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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 맛집 등 오감을 자극하는 젊음의 거리, 홍대


 


홍대주변에는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발디딜 틈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으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서울의 핫 플레이스가 된 홍대거리에는 외국관광객도 많다. 수많은 사람이 모이는 홍대주변으로 가볼까?


 


공연이 끊이지 않는 이곳




홍대입구역 8번 출구로 나가 조금만 걸어가면 야외 여기저기서 라이브 음악소리가 들린다. 주말이면 밤낮 할 것 없이 젊은 인디밴드와 싱어송라이터들이 버스킹을 하거나 랩 공연을 하거나 춤판을 벌인다





홍대에는 많은 소공연장과 클럽이 있고 음악의 메카로 자리 잡았다. 매주 금. 토요일에는 공연장마다 인디밴드와 싱어송라이터 들의 공연이 이어진다.


뮤지션을 꿈꾸는 이라면 홍대를 거쳐 간 혹은 홍대에서 꾸준히 공연하는 이들이 대다수일 것이다.

롤링홀은 홍대근처의 대표적인 공연장.



어느덧 20년이 넘은 공연장이며 다양한 뮤지션이 이 공연장을 거쳐 갔다. 인디랩퍼, 인디밴드 등 다양한 공연을 펼친다. 최근 조명도 보강하고 보관함을 신설하여 더욱 편리하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레진코믹스홀(구브이홀)은 홍대 주변에서는 제법 큰 공연장으로 좌석과 스탠딩석이 동시에 있으며 무대양쪽에는 보관함이 설치되어 있고 음향이 좋기로 정평이 나있는 공연장이다.








상상마당은 KT&G에서 운영하는 복합예술관으로 영화관과 공연장이 함께 있으며 1층에는 팬시점도 있다. 영화관에서는 인디영화를 비롯한 해외 예술영화를 관람할 수 있고 지하 2층의 콘서트홀에서는 인디밴드의 공연이 꾸준히 펼쳐진다.

이외에도 홍대주변에는 에반스라운지, 스트레인지 프룻, 클럽FF, 클럽타, 고고스2, 프리즘홀, 예스24무브홀 등 수많은 소공연장에서 주로 금. . 일요일에 공연을 펼친다




유명가수의 콘서트는 10만 원 전후로 다소 고가지만 홍대 소공연장의 입장료는 만원부터 5만원 대로 비교적 저렴한 편이다. 가격이 저렴하다고 공연의 질이 낮거나 아마추어수준의 공연도 아니다. 홍대공연장은 자기만의 색깔의 음악을 보여주는 실력있는 뮤지션들이 많고 작사,작곡 연주를 직접 하는 진정한 뮤지션들의 집합소다. 홍대에는 늘 음악이 울려 퍼지고 앞으로 계속 인디음악의 메카로 자리할 것이다.

 

롤링홀 : www.rollinghall.co.kr

레진코믹스홀 : http://www.vhall.co.kr

상상마당 : http://www.sangsangmadang.com


 


홍대놀이터에서 매주 열리는 홍대프리마켓

 


이번에는 홍대놀이터로 가볼까?

홍대놀이터에는 어린이가 놀 수 있는 미끄럼틀과 시소, 그네 등 놀이기구가 있고 화장실을 비롯하여 외벽에는 벽화가 돋보인다.





역시 자유분방하고 예술적 영감이 충만한 홍대주변답다. 특히 홍대 놀이터에서는 매주 토요일마다 홍대프리마켓이 열린다. 직접 만든 비누, 악세서리, 인형, 장난감, 가방 등 품목은 다양하다. 홍대놀이터 앞 즐비한 야외판매점은 젊은 디자이너들의 다양한 팬시제품 및 잡화상품을 판다






홍대프리마켓에 참여하려면 매주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판매자신청을 하면 판매자로 참여할 수 있다. 또한 홍대놀이터 야외에서는 무료로 버스킹 공연을 해 야외에서 무료로 인디밴드와 음악을 즐길 수 있다



홍대의 다양한 음식점에서 식사해온 필자 경험으로 홍대에서 맛이 없으면 살아남기 힘들다. 즉 보이는 대로 들어가도 평타이상은 친다는 말이다.

맛있는 집은 정말 많지만, 필자가 직접 먹어본 집만 소개하고자 한다.


 

간단하게 먹으려면 조폭떡볶이와 장모를 추천한다.

조폭떡볶이는 떡볶이를 비롯하여 오뎅, 순대, 튀김 등을 판매하는데 부담 없는 가격에 맛있게 분식을 먹을 수 있다.

홍대조폭떡볶이 : 서울특별시 마포구 어울마당로 60(02-337-9933)







혼자 홍대에 갈 때마다 가곤하던 장모님분식당에는 혼자 와서 밥 먹는 사람이 많으며 혼자 먹을 때 눈치 보지 않고 먹을 수 있는 음식점이다. 멸치국수, 비빔국수 등 국수메뉴가 대표적이지만 비빔밥 등 밥 종류도 정말 맛있고 홍대주변의 타 음식점에 비하면 가격도 저렴한 편이다.






홍대에서 지인들과 술 한잔 하고 싶다면 시실리안을 추천한다.

특히 홍게라면은 시실리안에서 만 맛볼 수 있는 이집만의 특별 식. 라면 맛이 다 거기서 거기지라고 생각했는데 눈이 번쩍 뜨일 정도로 홍게가 우러난 라면국물이 기가 막히다. 그 외 메뉴도 모두 맛있고 늦게까지 영업을 한다.




 

몇 년간 꾸준히 홍대를 다니면서 경험을 바탕으로 소개했지만, 아직도 소개할 곳이 무궁무진하게 많다. 홍대는 음악과 젊음 그리고 맛있는 음식점과 분위기 있는 카페 그 외에도 오감을 자극하는 것이 충만한 키워드의 중심이다. 홍대 주변거리는 2호선 홍대입구역, 합정역과 4호선 상수역에서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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