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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높아 푸르고 말은 살찌는 계절’, 가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긴 추석연휴, 가만히 있기에 아까운 날씨와 더불어 우리의 식욕도 한층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때 한 순간 방심하면 슬프게도 나도 모르는 사이에 허리 둘레가 증가되어 있곤 합니다.


하지만 다시 시작되는 바쁜 업무와 다가오는 시험기간으로 따로 시간을 내어 운동을 한다는 것이 쉬운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오늘은 기초대사량을 늘려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되고 나아가 우리 몸의 건강까지 지킬 수 있는 생활 속 운동 법인 NEAT 다이어트를 소개해드릴려고 합니다.


 

NEATNon-Exercise Activity Thermogenesis의 약자로, 비운동성 활동 열 생성을 말합니다. 즉 일상생활에서 많이 움직이는 것, 활동량을 올리는 것만으로도 운동 못지 않게 에너지 소비를 늘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조금 더 불편하게, 조금만 더 움직이면 누구나 건강한 몸을 가질 수 있는 NEAT 다이어트는 단순히 체중 감소만 일으키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한 자세로 오랫동안 업무를 하고 공부를 하는 직장인들과 학생들에게는 몸을 중간 중간 움직여 줌으로서 건강을 유지하게 도와줍니다.




<SBS 스페셜 간헐적 운동 & 생활 속 운동 편>


실제로 한 자세로 오랫동안 일을 하게 되면 작게는 소화불량부터 정맥류, 결장암, 척추경직 등이 유발될 확률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직원들의 건강과 업무 효율성을 위해서 실제 외국의 한 회사에서는 트래드밀 데스크를 이용하거나, 책상 높낮이 조절을 통해 서서 일을 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실제 트레드밀 데스크를 6개월간 사용했을 때 체지방이 3.6kg 감소하게 되고, 체중은 4kg 감소하게 되는 효과가 나타났다고 합니다.


< SBS 스페셜 간헐적 운동 & 생활 속 운동 편 >



그렇다면 우리가 일상생활 속에서 간단하게 실천할 수 있는 생활운동법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조금 불편하지만 계단을 이용하는 습관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요? 계단 오르내리기는 유산소 운동과 근력운동을 한번에 할 수 있는 운동이라는 점!


계단 오르기는 30분에 약 130kcal정도 소모 된다고 합니다. 이와 유사하게 조금 피곤하지만 지하철에서 일부러 서서 가기나 전화통화 할 때 돌아다니며 받기 등은 그 시간 동안 제자리 걷기를 한 효과가 나타난다고 합니다. 이렇게 조금씩 걷는 습관을 누적하면 장시간 연속해서 걷는 것과 똑같은 분할 운동효과가 나타난다고 하니 건강을 위해 조금 불편함을 견뎌보는 것은 어떨까요?



<11번가 소유의 핫바디 운동 영상 캡처>


지하철에 앉아서 이동할 때나 회사업무를 볼 때 앉아있는 시간이라면 언제나 할 수 있는 운동입니다.

책이나, 핸드폰을 다리 사이에 끼우고 빠지지 않게 꽉 잡고 있는 방법으로 허벅지 전체에 힘이 들어가게 하는 운동입니다. 단 책벅지 운동을 하실 때는 꼭! 바른 자세로 허리를 펴고 해주셔야 효과가 더욱 커진 다는 점! 책벅지 운동은 5분동안 50kcal가 소모되고 무엇보다 허벅지와 복부까지 힘이 들어가 코어를 발달시키는데도 도움이 된다고 하루에 5분씩만 투자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아침에 일어나서, 점심 먹은 후, 저녁 샤워하기 전 이렇게 하루 3번의 간단한 스트레칭만으로도 우리 몸은 건강해 질 수 있다고 합니다. 스트레칭을 하게 되면 동맥이 활성화되기 때문에 정체된 혈액을 순환시켜주며 정신이 맑아집니다. 또한 심장의 능력이 강화되고 전신순환이 촉진되기 때문에 피곤함을 많이 느끼는 환절기에 특히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또한 파인애플, 포도와 같이 소화촉진과 피로회복에 좋은 과일을 함께 섭취하신다면 우리 몸의 건강지수를 더욱 높이실 수 있습니다. 파인애플에는 브로멜라인 소화효소가 포함되어 있어 배변활동을 원활하게 해주며 소화를 도와 위를 편안하게 해줍니다. 그리고 포도에는 과당, 포도당이 풍부해 천연 피로회복제로 손꼽히고 있는데요 포도에 함유된 과당과 포도당은 체내에서 빠르게 에너지원으로 전환되기 때문에 몸에 활력을 충전해 줄 수 있습니다.



스티븐잡스의 조금 더 작은 것을 챙기려는 사소한 변화가 애플만의 결정적인 차이를 만들었듯이, 오늘 조금 더 부지런하게 움직이고, 조금만 더 불편함을 감수한 우리의 시작이 우리 몸의 변화를 일으키게 되지 않을까요? 바로 지금,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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