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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의 생활전자파 줄이기!


아침, 저녁으로 날씨가 추워지면서 전기장판, 전열기기 등 전기 사용량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또 휴대기기나 사무용품 등, 전자제품 사용을 매일매일 피할 수는 없는데요. 오늘은 존재는 너무나 잘 알고 있지만, 막상 어떻게 다루면 좋을지, 또 이대로 사용해도 괜찮은지 알쏭달쏭한 전자파에 대해 알아볼까 합니다


 






 

전자파란?

전자파란 전기자기파(Electromagnetic Wave)’의 줄임말로, 전기장과 자기장의 파동을 뜻합니다. 전기장은 전기의 영향이 미치는 범위이며, 자기장은 마찬가지로 자기의 영향이 미치는 범위입니다. 이 두 가지가 마치 파도처럼 흐르면서 발생하는 에너지를 뜻하는 것이 바로 전자파입니다.


전자파는 전기 제품만을 사용할 때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태양, 지구 자체에서도 만들어집니다. 이러한 전자파를 비의도성 전자파라고 부르며, 우리의 인체는 꾸준히 과거부터 전자파에 미약하게나마 노출되어 왔습니다. 가전제품을 통해 발생하는 전자파는 우리가 전기 제품을 사용할 때 콘센트에 코드를 꽂는 것부터 시작을 하는데요. 이 때, 전원이 연결하여 전기가 흐르게 되면서 전자파도 함께 생겨납니다. 이때 작동되는 가전제품 주변에는 전자기장이라는 영역이 생기고 주변으로 퍼져나갑니다. 컴퓨터, 스마트폰, TV등 우리 생활에서 전자파가 형성되는 전기 제품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전자 기기 사용을 피할 수 없는 시대에 살면서 현대인들에게 전자파로 인해 가벼운 두통이나 어지러움, 수면 장애 등의 현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아직까지 전자파로부터 기인한 것이라는 과학적 증거는 없지만, 많은 분들이 위와 같은 증상을 겪으시고 또한 그 원인을 전자파라고 생각하시기에 이어 생활 속 전자파를 줄이는 몇 가지 방법들을 소개해드립니다.



생활 속 전자파 줄이기

숯이나 선인장 등이 전자파를 흡수한다고 알고 계시는 분들이 많으시지만, 최근 국립전파연구원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숯이나 선인장 등은 전자파 차단, 흡수 등에 효과가 없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제는 필수품이 되어버린 휴대전화를 사용하면서도 전자파 걱정을 하지 않을 수가 없는데요. 작은 습관을 통해 휴대전화 혹은 기타의 휴대 기기를 사용하면서 전자파의 영향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출처 : 국립전파연구원


통화 시에는 휴대전화를 얼굴에 밀착하기 보다는 조금 떼고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능하다면 이어폰을 꽂고 사용하거나, 스피커폰 기능을 활용할 수 있겠네요. 휴대 전화를 사용하여 통화 시간이 길어질 때는 왼쪽, 오른쪽을 번갈아 가며 사용해야 합니다. 휴대폰의 안테나 수신표시가 약하면 전자파가 더 많이 발생합니다. 잠들기 전에 휴대전화로 간단히 SNS계정을 확인하거나 메신저 어플을 사용하시면서 주무실 때에도 베개 옆에 놓아두고 주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취침 시에는 휴대폰을 머리맡에 두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출처 : 국립전파연구원


전기장판, 전기방석 등의 전열 기구를 사용할 때에는 3~5cm정도 두께의 이불이나 담요를 깔고 사용하면 밀착 시에 비해 약 50% 정도 인체에 닿는 전자파의 영향이 줄어듭니다. 또한, 전기장판의 경우 취침 시에는 취침모드를 활용하는 것이 좋고, 원하는 만큼 따뜻해 졌다면 저온으로 돌려두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기구에 붙여있는 온도 조절기는 가급적이면 멀리 두셔야 합니다.





출처 국립전파연구원


음식을 따뜻하게 데우기 위해 흔히 사용하는 전자레인지는 사용 시 전자파가 많이 배출되는 것으로 유명한데요. 전자레인지를 사용할 때는 가까이 가지 않는 것이 좋고, 특히 우리의 눈은 신체 중 민감하고 약한 부위이기 때문에 전자레인지 사용 중 내부를 들여다보는 행위는 삼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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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따스한햇살 2015.11.16 23:34
    좋은 글 좋은 정보 잘 읽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