 범위 내에서 중복 구매가 가능하며 초과 금액은 개인이 부담하여야 합니다. 기존 국민행복카드로 사용할 수도 있고 추가 발급도 가능합니다.

가상카드의 경우 요금 차감 형식으로 전기, 도시가스, 지역난방 중에서 한 가지 요금을 자동 차감합니다.

중복 신청이나 신청 후 변경은 불가하다고 하니 평소 에너지 사용 방식에 따라 신청하면 됩니다.




[WHY : 에너지 바우처가 시행된 이유는?]


가구 소득의 10% 이상을 난방비에 쓰는 에너지 빈곤층이 전국에 150만 가구가 넘습니다. 정부는 기존의 에너지 복지제도의 경우 전기, 가스 등 특정 에너지원에 대한 요금 할인에 집중되고 지원 수준도 낮기에 어려움을 덜어주지 못한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난방비의 일부를 지원해주는 에너지 바우처 제도가 도입되었습니다.

 

이렇게 에너지 바우처 제도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에너지 바우처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은 분들은 에너지 바우처 홈페이지 (http://www.energyv.or.kr), 에너지 바우처 콜센터 (1600-3190)를 참고해 주시면 됩니다. 이번 겨울부터 시작되는 에너지 바우처 제도로 따뜻한 에너지의 행복한 전달을 나누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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