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옷장정리, 세가지 수칙만 알면 아주 쉬워요잉

이번 주말에는 꼭 도전해봅시다!

 




옷장 정리, 일단 얇은 옷들 부터


여름옷은 언제 정리해야 할까요물론 가을/겨울 옷을 꺼내기 전에 해야 합니다당연한 이유같이 들리시겠지만 그 곳에는 중요한 이유가 있습니다바로옷장의 공간확보!


간혹바쁘신 분들은 쌀쌀해진 날씨에 맞춰 옷을 꺼내 입으시면서 여름옷을 구석 한켠으로 몰아가는 방식으로 자연스러운 옷장정리를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 겨울옷을 꺼내기 전에 꼭 먼저 얇은 옷을 먼저 집어넣어야 공간이 확보됩니다.


하지만 그렇게 하다보면

첫째, 안입던 옷들은 또 옷장 안에 쌓인다.

둘째, 여름옷과 가을겨울 옷이 한데 뒤엉키면서 있는 옷도 제대로 못찾아 입게된다!

셋째, 결국 옷장에 공간이 없어진다.

 

그래서 반드시 가을 겨울옷을 꺼내기 전에 여름옷 정리를 하셔야 합니다. 목이 늘어나거나 얼룩이 진 옷을 과감히 버리고 입을 수 있는 옷과 자주 입는 옷만 남겨야 합니다. 그래야 그 만큼 옷장안의 공간을 확보할 수 있고, 필요한 옷을 사서 다시 옷장을 채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잘 안입는 옷은 버려야할 옷 1순위입니다. 여름 내내 입지 않은 옷이 있다면 그 옷은 내년 봄에도 입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내년이면 디자인이 더 뒤쳐질 것일 뿐만 아니면 입지 않는 데는 옷을 입었을 때 핏이 좋지 않거나 자신의 피부색상과 옷의 컬러가 맞지 않거나 평상시에 선호하는 취향의 옷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확보한 공간과 부족한 아이템을 확인하고 필요한 아이템을 구입하려는 현명한 쇼핑이 진행됩니다. , 정리하면서 확인한 여름아이템들 중에서도 가을까지 활용 가능한 옷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 옷들을 함께 고려하여 좀 더 활용도 높은 옷을 구매할 수 있게 하여 알뜰한 쇼핑이 될 수 있습니다.


 


옷장 정리함, 요것만 알면 아주 쉬워요잉


부직포 재질로 만들어진 옷장정리함, 내용물이 보여서 편리한 정리함이다.




수칙 하나, 옷은 보관함을 이용하여 보관하셔야 해요!

여름옷은 색상이 밝은 색 옷이 많아 변색이 쉽습니다. 특히 햇볕에 노출될 경우 더 빠르게 변색됩니다. 따라서 투명한 플라스틱 상자보다는 불투명한 종이 상자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햇볕을 차단해 색 바램을 방지해 주기 때문입니다.


수칙 둘, 무거운 옷부터 넣어야 한다는 사실, 놀라운 사실! 지키고 계십니까?

상자에 옷을 보관할 때는 무거운 옷부터 순서대로 넣어야 한다는 사실! 놀라운 사실! 옷장정리하시면서 지키고 계십니까? 면이나 여름 니트 등은 아래쪽에, 폴리에스테르나 실크 등 쉽게 구겨지는 옷은 위쪽에 보관해야 합니다. 그래야 옷이 건강하게 내년 봄까지 잘 지낼 수 있답니다. 셔츠는 옷걸이에 보관하는 것이 좋지만 서랍에 보관할 경우 여유를 두고 보관합니다. 특히 셔츠의 깃이 구겨지지 않도록 안쪽에 종이를 덧대어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칙 셋, 위아래 위위아래 구분하는 것은 너무 쉽죠잉?

너무 당연한 사실 상의와 하의를 구분해서 담아두기!, 종종 상의랑 하의를 섞어서 보관하시거나 한 벌로 두시는 경우가 있으신데 그러시면 아니아니아니되옵니다. 지금은 기억이 또렷하게 나지만 내년봄이 되면 헤매시게 된다는 사실!

반드시 상의와 하의를 구분하여 옷을 보관해주세요. 그렇게 하면 다음 계절에 옷을 꺼내 입거나 정리할 때 아주 용이합니다. 따라서 상의와 하의를 구분하여 각각의 상자에 보관하며 재질을 고려하여 쌓습니다. 그리고 라벨을 부착하여 놓는다면 모든 상자를 개봉할 필요 없이 원하는 원을 쉽게 찾아 입을 수 있을 것입니다.

, 색깔 구분해서 넣는 것 잊지 말아주세요~ 색깔이 있는 옷과 없는 옷을 따로 보관하는 것은 옷의 변색을 방지하기 위해서입니다. 특히 흰색 옷은 누렇게 변색될 위험이 많으니 햇볕에 노출되지 않도록 보관하며 흰옷끼리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양한 재질과 다양한 보관함 알고 구매하세요~

종이로 이루어진 옷 보관함 vs 부직포재질의 상자 무엇이 더 나은가?


종이 보관함의 최대 장점은 가벼워서 이동이 용이하다는 것입니다. 또한 가격이 저렴하고 다양한 모양과 디자인이 존재해서 용도에 맞게 크기 등을 자유롭게 구매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반면 종이로 이뤄져서 벌레로부터 위험이 있습니다. 또 종이상자는 무거운 옷을 보관할 경우 구겨질 수 있어 보관할 옷의 무게를 고려해야 합니다.

최근에는 가볍고 보관이 용이한 부직포로 이루어진 보관상자가 있습니다. 접었다 폈다가 간편하고 부피가 매우 작아 사용하지 않을 때도 보관이 용이합니다. 부직포의 재질 특징 상 무게가 가벼워 이동이 용이합니다. 종이상자만큼이나 저렴한 가격으로 쉽게 구할 수 있어 좋고 조립 또한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부직포 또한 무거운 옷을 보관하기에는 부적합 합니다.


뭐니뭐니해도 진공포장, 부피까지 한번에 해결!

진공으로 압축하여 옷과 이불등을 보관하는 이 제품은 알만 한 사람들 사이에서는 유명한 제품입니다. 지퍼백같은 큰 압축팩에 옷을 넣고 청소기로 공기를 빨아들여 보관하는 방법입니다. 공기를 빼내기 때문에 어떤 정리방법보다 그 부피가 가장 작게 만들어집니다. 공간활용도가 높은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부피가 작아지다보니 다른 정리방법 보다 많은 옷을 보관할 수 있습니다. 진공상태로 만들어 보관하기 때문에 좀, 먼지, 집진드기의 위험이 적습니다. 다만 옷이 상당히 구겨진 상태로 장기간동안 보관되기 때문에 구겨져도 괜찮은 면재질의 옷을 보관하는 데 적합합니다.


정리함보다 더 좋은 것이 있다면? 바로 옷걸이를 십분활용하셔야 합니다!

여름 양복, 실크나 시폰 원피스, 재킷과 셔츠와 같이 구겨져서 안되는 옷들은 부직포로 이뤄진 덮개를 덮어 옷걸이에 잘 걸어 보관합니다. 손이 닿지 않는 한켠에 잘 보관하는 것이 좋으며 나프탈렌을 함께 넣어두는 것을 권합니다.


악세서리 등은 전용 옷걸이를 이용하는 센스도 놓치지 말자!

허리띠나 모자 등은 구겨지고 쉽고 상하기 쉽기 때문에 부피나 재질의 훼손이 없이 보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허리띠나 모자는 작은 아이템들이기 때문에 모아서 보관하지 않을 경우 나중에 필요할 때 많이 해매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허리띠는 허리띠를 거는 옷걸이를 구매하여 모아거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이 제품은 옷장 문이나 틈새에 설치할 수 있어 공간 활용이 높습니다. 모자 또한 문에 거는 자투리 공간활용하는 옷걸이를 이용하여 걸어두면 용이합니다. 혹은 수납장 가장 윗칸에 죽 늘어놓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옷을 넣기 전, 두 가지는 반드시 주의해야 해요!

 

첫째, 습기 습기 그리고 또 습기 습기를 무조건 피해야 합니다!


가방을 구매했을 때, 가방의 부피를 유지해주던 종이들, 습기를 제거하는데 아주 좋다.

 

습기제거를 위해 신문지를 옷사이사이에 넣어두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신문지는 경제적이면서도 습기제거에 탁월하기 때문입니다. 습기제거제를 구매하여 옷 사이사이에 놓는 것도 습기를 제거하는 데 좋습니다. 또한 나프탈렌을 이용하여 좀벌레를 예방합니다.


 


둘째, 안입은 옷도 모두 다시 한번 세탁해서 정리함으로 쏙!


한번만 입었더라도, 안입었더라도 다시 확인하고 세탁하는 수고를 꼭! 지키자.

 

옷은 반드시 세탁을 하고 나서 보관하도록 합니다. 한번도 안입은 옷도 정리함에서 꺼내두었다면 세탁하셔야 합니다. , 다른 입었던 옷가지들과 다았거나 손에 닿았다면 세탁해서 보관하셔야 합니다. 단백질이 묻어서 옷에 때가 진다는 사실, 그래서 세탁해야만 보관함 속에서 오랫동안 있는 얼룩이 옷을 변색시키는 일이 없을 것입니다.

 

길었던 봄여름을 뒤로하고 벌써 가을을 지나서 추운 겨울이 다가옵니다. 이제는 부쩍 추어진 날씨탓에 파카며, 두꺼운 코트가 옷장을 가득히 채우고 계실것입니다. 그 사이사이로 이제는 입기가 어려운 봄여름 셔츠나 얇은 재질의 옷들이 섞여있지는 않으신지요?

주말 오전 한나절이면 지난 봄여름 함께 했던 옷가지들을 잘 돌보아 정리해줄 수 있습니다. 옷은 똑똑하게 구매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보관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그 수명이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현명한 관리하셔서 소중한 옷들을 내년 봄에 다시 만나시길 바랍니다.





 





댓글쓰기 폼

한국전력 블로그 굿모닝 KEP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