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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연합뉴스 >

 

여러분은 자동차에 탑승하고 있을 때, 사고가 발생을 했거나 사고가 날뻔한 상황을 경험해 본적 있으신가요? , 다들 한번쯤은 경험해 보셨을텐데요. 날이 갈수록 국내 자동차 등록대수가 증가함에 따라 각 가정마다 작게는 한 대, 많게는 두세대씩 자동차를 소지하는 것은 보편화가 되었습니다. 자동차를 소지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자동차와 관련된 인명 사고도 매년 증가하고 있는데요. 자동차와 관련된 사건, 사고를 줄이기 위하여 첨단안전센서를 개발하기 위해 피나는 노력을 하고 있는 ‘Mobileye’ 회사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출처: www.mobileye.com >


1. ‘모빌아이란 회사는?

 

1999, 세계적인 비전 테크놀로지(Vision Technology) 과학자인 이스라엘 히브루대학의 암논 샤수아(Amnon Shashua) 박사가 창업한 이 회사는 이스라엘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지구에서 가장 큰 vision technology 연구개발 센터를 운영중입니다.

미국 NHTSA(도로안전관리국)의 엄격한 관리기준을 통과하였고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직접 회사를 방문하면서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습니다. JP모건, 골드만삭스 등 세계 일류투자자와 업체들이 모빌아이에 투자하였고 20141123일 기준 시가총액 약 12조에 이르고 있는 대기업입니다.

오직 자동차와 관련된 사고를 없애자는 비전을 가지고 연구진들은 운전자를 사고로부터 보호한다는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왠지 믿음이 가지 않나요?!

 

대부분의 자동차에 장착되어 있는 안전벨트, 에어벡 등의 시스템들은 사고 발생 후의 상황을 두고 연구개발을 해오고 있었으나 모빌아이는 차량이 실제 주행 상황에서 운전자가 위험상황에 직면했을 때, 경고음을 울리고 반응 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해주어 차량사고가 사전에 발생하지 않게 도움을 줍니다.

현재 모빌아이가 개발한 기술로 Audi, BMW, Chrysler, GM Ford, Honda 등 세계 자동차 제조사에 OEM으로 공급하고 있습니다.




< 출처: 유투브 캡처 >


2. Mobileye가 개발한 기술은 무엇이 있을까?

차량과 관련된 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해 개발된 시스템을 통칭하여 첨단 운전자 지원시스템(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s)이라 합니다. 첨단 운전자 지원시스템의 역할은 위험 상황이 발생했을 때 경고 신호를 발생하여 운전자에게 차량 주변의 상황들에 대한 인지능력을 향상시켜 사고의 위험을 줄이는 것입니다. 움직이는 차량 및 보행자, 물체 등 모든 것에 대하여 인식이 가능하며 이들이 운전자에게 위험을 줄 수 있는지에 대하여 판단할 수 있습니다.

그럼 모빌아이가 개발한 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s 

기술을 함께 살펴볼까요?




< 출처: 유투브 동영상 캡처 >


1. 전방충돌경고 FCW(Forward Collision Warning)

전방충돌사고는 운전자의 부주의로 인한 사고 중의 가장 흔한 사고 중 하나입니다.

모빌아이 FCW는 전방 차량과의 상대속도를 측정해 충돌까지 시간을 산출하여 충돌이 발생하기 최대 2.7초전 운전자에게 경고를 발생합니다.

모빌아이의 대표적인 기술 중에 하나로써 전방차량의 속도를 측정하여 사고의 위험이 발생할 경우 운전자에게 경고를 보내주어서 사고를 방지하는 기술인데요. 속도를 계산하다니... 정말 똑똑한 기술입니다.


 

< 출처: 유투브 동영상 캡처 >


2. 차선이탈경고(Lane Departure Warning)

차선이탈경고는 졸음운전 등으로 인한 차선이탈을 했을 시 경고를 발생합니다. 운전자의 의도치 않은 차선 이탈은 심각한 사고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카메라가 차선을 인식하고 있는 상태에서 운전자가 방향 표시등(깜빡이)을 켜지 않고 차선을 이탈할 경우 ADAS는 운전자의 부주의로 인식하고 경고를 발생합니다. 차량 속도 55km/h 이상에서 경고를 발생합니다.

 

3. 차간 모니터링 경고(Headway Monitoring and Warning)

차간 모니터링 경고는 고속도로와 일정한 속도로 장거리 운전을 해야 할 경우 운전자의 주의력 저하 시 유용한 기술입니다. 전방 차량과의 거리를 모니터링하여 차간 거리를 실시간으로 초단위로 표시하여 운전자에게 알려줍니다. 너무나 신기한 기능입니다. 설정값 이하나 충돌 위험수준까지 떨어지면 경고를 발생합니다. 안전거리에서는 녹색으로, 위험거리에서는 적색으로 운전자에게 알려줍니다.

 

4. 보행자 충돌경고 PCW(Pedestrian Collision Warning)

이 기술은 도로위의 보행자와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전방의 충돌위험을 경고합니다. 영상처리시스템을 통해 보행자 유무와 전방에 있는 갑자기 나타난 보행자와의 충돌까지의 시간을 계산하여 충돌 위험수준까지 떨어지면 경고를 발생합니다. 최대 2초전에 경고를 발생하며, 운전자가 탑승하고 있는 차량과 보행자의 거리를 몇 M의 거리를 두고 있는지 실시간으로 표시합니다. 주간에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단점입니다.


 


< 출처: 유투브 동영상 캡처 >


5. 속도제한 인식 기능(SLI)

다들 한번쯤은 과속위반을 하여 과태료를 내보신적 있으시죠? 도로마다 다른 허용속도표지판을 식별하여 허용속도를 감지하고 차량이 허용속도를 초과하면 경고를 발생합니다. 물론 현재 네비게이션에도 있는 기능이지만, 이 기술은 실시간으로 감지하니까 더욱 신뢰가 가는 부분입니다.

 

6. IHC(Intelligent High Beam Control)

야간에는 전조등을 켜고 운전을 하고 시야가 좁을 때는 상향등을 켜서 운전을 하는데요. 여기에도 기술이 숨어있습니다. IHC는 상향등을 켠 상태로 운전하고 있을 때, 전방에 차량이 있거나 중앙선 너머에서 차량이 오고 있는 경우에 상대방 차를 배려하기 위해 자동적으로 상향등을 껐다가 차량이 지나가면 자동적으로 상향등을 켜는 기술입니다.. 상대방까지 배려하는 기술... 대단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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