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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가 꺾이고 서늘해서 외출하기 좋은 요즈음 가족과 혹은 연인과 같이 가면 좋은 곳을 소개하려 한다.

바로 용인에 위치한 한국민속촌이다. 한국민속촌은 선조들의 지혜와 슬기를 체험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전통문화 테마파크이다. 1974년 창립 이래 지금까지 생생한 문화체험과 아름다운 자연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주말이라 가족과 연인들이 입구부터 아주 많았다.




 

인상 깊었던 것은 한국민속촌 안에 모든 직원들이 한복을 입고 있었던 점이다. 식당의 종업원, 가판대의 상인, 그리고 길에서 한복체험을 하는 일반인들까지 정말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돌아온 것 같은 느낌을 받을수 있었다.






일단 많은 전통 한옥들을 먼저 볼 수 있는데 한옥들도 남부, 중부, 북부 지방의 한옥들을 각각 재연해 놓고 각 지역에 대한 설명들이 있어서 특징을 파악하기 쉽게 해놓았다.





 

한국민속촌의 규모는 정말 큰데, 걷다 보면 심심치 않게 과거의 놀이 거리들과 문화를 마주 치게 된다






 

그리고 그 놀이들을 자유롭게 직접 할 수 있고 즐길 수 있다. 민속촌 내에서는 최신식(?)이라고 할 수 있는 연탄불에 쥐포와 쫀드기를 구워먹는 곳을 통해 6070세대의 추억도 찾아주기도 한다.




 

민가들과 풍경과 먹거리를 구경하며 걷다보면 관아가 나온다. 관아는 SNS상에서도 아주 유명한 곳인데, 이유는 사또와 포졸들의 전통 상황극때문이다. 방문했을 당시에도 역시 사또와 관광객들이 가위바위보를 하며 선물을 주기도 하고 한 관광객을 포졸들이 잡고 곤장을 때리는 시늉을 하는 듯 많은 관광객들의 웃음을 유발했다.







관아 옆에는 전통 혼례식장이 있는데 실제로 전통혼례를 하는 곳이다. 전통혼례는 전화 예약으로 할 수 있고 하루에 1216시 이렇게 두 번 이루어진다




 

관아 다음으로 민속촌에서 유명한 것은 서낭당이다. 이 서낭당을 지날 때는 돌 3개를 얹고 소원을 빌면 이루어진다는 전설이 있어 쌓여있는 돌무더기를 볼 수 있다.





한국민속촌에는 볼거리들 이외에도 아름다운 풍경들을 많이 접할 수 있다. 실제로 들어가서 쉴 수 있는 원두막, 전통식 다리와 양반가의 호수 등은 아름다운 자연을 느낄 수 있게 한다.






 

국내 관광객 뿐만 아니라 민속촌에는 해외에서 온 관광객들이 정말 많다. 해외 관광객들에게는 우리의 전통 풍경속에서 전통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정말 이색적인 풍경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






탐방 결과 이곳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은 바로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다는 것이었다. 일단 여러 실내 체험 짚신, 전통탈 등에는 실제로 그 분야의 장인들이 체험을 주도하고 있다.




 

그리고 실외 체험들이 훨씬 많은데 사극체험, 활쏘기 체험, 나룻배 타기 체험, 가마타기 체험, 완두콩 구워먹기 체험 등 아주 많은 크고 작은 체험들이 있다.






 


하지만 일부 체험들과 공연들은 시간대가 정해져 있으니 시간을 잘 맞춰 가야하겠다.



한국 민속촌의 이용 시간은 평일엔 930~ 1830, 주말엔 19시 까지이고 11월에서 1월은 패장이 30분씩 앞당겨 진다. 아래는 요금 정보이다.


대상

입장권

자유이용권

성인

개인

15000

단체

12000

청소년

개인

12000

단체

10000

아동

개인

10000

단체

8000



주소는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민속촌로 90번길이다. 시원한 날씨라 외출하기 좋은데 추워지기 전에 가족, 친구, 연인들과 함께 우리의 전통 문화를 체험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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