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모터 스포츠의 현장

 

이번 117일부터 8일까지 전라남도 영암서킷에서 열리는 2015 전라남도 지사배 자동차 오프로드 대회와 동시에 개최되는 KRC대학자작자동차대회의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이것이 행사장의 약도입니다대학생 자작자동차 대회뿐만이 아니라 전라남도지사배 자동차 오프로드 대회도 개최되었고 카트대회도 있습니다또한 키즈 레이싱 스쿨과 각종 먹거리 부스 등 다양한 이벤트 부스를 마련해놓았습니다각 부스를 돌아다니며 스템프를 찍어 응모권에 있는 스템프를 전부 찍으면 추첨을 통해 다양한 상품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 정적검사(정차상태에서 차의 안전여부를 점검하는 검사)를 시행했습니다. 대학생들의 열정이 넘치는 시간이었습니다. 비가 오는 데도 불구하고 전혀 신경쓰지않고 자작 자동차 정비에 힘쓰고 있었습니다. 정적검사가 마친 후에는 연습주행이 시행되었습니다.

 





이렇게 연습주행까지 일정을 마친 후 개회식이 시작되었습니다. 대학자작자동차대회뿐만이 아니라 포뮬러부분, 전라남도지사배 자동차 오프로드 대회에 출전하는 프로 선수들까지 한 자리에 모여서 개회식이 시작되었습니다.






포뮬러 자동차는 오프로드 자작자동차대회와는 다르게 온로드에서 진행되며 차체가 낮고 얇은 것이 특징입니다. 오프로드보다 속도가 훨씬 빠르겠죠?






궂은 날씨에도 이렇게 많은 분들이 개회식에 참여해서 좋은 말씀을 들었습니다. 개회식에는 출전 선수와 메카닉팀원들 뿐만 아니라 일반 갤러리분들도 참석해주셨습니다.






이 곳은 온로드 경주장의 피트입니다. 사진의 왼쪽에는 자동차들이 정비하는 공간이 있습니다. 이 곳에서 차량의 출전준비를 마친 후 피트를 통하여 서킷으로 나가게 되어있습니다.





서킷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갤러리석입니다. 아주 많은 수의 갤러리석이 있어서 어디서든 편하게 레이싱대회를 보실 수 있습니다.






레이싱 대회 결승전이 시작하기 전 구급차와 각종 방송국 취재팀이 들어와있었습니다.






결승 시작 전 그리드에 정렬해있는 대학생 자작자동차입니다. 오프로드에 비까지 오며 지면의 상태가 나빴습니다. 연습주행을 하면서 이미 드라이버 선수와 자동차는 진흙범벅이 되어있었습니다. 그리드 정렬 순서는 연습주행의 순위에 따라 배정되었습니다. 결승시작 직전까지 공구를 들고 들어와 마지막까지 정비에 힘쓰는 대학생 친구들의 모습을 보며 굉장히 가슴이 뜨거워지는 경험입니다.





이 곳이 오프로드 자동차들이 달리는 서킷의 일부입니다. 연습주행과 비로 인한 웅덩이 등 노면의 상태가 좋지는 않았습니다. 이러한 노면상태는 차량의 돌발사고를 일으키곤 합니다. 작년 군산에서 개최한 자작자동차 대회에서는 차량이 전복되고 화재사고도 있었습니다. 그만큼 오프로드 드라이버 선수들은 돌발상황에 대한 대비책이 필요합니다.






대학생 자작 자동차대회가 출발한 모습입니다. 다행히도 큰 차량사고는 없었지만 중간에 차에 문제가 생겨 차량이 정차하는 경우는 빈번했습니다.




 


대학생 자작자동차 대회가 끝난 후에는 전라남도 지사배 오프로드 경기가 시작되었습니다. 프로 선수들답게 굉장히 박진감 넘치는 경기였습니다.

 

우리나라의 모터스포츠는 현재 발전이 진행되는 중입니다. 그 만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모터스포츠의 가장 큰 매력은 끝날 때까지 어떻게 될지 모른다는 점인데, 실제로 마지막랩에서 1등인 선수가 사고가 나서 리타이어되는 등 여러 돌발 사고와 돌발 상황이 존재하기 때문에 마지막까지 긴박감 넘치는 경기를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를 제외하고도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등 여러 모터스포츠 경기가 개최되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색다르게 자동차 레이싱 경주의 갤러리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댓글쓰기 폼

한국전력 블로그 굿모닝 KEP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