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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대한민국 안전산업 박람회 개막현장



20151126일 목요일 경기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1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K-SAFETYEXPO 2015)’개막했습니다, 국민안전처, 산업통상자원부, 경기도가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1126일부터 28일까지 열렸으며, 국내외 259개의 공공기관과 업체가 참가하였습니다. 지금부터, 안전산업의 미래비전을 제시하고, 안전문화 확산 및 안전기술 교류에 앞장선 국내 최대 규모의 안전산업박람회의 개막현장을 함께 보실까요?


 



1회 대한민국 안전산업 박람회포스터와 내용

(출처: http://www.k-safetyexpo.com/)





전시회가 열린 일산 킨텍스(KINTEX) 1전시장





1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 개막식 현장

(출처 : 1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 페이스북)

 

26일 오전10안전 대한민국을 위한 새 출발이라는 주제로 개막식이 시작되었습니다. 박인용 국민안전처 장관, 문재도 산업통상자원부 제2차관, 임창열 킨텍스 사장 등 내외 귀빈 70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박근혜 대통령께서 영상으로 축하 메시지를 보내주셨습니다. 공연, 수상식 그리고 개막 터치퍼포먼스까지 화려한 개막식이 열렸습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국내·259개 안전 전문기관·기업과 안전학회·협회, 중앙부처 및 지자체, 공공기관 등 재난관리책임기관이 참여하여 개막식을 시작으로 전시회, 세미나·컨퍼런스, 국제사진전, 안전체험 등의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보안, 생활안전, 산업안전/건설안전, 교통/해양안전, 재난안전, 보건/위생, 경기도관으로 부스가 배치되었는데, 입구에서 가까운 생활안전 주제부터 주요 부스들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생활안전


한국전력공사(KEPCO)의 부스

 

먼저, 3홀 전시장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KEPCO로고와 한국전력공사의 부스가 가장 눈에 띄었습니다. ‘한전“Smart Energy Creator. KEPCO”를 주제로,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하여 노력하는 KEPCO의 노력과 안전상식 등 관련 컨텐츠를 관람객에게 보여 줄 수 있는 스토리가 있는 공간으로 디자인하고, IOT활용 안전관리 등 비전을 제시하였습니다. 전시관 외관에는 전기안전역사를 관람객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동영상 및 그래픽으로 도식화하였습니다.





한전부스에서 관람객들에게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담당자

 

한전전력설비 안전관리 활동으로 송전, 변전, 배전의 전기흐름분야별 진단 및 복구과정을 동영상에 담았으며, 전력구 감시로봇 및 초음파 진단장비 등 전력설비 안전관리활동에 사용하는 장비들을 전시하였습니다.





컴팩트형 지중케이블 부분방전(PD) 모니터링 시스템(왼쪽), 열화상 진단장비(오른쪽),

초음파 진단장비(왼쪽), 지능형 궤도주행 이동감시장치(오른쪽)

 

맞은편에는 최신의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하여 고객과 양방향 정보교환을 통하여 에너지 이용효율을 극대화한 스마트그리드IoT기술을 활용한 전력설비 자가진단기술 전력 설비 관리의 비전을 소개하였습니다.





IoT기술을 활용한 사회안전망(), 전력IoT기반 미래형 설비관리 모델() /

스마트 시티와 스마트 안전모()

 

또한, 송전철탑 등 전력설비의 전자계에 대한 안전성가정생활에서 주의해야 할 전기안전상식을 소개하는 코너를 마련하여 관람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전자파의 안전성과 전기안전상식 이해를 돕는 코너


 


한전 부스 옆으로 KT, 경찰청, 롯데건설 등의 부스가 있었습니다.


KT‘GiGA Safety’ 부스

 

‘KT는 역량 있는 중소기업과 기가 세이프티(GIGA SAFETY)’ 공간을 마련하였고, 직접통화(D2D)와 푸시투토크(PTT) 재난안전통신망 핵심 기술을 소개하였습니다. 실시간 영상 촬영, 자동신고가 가능한 호신용 스마트폰 케이스인 볼트 케이스(VOLT CASE)’, 긴급상황 시 농어촌 주민에게 신속하게 알리는 디지털 무선 마을방송시스템 고을소리등 일상생활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안전 기술도 공개했습니다.


 



경찰청 부스

 

경찰청은 지문자동검색시스템, 지리적 프로파일링, 몽타주 등 첨단수사를 소개하고, 실종수색용 드론과 3차원 레이저 스캐너 등 첨단장비와 시스템을 선보였습니다.





첨단수사(), 운전체험공간() / 모의범죄현장()

 

부스 내에 모의범죄현장도 마련해 범죄현장에서 경찰의 수사과정을 직접 눈으로 확인해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교통경찰 모터싸이클, 경찰차를 가까이서 만져보고, 안전운전 및 음주운전 체험교육도 해볼 수 있었습니다.





롯데건설 부스

 

롯데건설은 대한민국 초고층, 세계 여섯 번째 초고층 건축물에 오른 롯데월드타워(LOTTE WORLD TOWER)’에 대한 전시를 하였습니다. 최근 안전성 관련 논란이 많았지만, ‘롯데월드타워기초/구조안전 시스템내진/내풍설계방식 등을 보고, 롯데건설의 안전시스템에 신뢰가 생겼습니다. 부스 관계자는 바람 및 지진 등의 횡하중을 효과적으로 지지할 수 있도록 세계적으로 검증된 RC 코어벽체, 메가컬럼, 철골 아웃리거와 벨트트러스 구조형식을 적용해서 순간최대풍속 80m/s와 진도 9의 지진에도 견딜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롯데월드타워의 모형





555m 123층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360° 파노라마 뷰 체험

(출처 : 1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 페이스북)


 


2. 교통/해양안전


한국철도공사 부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 홍보관을 꾸며서, 철도안전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한 각종 체험시설과 전시공간을 마련했습니다. KTX 시뮬레이터를 통해 운전석에서 시속 300km를 직접 체험하며 운전자 감시장치, 열차자동제어장치 등 최첨단 안전설비를 실제로 작동해 볼 수도 있게 하였습니다. 또한 KTX, 무궁화, 화물열차 등 실제 국내에서 운행하는 철도 디오라마를 설치해 철도신호와 궤도의 작동 원리를 소개하였습니다.





철도 디오라마(), KTX 시뮬레이터() / 철도차량 이동용 조립식 보조트럭()

 

아울러, 광복 70주년을 맞아 시행한 유라시아 친선특급과 통일플랫폼, OSJD 서울회의 등 남북철도 연결에 대한 국제적 지지와 한국철도의 미래상을 엿볼 수 공간도 마련되었으며, 코레일 5대 관광벨트도 소개하였습니다.





현대자동차 부스

 

현대자동차는 깔끔하면서도 체험위주의 전시를 구성하였습니다. Green & Intelligent Safety Driving 부분에서 운전자 보조 시스템으로 자율주행자동차의 핵심 기술인 ADS(Advanced Driver Assistant System)가 적용된 데모카 투싼 연료전지 자율주행자동차를 먼저 볼 수 있었습니다. 장애물 인식장치카메라와 센서, 자동항법장치인 DGPS 센서 등을 통해 차량이 스스로 판단해 핸들을 작동하고 변속이나 가속, 브레이크를 제어하면서 최고 속도 80km/h로 달릴 수 있도록 개발되었습니다.





Future Connectiviy System 체험공간(), 교통안전교실() / 로보카폴리 인형()

 

네비게이션 안내 및 운전 위험 상황뿐만 아니라, 졸음 운전을 스마트워치 진동으로 경고하여 운전자의 안전운전을 돕는 Wearable Connectivity와 운전 중 뒤돌아 보지 않아도 AVTI 화면을 통해 후석의 상황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Child Monitoring 등 미래 자동차의 연결 시스템(Future Connectivity System)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어린이들을 위한 교통안전교실을 통해, 교통안전 의식개선 및 사고예방을 위한 교통안전 교육 프로그램을 하였습니다.





JSK의 고정형 유리파괴기

 

선박과 자동차, 지하철 등 모든 교통수단의 위급상황 발생 시 강화유리를 10초 만에 깨고 탈출하는 기술이 적용된 ‘JSK의 고정형 유리파괴기는 많은 사람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개발자 김정식씨는 이날 안전기술대상의 최고상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였습니다.


 


3. 재난안전


다양한 안전모(), 발열구명조끼 구조시스템() / 소화기 사용법 체험()

 

사건사고 및 테러 등으로 인해 재난안전에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재난안전 구역에는 사람들이 많이 방문하였습니다. 안전모, 장갑, 발열구명조끼 등 작업현장에서 안전을 강화해주는 물품과 소화기 사용법 체험 등 재난 시 대처방법을 확인해 볼 수 있었습니다.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의 무인항공기(UAV)

 

국립재난안전연구원UAV , 드론현장운용 사례기반재난원인조사 기술을 전시하였습니다. 재난안전을 위해 활용되고 있는 드론의 종류가 정말 다양하고 많은 것을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여러 대학교 재난안전에 관한 기술 개발 현황(), 부산외대의 인공지능 물고기 로봇(,)

 

자연재해 피해 저감을 위한 사전적 예방 기술 개발’, ‘글로벌 자연재해 대응협력체계 구축’, 그리고 일상생활 복귀를 위한 재난극복 지원기술 개발까지 여러 대학교의 재난안전에 관한 기술 개발의 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실제 물고기와 유사한, 부산 외국어 대학교생체모방 자유영의 인공지능 물고기도 볼 수 있었으며, 3D 홀로그램을 이용한 전시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로보티즈의 똘망’ / 카이스트의 휴보

 

산업계의 핫이슈인 로봇도 이번 박람회에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국내 로봇업체 로보티즈 재난 대응 휴머노이드형 로봇 똘망(THORMANG)'을 전시하였습니다. ‘똘망은 머리에 고해상도 카메라와 레이저 측정기가 설치돼 사물의 형태와 사물까지의 거리를 감지할 수 있으며, 위험지역에서 벽을 뚫거나, 벨브를 돌리거나, 계단에 오를 수 있습니다. 카이스트‘2015 세계재난로봇대회에서 우승한 인간형 로봇 휴보(HUBO)’를 전시하였습니다. ‘휴보는 인간이 접근할 수 없는 재난현장에서도 구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인간형 로봇이며, 3~4km 떨어진 곳에서 무선조정이 가능합니다. 이처럼 똘망휴보'처럼 미래 한국의 안전을 책임질 첨단 안전 기술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었습니다.


 


4. 보건/위생


식품안전처와 국립공원관리공단 부스

 

보건/위생 구역의 부스에는 퀴즈와 체험을 통한 경품행사 등으로 남녀노소 가릴것없이 많은 사람이 방문했습니다. 식품안전처에서는 마약류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과 프로포폴 및 식욕억제제 등 의료용 마약류에 대한 안전복용 가이드에 대해 학습할 수 있는 퀴즈이벤트마약 후 뇌 인지 능력 체험, 올바른 손씻기 체험 등을 하였습니다.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는 안전한 장비를 갖추고 암벽등반 체험을 해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식품안전처와 국립공원관리공단 부스에서 체험하는 방문객들


 


5. 체험행사장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체험을 통해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대한적십자’, ‘중앙119구조본부’, ‘경기도 재난안전본부 등 관련기관이 안전 체험존을 운영하였습니다. 아동 및 청소년들이 안전체험버스 코너에서는 3D 체험시설이 탑재된 버스 내에서 교통안전 및 풍수해를 간접 체험 할 수 있었습니다. 3분 동안 어둠과 연기 속에서 비상구를 찾아나가는 연기미로탈출체험, 그리고 종합피난체험, 임시주거지체험, 심폐 소생술 등 다양한 안전체험도 할 수 있었습니다.


안전산업박람회의 체험존

(출처 : 1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 페이스북)

 




연기미로와 심폐소생술을 체험하는 아이들과 청소년들

(출처 : 1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 페이스북)

 

최근 11.13 파리 테러로 재난테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이번 박람회는 국민들의 안전의식 고취에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박인용 국민안전처 장관은 개회사에서 안전산업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은 물론 미래성장을 이끌 새로운 창조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이번 1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국민안전문화 정착의 시발점으로 삼아 안전산업이 창조경제의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습니다. 말씀대로, 이번 박람회가 안전 대한민국을 위한 새 출발!’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박람회 전체적인 풍경

(출처 : 1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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