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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저녁으로 쌀쌀해진 날씨에 몸을 움츠리게 되는 걸 보니 어느새 가을이 성큼 우리 곁으로 다가온 것 같습니다. 계절의 변화는 사람들의 옷차림에서 가장 빠르게 느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패션에 나름 신경 쓴다 하시는 분들! 올 가을 마르살라색 아이템 하나쯤 꼭 준비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바로 올해의 색이 마르살라이기 때문입니다.

1963년 로렌스 허버트가 창립한 미국의 세계적인 색채 연구소이자 색상 회사인 펜톤

펜톤은 수많은 색에 고유 번호를 붙여 만든 컬러 매칭 시스템으로 명성을 날리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각종 시각 예술 분야뿐 아니라 디지털 기술, 건축, 패션, 도료 등 산업 전반에서 표준 색체의 기준이 되고 있습니다. 바로 한 번쯤은 본듯한 저 색상표를 만든 회사가 바로 펜톤입니다. ‘펜톤 2000년부터 15년간 올해의 색을 발표하고 있는데요 바로 펜톤에서 발표한 올해의 색, 그 중에서도 올해 가을 색이 바로 마르살라입니다.


<출처 : PANTONE 홈페이지,http://www.pantone.com>



 



펜톤 컬러 연구소 집행이사 레아트리스 아이즈만은 마르살라의 우아한 색채는 만족스러운 식사의 풍성함을 상징해 우리의 마음과 몸, 영혼을 채워주며 자신감과 안정감을 풍기는 색채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마르살라는 이탈리아 시칠리아 섬에서 생산되는 와인색에서 영감을 받은 컬러입니다. 숙성된 와인 빛깔을 띄며 삶의 풍요와 만족을 뜻하고 마음에 안정을 주는 컬러로 마르살라보다 친숙한 버건디 컬러보다 채도가 낮아 더 차분한 느낌이 듭니다.

 

마르살라 컬러는 2015 S/S컬렉션에서 많은 디자이너들이 사용하면서 올 가을 마르살라 열풍을 예고했습니다. 트랜드를 주도하는 셀럽과 패션피플들도 레드카펫에서 스트릿패션에서 자주 선보이며 마르살라 열풍에 한껏 힘을 실어주었습니다.


마르살라 색은 자칫 하면 너무 나이 들어보이고, 색의 조합에 따라서 매우 다른 분위기를 냈기 때문에 어떻게 활용해야 좋은지 어려움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올 가을 마르살라 아이템을 이용해 볼 계획이 있으시다면 딱 3가지만 기억해주세요.

 

첫 번째, 마르살라 컬러는 그레이’ ‘블랙’ ‘베이지와 콜라보레이션으로 더욱 멋진 색깔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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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살라 컬러와 가장 세련된 궁합을 이루는 컬러는 단연 회색이라고 합니다. 누구나 회색 옷 한 벌쯤은 옷장에 있으니 새로 구입하지 않아도 돼 더욱 좋아요! 그리고 베이지는 마르살라의 베이스 컬러인 브라운 계열과 비슷하기 때문에 잘 어울린다고 합니다. 어느 색과 무난하게 어울린는 블랙, 화이트 역시 마르살라와 매치했을 때 실패할 확률 0% !

 

두 번째, 조금 부담스럽다면 작은 아이템으로 포인트를 주세요.

 

구두나 가방, 스카프 작은 마르살라 아이템으로 포인트를 주면 더욱 고급스러운 느낌을 줄 수 있다고 합니다. 여성분들은 가을을 맞이해서 마르살라 게열의 립스틱과 아이섀도우를 이용한 화장을 해보시는 것도 굿 초이스!



 


세 번째, 마르살라 아이템의 소재가 실크나 벨벳이면 더욱 좋아요.

 

조명에 다라 광택을 내는 실크에 마르살라의 색감이 더해지면 더 고급스럽고 여성적인 느낌이 표현된다고 합니다. 벨벳 소재 역시 각도에 따라 다른 색감을 연출하기 때문에 마르살라와 더욱 잘 어울리는 소재입니다.

 

지금까지 펜톤과 나만 알고 싶은 올해의 색 마르살라에 대해서 알려드렸는데 도움이 되셨나요?

마르살라 아이템과 함께 단풍놀이를 떠나셔서 1년에 단 한번 뿐이 가을을 흠뻑 느끼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밤낮으로 일교차가 매우 많이 나는데 모두 감기 조심하시고 다음 번에 더 유익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찾아오겠습니다모두 즐거운 가을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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