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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곳곳에 새는 전기를 잡아라!


여름이 성큼 성큼 다가오면서 가정뿐만 아니라 학교나 도서관에도 에어컨 가동 등 전자제품 사용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올 전력난이 찾아오는 것이 아닌가 걱정하고 있는데요.


개개인 일상의 불편은 감수하더라도 전기가 없다면 사회, 경제적으로 큰 손실과 혼란이 불가피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전력난을 예방하고 실생활에서 여름철 전기요금을 절약할 수 있는 아주 손쉬운 방법들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많은 가정의 냉장고가 가득 차있습니다. 특히 명절이 지난 후에는 냉장고에 남은 음식들이 정말 틈 없이 빼곡히 차있죠.


그러나 냉장고의 냉동 칸은 가득 채우고 냉장 칸은 용량의 60%만 채우는 것이 전기요금을 절약하는 최적의 방법입니다.


냉동고를 빽빽하게 채우면 벽에서 뿜어져 나오는 냉기가 보관용기를 타고 더 잘 전달되기 때문인데요. 반대로 냉장실은 여유 공간이 있어야 냉기의 순환이 원활해지죠.

 

한 달에 한번 청소를 해주고 보관용기는 투명한 것으로 사용하고, 이름표를 붙여서 음식 찾는 시간을 줄이는 것도 전기요금 절약에 도움이 됩니다. 


이렇게 맛있는 밥을 뚝딱!하고 만들어주는 전기밥솥! 참 편리하고 크기도 크지 않은 전기밥솥이지만 전기소비량은 냉장고 두에요. 보온기능 6시간이면 한번 취사하는 전기소비량과 같아지죠.


보온 기능만 사용하지 않아도 한 달에 만원에서 13,000원 가량을 절약할 수 있어요. 압력밥솥으로 밥을 하고 찬밥은 냉동실에 두었다가 데워드시면 전기가 절약된답니다. 

 

에어컨과 선풍기를 함께 사용하면 더욱 좋은거 아시죠?

방안 곳곳에 찬바람을 보내기 위해 풍량과 풍속을 증가시키는 데 이 경우 당연히 전기료가 폭증하게 된답니다. 에어컨의 바람세기는 약풍으로 낮추고, 선풍기를 활용해서 찬바람을 공급하면 냉방효율이 증가


여름철 적정온도는 26~28도 인데, 냉방시 실내와 실외의 온도차는 약 5도 이내가 최적이에요. 설정 온도를 1도 올리면 약 7~10% 정도의 전기요금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특히, 장시간 사용시는 전기요금 뿐만 아니라 공기가 탁해질 수 있으니 환기를 해서 냉방병을 예방 하는것이 좋아요.


한 가지 더! 필터를 자주 청소해주면 5% 이상의 절전효과가 있는데, 청소를 안할 경우 이상 소음이 발생되거나, 이슬이 붙는 등 불필요한 전력을 소모한다고 해요. 가정집에서는 주 1회 청소하시면 더 좋아요!



세탁물을 한꺼번에 몰아서 하면 평소보다 30%의 전기절감 효과를 볼 수 있어요.

탈수를 5분 이내로 짧게 하면 옷감 손상도 줄이고 전기도 절약하고 1석 2조입니다! 뜨거운 물 대신 찬물로 하는 것이 좋답니다.


위에 언급한 방법은 우리가 일상 생활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가전제품들을 중심으로 전기절약 방법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전기 절약이 어려운게 아니라는거 다들 아셨죠?


이번 여름 간단한 전기 절약 방법을 실천해 보면서 전기요금도 아끼고, 전력난을 예방하는데 함께 노력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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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미홍 2014.07.07 12:43
    여름철이라 빨래가 쉽게 마르더라구요.
    그래서 가급적 한꺼번에 몰아서 하려고 해요.
    에어컨 가동은 정말 너무너무 더울때만^^ ;;
  • BlogIcon 한국전력 2014.07.09 10:22 신고
    멋진 생활습관이네요^^ 찾아보면 다양한 절약방법이 있답니다! 블로그에서 자주 소개해 드릴게요!
  • 이석원 2014.07.07 14:28
    다른것은 모르겠구요~ 선풍기보다는 부채를 사용하고 있답니다. ㅎㅎㅎ
    올 여름 정말 걱정이예요 ㅠ.ㅠ
  • BlogIcon 한국전력 2014.07.09 10:22 신고
    부채도 여름의 필수 아이템이죠! 무더운 여름이겠지만 현명하게 보내세요!
  • 노윤지 2014.07.09 21:27
    조선 에어컨 = 부채 ! 이번 여름에 새는 전기요금 잡아야 겠습니다.
  • BlogIcon 한국전력 2014.07.11 17:07 신고
    꽉! 잡으세요!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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