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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랑 팝페라에 관하여

 

영국의 소프라노 사라 브라이트만, 메마 샤플린, 이탈리아의 알렉산드르 사피나, 맹인 테너 안드레아 보첼리.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 일까요? 정답은 바로, 이들 모두 팝페라 가수라는 것입니다


*출처 :(http://blog.naver.com/anaisbook/40116757508)

 

여러분은 어떤 장르의 음악을 좋아하시나요? 저는 평소에 팝페라( Popera : popopera의 합성어)를 굉장히 좋아하고 즐겨 듣습니다.



*출처 : 연합뉴스(www.yonhapnews.co.kr)

 

# 팝페라의 정의와 특징


팝페라를 한 마디로 정의 하자면, ‘오페라를 팝처럼 부르거나 팝과 오페라를 넘나드는 음악 스타일 또는 대중화한 오페라.’(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정도로 할 수 있습니다.

언뜻 성악이나 오페라와 비슷해 보이지만, 기존의 그러한 장르들과는 달리 대중성을 추구하며, 여러 장르를 넘나들며(cross over), 자유분방하게 노래한다는 점 에서 팝페라의 특징을 찾을 수 있습니다.

또한 성악이나 오페라 공연에서는 마이크를 잘 사용하지 않는 반면, 팝페라 가수들은 마이크를 사용하며, 무대 위에서 어떤 퍼포먼스를 선보이기 보다는 단순히 노래를 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작품명/화가 :이탈리아 선술집의 유랑 음악가/얀 프란츠 반 브뢰멘(Jan Franz Van Bloemen)

 

# 팝페라의 기원


팝페라의 발원지는 이탈리아 라고 할 수 있습니다.

19세기 무렵 이탈리아에서는 오페라 아리아 곡들을 길을 가는 행인들이 휘파람으로 불고 다닐 정도로 인기를 누렸다고 합니다. 이러한 사회적 분위기 때문에 출판업자들은 오페라 아리아를 주제로 대중성을 높여 편집한 피아노·바이올린 변주곡 악보를 만들어 적지 않은 수익을 올리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이처럼 클래식을 대중화해서 일상 속에서 클래식과 함께 하려 했던 이탈리아 사람들의 노력이 팝페라 탄생의 시초가 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팝페라라는 명칭은 1985년에 이르러서야 처음으로 사용됩니다. 당시 한국인 소프라노 키메라(Kimera한국명 김홍희)가 발표한 앨범 더 로스트 오페라(The Lost Opera)’에 대해 프랑스 일간신문 르몽드에서"한국에서 온 팝페라의 여왕"이라고 소개한 것이 팝페라라는 명칭이 탄생하는 순간이었죠. 이후 1997년 미국의 유력 일간신문 워싱턴 포스트에서 다시 한 번 팝페라라는 명칭을 언급하면서 팝페라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대중화가 되었습니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출처 : (매일경제:www.mk.co.kr)

 

# 국내에서의 팝페라의 동향


미국과 일본등의 국가에서는 팝페라가 이미 음악의 한 장르로 자리를 잡고 있으며, 최근 국내에서도 팝페라 가수들의 활약이 이어지면서 대중들이 팝페라라는 장르에 익숙해 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에 팝페라를 대중화시킨 데는 테너 임형주씨의 역할이 굉장히 컸다고 할 수 있는데요, 그는 2003년 노무현 대통령 취임식 때 애국가를 부르던 애국가 소년으로 대중 앞에 등장해,

‘The salley gardens’,‘천개의 바람이 되어’, ‘풍운애가’,‘ 하월가등의 곡을 선보이며 국내에서 팝페라의 대중화에 앞장 섰으며, 국제무대에서도 활동하는 멋진 팝페라 테너가 되었습니다



*출처 : 연합뉴스(www.yonhapnews.co.kr)

 

임형주 씨의 등장은 국내에서 팝페라의 인지도가 커지게 했을 뿐 만아니라, 한국 출신의 팝페라 가수들도 많이 들어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캐주얼한 팝페라의 특성에 맞게 팝페라 가수들이 복면가왕과 같은 TV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하기도 하고, 클래식 공연장이 아닌, 10,20대 들이 주요 시청자인 음악 프로그램무대에 서는 등 기존 고전적인 클래식 장르들과는 다른 팝페라의 매력을 몸소 보여 주고 있습니다.


*출처 :http://www.tvreport.co.kr/

 


 


또한 최근 팝페라 걸 그룹까지 등장 하는 것을 보며 국내에서 팝페라의 인지도와 위상이 높아지고 있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출처 : http://blog.naver.com/parkche77/220288319340

 

 

                                                 # 듣기 좋은 팝페라

1. time to say good bye - Sarah Brightman

2. The power of love - Il divo

3. The salley garden - 임형주

4. Tears in heaven - 임형주

5. Scaborough fair - 임형주

6. The prayer - Andrea Bocelli

7. To find my way - Andrea Bocelli

앞으로도 팝페라가 많은 대중들의 사랑을 받으며 음악의 대표적인 장르 중 하나로 자리매김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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